-
상호저축銀 소액대출 ‘찬바람’
상호저축은행의 대규모 흑자전환에 큰 영향을 미쳤던 소액대출영업이 찬바람을 맞고 있다.지난해 초 일찍 소액대출영업을 시작한 푸른상호저축은행은 지난 해 12월 200만원 미만의 신규소액대출자수가 9000명이었으나 올해 3월에는 2000명에 그쳤다. 소액대출 계수도 1650억에서 더 이상 증가하지 못하고 있다. 작년말에 소...
2002-05-08 수요일 | 김호성 기자
-
2∼4분기 사채만 5兆6,582억 만기도래
LG, 1兆7,350억원·삼성, 1兆5,780억원 상환 부담 카드대출 수수료 인하로 조달금리 인상시 이익 감소신용카드사들이 발행한 사채가 올 2∼4분기 동안 무려 5조6,582억원이나 만기 도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만기가 1년 미만인 CP(기업어음)발행 잔액도 31조원에 달해 카드사들의 올 하반기 자금조달에 적지 않은 어려움...
2002-05-08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카드사 대출비중 축소 유예기간 확대 요구
방문모집 및 연회비 한도 경품 허용도 신용카드업계가 카드대출 비중 50% 축소 조치와 관련해 유예기간을 당초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9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여전협회는 현재 추진중인 여전법 시행령 개정을 앞두고 업계 의견을 수렴, 재경부에 정식으로 요청했다.카드업계는 이번에 당초 20...
2002-05-08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신용카드사들,현금서비스 규제 무시
정부가 신용카드사의 현금서비스 비중을 낮추도록 유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카드사들은 각종 이벤트나 수수료 할인 등의 방법으로 회원들의 현금서비스 이용을 부추기고 있다.카드 연체가 흉악한 범죄로 이어지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 상황에서 카드사들의 이같은 마케팅은 너무 무책임한 것이라는 지적들이 많다...
2002-05-07 화요일 | 주소영 기자
-
`할부금융거래 본인여부 확인 안하면 회사측 책임`
금융감독원은 자동차.주택 등 고가상품에 대한 구입비를 분할 상환해 주는 할부금융사에 대해 거래자에 대한 신분확인을 강화하도록 지도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판매사 대리점을 통해 이뤄지는 할부금융 거래는 대리점이 구매자로부터 할부금융약정서를 받을 때 본인, 보증인의 신분확인에 소홀하기 마련이고 할부금융사...
2002-05-06 월요일 | 김호성 기자
-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100조원 돌파
1.4분기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용액이 100조원을 돌파하면서 작년 같은기간보다 63%나 늘어나는 등 카드가 갈수록 맹위를 떨치고있다.발급된 신용카드가 1억장에 육박하는 등 카드 남발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금융감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3월 25개 신용카드사의 카드이용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현금서비스...
2002-05-06 월요일 | 주소영 기자
-
신용카드 정책 ‘비판여론 높다’
“마구잡이식 규제보다 건전육성책 모색해야”금융당국의 마구잡이식 신용카드 규제와 관련, 비판여론이 확산되고 있다.또 감독 사각지대 속에 엄청난 외형성장을 해온 신용카드시장에 대한 정부의 갑작스런 신용카드 규제가 미시적 대응에 불과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는 목소리도 강하다. 6일 금융권에 따르...
2002-05-0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금감원, 카드·할부금융社 공시 강화
신용카드사, 할부금융사 등 비은행 금융회사에 대한 경영공시가 강화된다.금융감독원은 올 하반기 중에 카드·할부사에도 자기자본비율, 고정이하여신비율, 매출액, 순이익 등의 주요 경영지표 내용을 각사 홈페이지와 여신전문금융협회 홈페이지(www.knfa.or.kr)에 매 분기별로 공시하도록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지난 3일 밝...
2002-05-05 일요일 | 주소영 기자
-
골드상호저축銀 매각 다시 ‘원점’
대주주 코리아텐더 “매각과정상의 해프닝일 뿐”골드상호저축은행의 대주주인 코리아텐더가 작년 삼주산업(회장 김흥주)에게 당좌 수표 10억원을 받고 주었던 지분 30.15%를 최근 찾은 것으로 드러나 매각작업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골드상호저축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대주주인 코리아텐더가 골드상호저축은행 매각을 ...
