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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사업별 대표이사제 도입
신협중앙회가 경영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신용사업과 공제사업에 별도의 대표이사를 둘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또 자산 300억원 이상의 단위 신협은 무조건 외부감사가 의무화됐으나 앞으로는 금융감독위원회가 의뢰한 경우에만 단위 신협에 대한 외부감사가 실시된다. 6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정부가 제출한 신용...
2003-07-05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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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2금융권의 ‘닮은꼴 라이벌’<1> 푸른저축은행-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자산볼륨, 영업스타일, 인적인프라 등 유사서울 소재 푸른상호저축은행과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 양 상호저축은행(이하 저축은행)은 자산규모나 조직구조 그리고 영업스타일 등이 비슷하다. 지난 2002회계연도(2002.7-2003.6)에는 소액신용대출 부실과 자회사 매각설 등으로 시련을 겪었던 것도 똑같다. 이처럼 두 저축은...
2003-07-05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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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대금업체 별도의 협회설립 추진
통합대금업체의 사단법인화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계 대금업체들을 중심으로 별도의 협회 창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6일 대금업계에 따르면 한국대부사업자연합회와 한국소비자금융연합회는 지난 5월에 통합 합의문을 작성해 공식적으로 통합을 선언했다.통합단체인 한국대부소비자금융협...
2003-07-05 토요일 | 임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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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초대석 ] 텔슨상호저축은행 이창호 대표이사
지난 27일 50억 증자로 BIS비율 5.8% 기록“국민 혈세인 공적자금이 투입된 금융기관인 만큼 전 임직원은 공인(公人)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반드시 우량 저축은행으로 재탄생 시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지난 27일 자본금 50억원을 증자한 텔슨상호저축은행의 이창호〈사진〉 대표이사는 지...
2003-07-05 토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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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직원들 성과급 ‘두둑’
일부 상호저축은행(이하 저축은행) 직원들이 두둑한 성과급을 받게 됐다. 당초 소액신용대출 부실증가와 이에 따른 적자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경영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일부 저축은행들이 상당한 규모의 보너스를 준비하고 있다.6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2회계연도(2002.7-2003...
2003-07-05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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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할부사, 방카슈랑스 참여 ‘난항’
리스사와 할부금융사들이 방카슈랑스의 취급기관에 포함되기 위해 여신금융협회에서 재경부에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난항이 예상된다. 6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여신협회는 리스사와 할부금융사가 방카슈랑스에 포함돼야 한다는 공식건의서를 재정경제부에 제출했으나, 반려가 돼 이번...
2003-07-05 토요일 | 임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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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기프트카드’ 판매 경쟁 뜨겁다
추석 등 명절겨냥 … 백화점 상품권보다 인기 좋아카드사들이 기프트 카드를 놓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 LG, 국민, 현대 카드가 기프트 카드를 출시한데 이어 이달 중순 외환카드가 기프트 카드 출시를 앞두고 있다.특히 기프트 카드는 추석 등 명절 시즌에 매출이 증가하고 상품권 시장에...
2003-07-05 토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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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불카드 24시간 사용 추진
직불카드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사용 시간 제한을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직불카드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현재 업종별로 차등 적용하고 있는 수수료를 이용 건당 정액제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국세청은 지난 4일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 등 관계 당국과...
2003-07-05 토요일 |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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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 자식 카드빚 상담 전체 4% 넘어
자식이 진 신용카드 빚을 부모에게 대신 변제하라고 요구하는 신용카드사 때문에 경제적ㆍ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한국소비자보호원은 올 상반기 카드와 관련해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총 8808건이며, 이 가운데 `자식의 신용카드 문제 때문에 부모가 상담해온 건은 389건으로 전체 상담 건의 약 4.4%에 이른...
2003-07-05 토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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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부가서비스 추가 축소
카드사들이 경영난을 이유로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들어서도 부가서비스를 계속 축소하고 있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LG카드는 이달 부터 최장 할부 개월수를 기존 24개월에서 10개월로 줄였다. LG카드는 또 Lady, 2030, 빅쇼핑, Family, LG 정유보너스 카드 등에 적용해왔던 백화점, 할인점 2-3개월 무이자 서비스도...
2003-07-05 토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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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만기도래 카드채 LG·국민·삼성 順
하반기에 만기가 돌아오는 카드채 가운데 LG카드의 카드채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일 금융감독원이 민주당 조재환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하반기 만기도래 카드채 규모는 LG카드가 10조562억원으로 전체 23조원의 43%를 차지했다.분기별로 살펴보면 7월 2조 1454억원, 8월 2조 6066억원, 9월 1조 ...
2003-07-05 토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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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AIG와 보험 업무 제휴
외환카드는 종합금융그룹 AIG의 한국 지사인 AIG 손해보험과 교통 상해보험 서비스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외환카드는 이번 제휴를 통해 AIG그룹의 선진 텔레마케팅 기법을 도입, 자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달 27일 그린버그 AIG 그룹 회장의...
2003-07-03 목요일 |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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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후순위채 만기수익률 8%
LG카드는 지난달말 발행이 결정된 3000억원 모의 후순위 전환사채 금리조건이 표면 3%, 만기보장 수익률 8%, 만기 5년6개월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후순위채 공모는 14-16일 실시되며 사전 전화 및 인터넷 예약은 7일부터 11일까지 할 수 있다.발행후 3개월 이후부터 전환이 가능하며 전환기준가격은 1만8천원과 청약...
