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리스·할부사, 방카슈랑스 참여 ‘난항’

임지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7-05 18:02

이달 중순 입법예고에 협의시간 촉박

리스사와 할부금융사들이 방카슈랑스의 취급기관에 포함되기 위해 여신금융협회에서 재경부에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난항이 예상된다.

6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여신협회는 리스사와 할부금융사가 방카슈랑스에 포함돼야 한다는 공식건의서를 재정경제부에 제출했으나, 반려가 돼 이번 주에 다시 제출키로 했다.

리스 및 할부사들로서는 방카슈랑스 시행이 채 한달여가 남지 않았고 이달 중순에 법안이 입법예고될 예정이라 재경부와의 협의를 빠르게 진행시켜야 할 입장이다. 하지만 재경부는 리스 및 할부사들의 방카슈랑스 배제 방침에 타당한 이유가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촉박한 일정을 감안하면 협의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리스 및 할부업계에서는 자신들의 업무 영역이 전통적인 기계, 중장비 리스와 내구재 할부금융 등에서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어 방카슈랑스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리스 및 할부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방카슈랑스에 대한 참여 기회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것은 공평성을 잃은 정책이라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신협회에서는 이러한 회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건의서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임지숙 기자 j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2 유승운 스톤브릿지 대표, 반기 최대 실적…펀드 결성·회수 가속 [VC 2026 하반기 프리뷰 (3)]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가 펀드 회수 성과를 바탕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하반기에도 IPO·M&A 등 포트폴리오 회수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AI·딥테크 등 강점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23일 VC업계에 따르면, 스톤브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