2002-05-05 일요일 | 김호성 기자
-
불법모집인 대출 무더기 적발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불법대출 알선 사이트등을 통해 부당이득을 취한 상호저축은행의 모집업체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적발된 모집업체는 시중 33개 상호저축은행과 대출관련 업무 위탁계약을 체결한 후 하위 모집업체들과의 불법 재위탁을 통해 다단계식 수수료를 받아 고객에게 피해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2002-05-05 일요일 | 김호성 기자
-
농협 인천본부 김용태 부본장 사진전
농협 인천본부 김용태 부본장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1차로 인천문화회관에서 2차는 강화 청송예랑에서 5월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사진전을 연다.이번 사진전은 김용태 부본장이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1일까지 12일간 인도지역을 순회하면서 촬영한 54점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12일간 인도에서 촬영한 300컷의 사진으로 ...
2002-05-0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최근 신용카드 규제 내용
■ 부대업무 취급비율 제한 - 2001. 5. 3. 금융감독위원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카드사의 부대업무(현금서비스 및 카드론)비율을 신용판매와 동일하게(2001년 업계평균 67%) 50%로 제한한다고 말함 - 2002. 5월 현재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안)에 현금서비스비율을 50%이하로 제한하는 규정 신설■ 가두 카드회원 모...
2002-05-0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카드가 정말 가계부실 주범인가] 카드대출, 가계대출의 13.8% 불과
최근 정부가 신용카드 규제를 강화하는 것은 가계부채 증가의 심각성과 이에 따른 신용불량자 양산 때문이다.그러나 과연 신용카드가 가계부채의 주범인지는 냉정히 따져봐야 한다.이를 위해선 먼저 금융권역별 가계대출 규모를 살펴보자.지난 2001년말 현재 국내 총 가계신용대출은 전년대비 28%가 증가한 341조7000만원을...
2002-05-05 일요일 | 김덕헌 기자
-
[선진국 신용카드 규제 사례로 본 전문가 제언] “직접규제는 가급적 피한다”
업계 자율규제 정부가 지원…국내에 교훈요즘 신용카드업계가 마치 동네북처럼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어 자칫 국가경제적 측면과 투명한 신용 사회 정착, IT산업의 발전 등 큰 그릇을 깨버릴까 크게 염려된다. 여론 재판식의 단기적 접근과 직접 규제는 문제해결을 더욱 어렵게 할 뿐만 아니라 자칫 잘 키워놓은 황금알을 낳...
2002-05-0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시민단체 주장의 한계] 카드대출 비중 축소가 가계부채 해결책 안돼
신용카드사들이‘공공의 적’으로 몰리는데는 시민단체들의 여론몰이가 큰 몫을 했다. 카드 발급수 1억만장, 1인당 카드 발급수 4매의 신용카드 공화국에서 시민단체들은 신용카드 관련 문제를 가장 가까이서 청취하는 만큼, 신용카드 시장 전반에 대한 개혁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절실히 느끼고 있다.이에 시민단체들이 제기...
2002-05-05 일요일 | 전지선 기자
-
[카드 대출비중 축소시 파장] 카드회원 결국 사채시장으로 내몰아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카드대출 비중 50%이하 축소’조치는 시행 이후 카드시장은 물론 사회 전반에 많은 부작용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재고돼야 한다는 지적이다.금융당국은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사회문제의 원죄자로‘신용카드’를 지목하고 이에 따른 대안으로 카드대출 비중 축소를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이는 바람...
2002-05-05 일요일 | 김덕헌 기자
-
[전문가 제언] “정부 신용카드 순기능 극대화해야”
사안별 제재형태의 감독이 바람직“카드 부작용 문제지만 사실 호도해선 안돼”얼마전 수수료 인하를 담합한 LG, 삼성, 국민, 외환 등 4개 신용카드사들에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되어 233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되었다. 3월말에는 LG, 삼성, 외환카드사 등이 금감원으로부터 2개월 및 이하의 신규 발급 및 모집중지라는 중징계...
