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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LG카드사장""이젠 고객신뢰 회복에 노력하겠다""
LG카드가 인력감축, 부실자산 클린화, 조기 투자자유치 등을 골자로 하는 자구방안을 발표했다.LG카드 이종석사장은 2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행 8400명에 달하는 인력을 연말까지 2100가량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LG카드는 이미 170명에 달하는 정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신청을 받았다. 또 자산클린화를 위해 내년...
2003-11-25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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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협동조합, 설 자리가 없다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인 신용협동조합이 설 자리를 잃고 사면초가의 상황에 몰리고있다. 내년부터 신협은 `차` `포`를 떼고 영업에 나서야 한다. 1인당 2,000만원 한도로 이자소득 전액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주던 `조합원 예탁금`의 세제혜택이 단계적으로 줄어든다. 또 정부가 직접 5,000만원까지 보호했던 예금자 보호장...
2003-11-25 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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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25일 현금서비스 완전 정상화
LG카드는 25일 현금서비스가 완전 정상화됐으며, 17개 회원은행과 인터넷 ARS 등을 통해 현금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LG카드 관계자는 "일부 은행과 연계 작업이 지연되면서 현금서비스가 완전 재개되지 못했다"며 "하지만 오늘부터는 모든 은행과 인터넷 등을 통해 현금서비스를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
2003-11-25 화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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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고강도 구조조정 추친
LG카드는 24일 금융권에서 신규자금지원(2조원) 및 만기연장에 합의함에 따라 1조원 조기자본확충을 비롯한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 자본유치, 지점통폐합을 통해 지점 50%, 직원 25%감축과 판관비 30%이상 절감하는 강력한 구조조정 노력을 실행키로 했다. 또 유동성 확보와 적정 자산 운영을 통한 경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수...
2003-11-25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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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2조원 지원 타결
채권단과 LG그룹은 LG카드에 신규자금 2조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LG카드는 일단 부도위기를 면하게 됐으며 24일 오늘 오전부터 현금서비스도 재개될 전망이다.LG카드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 이종휘 부행장은 "LG카드 대주주인 LG그룹의 1조원 유상증자 등 자구노력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회사의 조기정상화...
2003-11-24 월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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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LG카드 고객 신인도에 큰 상처
24일 채권단 - 대주주간 협의결과 따라 생사결정국내 신용평가사 - 신용등급 1단계 하향 조정외환카드가 외환은행과 합병하기로 결정이 남에 따라 외환카드의 유동성 위기는 일단락된 가운데 LG카드 사태가 채권단과 LG그룹 구본무 회장과의 줄다리기로 인해 해결의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지난 22일엔 1차 부도위기를 간...
2003-11-22 토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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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은행 LG카드 지원할당액 수용
8개은행 LG카드 지원할당액 수용구 회장 지분 담보·연내 1조 증자 실행 조건 LG카드 8개 채권은행은 이 회사에 대한 각 행별 자금 지원규모를 확정짓고, 오늘중 주채권은행에 동의서를 제출키로 했다. 채권단 관계자는 20일 "우리은행과 농협, 국민은행 등 8개 은행 관계자가 모여 각 기관별 여신신고액 확인절차를 거쳐 ...
2003-11-20 목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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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이용률 33%급감
3분기 카드이용률 33%급감현금서비스 금액도 32.9%감소신용카드 이용액이 전년 동기대비 32.9%나 감소하고 특히 현금서비스 이용액도 40%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신용카드 이용 건수는 하루 평균 735만3000건, 금액은 1조447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5.9%와 32.9%가 감소했...
2003-11-20 목요일 |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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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외부감사대상 신협 168개 선정
금융감독원은 20일 올해 외부감사 대상 신용협동조합으로 가나안 등 168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신협 수는 1209개(경영관리 및 파산 제외)이며 이가운데 신용협동조합법상 자산총액 300억원 이상으로 외부감사대상이 되는 신협은 177개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지난해 검사를 받은 9사를 제외한...
2003-11-20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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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자동차리스 ABS 발행
현대캐피탈이 20일 자동차운용리스채권을 담보로 1630억원 규모의 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성공했다.만기는 6~36개월, 발행금리는 4.5~6.0%이며, 국내 기업이 발행한 ABS 중 최초로 자동차리스 채권만을 담보로 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ABS는 현대캐피탈의 안정적인 수익자산 운영이 인정을 받아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
2003-11-20 목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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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국내 첫 자동차리스 ABS발행
현대캐피탈이 자동차운용리스채권을 담보로 1630억원 규모의 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만기는 6~36개월, 발행금리는 4.5~6.0%이며, 국내 기업이 발행한 ABS 중 최초로 자동차리스 채권만을 담보로 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ABS는 현대캐피탈의 안정적인 수익자산 운영이 인정을 받아 한국기업평가와...
2003-11-20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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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외환은행에 흡수합병
외환은행과 외환카드의 합병이 최종 확정됐다. 이와관련 외환은행 1대 주주인 론스타는 외환카드 2대주주인 올림푸스캐피탈로부터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 주당 5000원에 외환카드 지분 24.7%를 789억원에 인수키로 최종 확정했다. 외환카드의 감자비율은 20대 1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론스타는 20일 낮...