2003-07-03 목요일 |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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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예상밖 실적호조 ‘눈길’
상호저축은행(저축은행)들의 경영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소액신용대출 부실증가와 이에 따른 적자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당초 예상이 크게 빗나간 것이어서 그 배경에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6월말 결산법인인 저축은행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소액신용대출 비중...
2003-07-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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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가 저축은행 살렸다
연체증가율 잡지 못할 경우 12월 도산‘서민금융의 젖줄’ 역할을 맡아오던 상호저축은행들이 소액신용대출 부실증가와 이에 따른 적자 폭이 확대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경영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예상밖의 영업실적을 올린 것은 프로젝트파이낸싱 등 부동산투자에서 기대이상의 수익을 거둔데다...
2003-07-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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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서민금융기관을 찾아서〈5〉삼화저축은행
공인중개사, 미용사, 아파트 모아론 활성화삼화저축은행은 2001년 10월 IBC&Partners가 회사를 인수하면서 하나은행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던 현재의 한장준 대표〈사진〉를 전문경영인으로 영입했다. 한 대표 취임 후 지난 1년 반 동안 삼화저축은행은 질적, 양적으로 엄청난 성과를 이루었다. 취임 전 대비 자산이 3배로...
2003-07-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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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리스, 영업환경 악화일로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던 오토리스 시장이 올 6월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2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경기 침체와 회사채의 금리 상승으로 인해 오토리스 시장의 성장세가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를 만회하기 위해 일부 여신사는 차고지 변경 등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우회 방법을 쓰고 있다.오토리스 시장은 지난...
2003-07-02 수요일 | 임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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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계열 카드사 공동 마케팅 활발
우리 은행 직원에 각종 인센티브 제도 도입신한 5월 부터 은행, 증권과 연계 포인트 지급은행계 카드사들이 모(母)은행과 연계한 상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등 공동 마케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금융지주회사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자회사간 고객 정보 공유가 원활해져 은행계 카드사들은 이를 최대한 활용하겠다...
2003-07-02 수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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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카드사 카드채 금리 놓고 ‘줄다리기’
카드채 만기 연장을 둘러싼 은행과 카드업계의 줄다리기가 이제는 금리 싸움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은행권은 카드채 만기 연장이라는 대세는 따르겠지만 구체적인 조건에 대해서는 개별 카드사와의 협상을 통해 실속을 차리겠다는 방침이다.2일 은행 및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을 제외한 우리, 한미, 신한, 조흥, 외환은...
2003-07-02 수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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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계 카드 연체율 꺾였다
은행권의 신용카드 연체율이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다.지난 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조흥은행 카드 사업 부문의 6월 연체율(1개월 이상)은 10.2%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던 5월 말의 14.5%에 비해 4.3% 포인트나 내렸다. 1개월 미만 신규 연체도 3월 말 4%에서 4월 말에는 5%까지 올랐다가 5월 말과 6월 말 각각 3.5%로 안정...
2003-07-02 수요일 |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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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파이낸셜, 송광수 신임 사장 선임
씨티파이낸셜코리아는 송광수 씨티은행 상무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신임 송 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77년 장기신용은행에 입행, 이후 80년 아멕스은행을 거쳐 88년부터 씨티은행에서 근무했다.송 사장은 씨티은행에서 재무기획과 신용·연체관리, 경영혁신 등을 담당했으며, 2001년 11월부터는 전략연구 담당...
2003-07-02 수요일 | 임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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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저축은행, 삼성점과 여의도점 오픈
동부저축은행이 지난 1일 삼성점과 여의도점 개점식을 갖고 정식 영업에 들어갔다. 동부저축은행은 지난해 3월 목동지점을 개설한데 이어 이번 점포 개점으로 영업점이 총 5개로 늘어나게 됐다.이 회사 오명규 상무이사는 "앞으로 서울·경기지역 중심의 지역은행으로 성장한다는 전략 아래 올 하반기에 2개의 점포를 더 개...
2003-07-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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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사할부사, 방카슈랑스 경쟁력 있다
지난해에만 100만 건이 넘는 자동차 관련 금융상품을 판매한 리스사와 할부금융사들이 방카슈랑스 취급 금융기관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지자 공평성을 상실한 정책이라는 지적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2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방카슈랑스 시행방안에는 은행, 증권, 특수은행이 취급기관으로 포함됐으며...
2003-07-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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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 자산건전성 악화일로
가계대출 중단하거나 한도축소에 나서 캐피탈사들의 총 자산 현황에 따르면 할부금융과 가계대출 자산의 비중이 높고 지난해보다 자산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손충당금 적립율을 높이는 등 자산을 건전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29일 캐피털업계에 따르면 삼성캐피탈과 현대캐피탈은 총 자산 중 할부금...
2003-06-28 토요일 | 임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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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서민금융기관을 찾아서〈4〉제일상호저축은행
여신 1조원 돌파로 새로운 전환기 맞아 제일저축은행은 이름 그대로 업계에서 제일 오래되고 제일 건실한 저축은행으로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이 회사는 어려운 때 일수록 위기상황을 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IMF의 구제금융을 받는 등 국내경제가 한창 침체기에 빠졌을 때 ‘규모의 확대 경영’을 통해...
2003-06-28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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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초대석] 한불종금 김기범 사장
10대 1감자에 이어 150억 유상증자 추진“신규 우량 자산확충과 투신운용, 투자은행 업무의 시장기반 다지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지난 19일 정기주주총회서 대주주의 전폭적인 신임을 얻고 유임에 성공(?)한 한불종금 김기범 사장〈사진〉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투자은행업무 등 직접금융시장을 대상으로...
2003-06-28 토요일 | 김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