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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저축銀 첫 제휴카드 등장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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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5-02 12:37

현대카드, 프라임저축은행과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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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프라임상호저축은행과 제휴, KIBNET 솔루션 협력을 통해 입출금, 잔액조회, 자동이체 서비스에 신용카드 결제기능을 부여한‘프라임 e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프라임 e카드는 금융, 유통, 신용카드를 통합해 서울시 주요 유통시장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유통 네크워크 카드이다.

이 카드는 이용금액의 0.4%포인트를 적립해 테크노마트 및 아바타에서 물품구매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테크노마트, 아바타 전점 3개월 무이자할부, 현대백화점 3개월 무이자 할부혜택도 제공된다.

이밖에도 회원은 CGV에서 월 1회 무료 관람 혜택을 누리며 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시 리터당 40원의 할인을 받는다.

특히 자가용 운행 중 사고 발생시 최단 시간 내 출동해 무료로 세이프티 로더의 무료 견인을 해주며 사고차량에 대해서는 수리가 끝날 때까지 렌터카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영화관 무료 입장이 가능하도록 한 카드는 처음”이라며 “가족카드까지 발급 받을 경우 부부의 월 1회 문화생활은 보장 받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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