2002-05-0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일관성 없는 정부 정책] 카드 사용 유도정책서 규제 일변도로 돌변
요즘 신용카드사들은 숨이 막힌다. 영업정지 2개월이 풀리기도 전에 수수료 담합으로 233억원의 과징금 제재조치를 받았기 때문이다. 딱히 항변할 곳도 없고 ‘억울하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 감독당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최근 들어 신용카드사들은 극단적으로 말해 ‘악의 축’으로 인식되고 있...
2002-05-05 일요일 | 전지선 기자
-
카드사 임직원 연봉 얼마나 받나
비씨, 남직원 10년 근속 ‘최장’…국민, 남녀 연봉差 가장 적어요즘 잘 나간다는 신용카드사의 임직원 연봉은 얼마나 될까.카드사가 금감원에 제출한 2001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카드 임원이 1인당 2억1,300만원을 받아 카드사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직원 연봉은 외환카드로 남자직원 연봉이 5,600만원으...
2002-05-02 목요일 | 김덕헌 기자
-
신용카드-저축銀 첫 제휴카드 등장
현대카드가 프라임상호저축은행과 제휴, KIBNET 솔루션 협력을 통해 입출금, 잔액조회, 자동이체 서비스에 신용카드 결제기능을 부여한‘프라임 e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프라임 e카드는 금융, 유통, 신용카드를 통합해 서울시 주요 유통시장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유통 네크워크 카드이다.이 카드는 이용...
2002-05-02 목요일 | 주소영 기자
-
상호저축銀-대금업체 ‘제휴 마케팅’
인천의 에이스상호저축은행이 대호크레딧트를 비롯한 한국소비자금융연합회 회원 대금업체와의 제휴대출을 5월 중순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에이스상호저축은행은 이미 국내 대금업체인 대호크레딧트와 원마이더스에 대출서류 담보형식으로 각각 20억원, 10억원의 대출자금을 조달한 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국소비...
2002-05-02 목요일 | 김호성 기자
-
영업정지 상호저축銀 두 곳 영업재개
영업정지중인 한남상호저축은행(경기)과 대한상호저축은행(충남)이 오는 3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금융감독위원회는 영업정지 중 지난 달 금감위에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해 영업재개 승인을 받은 한남상호저축은행과 대한상호저축은행이 지난달 26일까지 금감위가 지시한 현금증자와 자본금 전액감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
2002-05-02 목요일 | 김호성 기자
-
저축은행중앙회 위상 재정립 ‘同床異夢’
중앙회 “독자 수입원등 재정문제 선결돼야”금융감독위원회가 상호저축은행중앙회를 중간감독기구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중이다.2일 금감위 비은행감독과는 감독효율성을 위해 중앙회를 감독당국의 창구 역할을 하도록 할 방침이며 이미 중앙회에서 하고 있는 대출 모집인 등록요건, 상호저축은행들이 경영지표...
2002-05-02 목요일 | 김호성 기자
-
금감원, 제2금융권 대출정보 안내센터 설치
할부금융사 등 제2금융권 서민이용자에 대한 종합적인 대출정보 안내센터가 설치된다.금융감독원은 30일 여신전문금융협회와 상호저축은행중앙회 등 제2금융권 협회를 중심으로 서민금융이용자에 대한 종합적인 대출정보 안내센터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미국 씨티은행, 프랑스 BNP파리바 등 대형 외국업체들...
2002-04-30 화요일 | 주소영 기자
-
상호저축은행 대출모집인 등록제 5월부터 시행
상호저축은행의 대출모집인 등록제가 5월부터 시행된다.금융감독원은 30일 상호저축은행중앙회가 대출모집인 등록제 세부실행계획을 마련해 5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등록대상은 대출모집업무 수탁업체와 수탁업체 소속 대출모집인이다.대출모집인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1년이상의 금융회사 근무경력이 있어야...
2002-04-30 화요일 | 주소영 기자
-
상호저축銀 자산건전성 기준 강화 시급
“개인신용분류 세분화로 리스크 줄여야”상호저축은행들의 소액대출 활성화로 수익이 급증하면서 이에 대한 자산건전성 강화 필요성이 제기 되고 있다.상호저축은행들의 3분기 결산 결과 전반적으로 수익이 폭증했고 소액대출 상품에 영업력을 집중했던 곳은 올 6월까지 100억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2-04-28 일요일 | 김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