2003-11-20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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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외부감사 대상서 제외 `논란`
상호금융기관 가운데 새마을금고만 외부감사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감독의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금융감독원은 20일 올해 외부감사 대상 신용협동조합으로 가나안 등 168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신협 수는 1209개(경영관리 및 파산 제외)이며 이가운데 신용협동조합법상 자산총액 3...
2003-11-20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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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카드사 경영정상화 가능하나
LG카드- 정상화 지원방안 놓고 이해당사자간 충돌외환카드- 母은행과 합병방향 놓고 대주주간 의견접근최근 LG카드가 유동성 위기에서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외환카드의 유동성 문제까지 부각되면서 카드업계 전체의 위기로까지 비화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LG카드는 연말까지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차입금을 상환해야...
2003-11-1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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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CB시장’ 놓고 격돌
한신평정보 - 중복 대출차단 조기경보 시스템 도입대부업체를 이용한 고객들의 정보가 자동으로 전산처리되는 시스템이 개발됨으로써 신용평가기관간 대부업 크레딧 뷰로(CB) 시장을 놓고 격돌이 예상된다.19일 대부업계와 한국신용정보(한신정)에 따르면 기존에 직접 수작업을 통해 고객들의 정보를 입력했던 방식과 달리 ...
2003-11-19 수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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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영업 회복 ‘꿈틀 하나’
그동안 경기침체와 더불어 소액신용대출 부실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저축은행업계에 영업회복의 신호가 잇따르고 있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동산담보대출, 프로젝트파이낸싱 및 장기연체채권회수율 등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부동산담보대출을 취급하고 있는 프라임, 솔로몬, 인천의 텔슨저축은...
2003-11-19 수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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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국제이사에 재경부 최영호씨 내정
신용보증기금 국제담당 이사에 최영호 재경부 기획관리실 행정법무담당관(부이사관)이 내정됐다. 18일 재경부와 금융계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2월 신설되는 국제담당 임원에 현 재경부 기획관리실 행정법무담당관인 최영호씨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이를 위해 조만간 명예퇴직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해졌다. 최...
2003-11-19 수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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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10억원 자사주신탁 계약 체결
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안정과 주주이익 증대를 위해 한국산업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신탁 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6월 자사주신탁 체결이후 올들어 두번째 자사주 매입이다. 한기평 관계자는 "올 배당도 예년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지속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
2003-11-18 화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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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정보, 2003 크레딧뷰로 포럼 개최
한국신용평가정보(대표이사 박상태)는 2003 크레딧뷰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 아 래 - 1. 행사명 : 2003 KIS CB Forum2. 일 시 : 2003. 11. 20(목) 오후 2시 30분 3. 장 소 : 웨스턴조선호텔 2층 연회장 4. 참석자 : KIS CB 회원사 담당임원5. 진행내용(첨부파일 참조)...
2003-11-17 월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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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카드에 1조원 자본확충 확정
LG는 대주주 책임하에 LG카드에 대해 총 1조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서기로 했다.LG는 자본확충과 함께 국내외 전략적 투자가로부터 자본유치를 추진키로 하는 등 국내외 불안한 금융시장 환경의 영향으로 흔들리고 있는 LG카드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LG는 그동안 금융시장에서...
2003-11-17 월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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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자본, 2금융권도 ‘눈독’
해외자본이 은행권에 이어 제2금융권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외국계 자본이 신용카드사를 비롯 캐피탈사, 상호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인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은행권에서는 우리금융지주회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시중은행이 외국계...
2003-11-16 일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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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계 카드사 판도변화 예고
재벌계열 카드사간 경영전략 행보가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삼성 LG 등 기존 ‘빅2’는 생존을 위해 고강도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반면 현대 롯데카드 등 신흥 ‘빅2’는 지금이야말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공격적인 경영전략을 펼치고 있다.특히 LG카드가 2대 주주인 미국 캐피탈그룹에...
2003-11-15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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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 대부업체 영업력 확대전략 ‘눈길’
일본계 대형 대부업체들이 연체율 상승 및 경기불황 등으로 신규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후발 대부업체들이 영업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16일 대부업계에 따르면 중소형 및 후발 대부업체들이 신상품 개발, 영업망 확충, 광고 등을 통해 영업력 확대를 적극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선발업체들...
2003-11-15 토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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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저축銀, 분기실적 희비 교차
거래소·코스닥에 상장 및 등록된 상호저축은행들의 1·4분기(2003.7~9) 실적 집계결과 11개사중 8개사가 흑자를 시현한 것으로 밝혀졌다.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거래소 상장기업인 제일, 솔로몬, 한국, 진흥저축은행 등이 흑자를, 서울저축은행은 3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코스닥 등록기업중에서는 부산, 한마음, 대백,...
2003-11-15 토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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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불법 대부업체 7300건 적발
불법 대부업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금융감독원은 올 하반기(7월∼10월말)에만 총 7300건의 무등록 대부업체를 적발, 경찰청 및 국세청에 통보했다고 16일 밝혔다.금감원에 따르면 이들은 등록 대부업체를 사칭해 대부업법에 정해진 법정금리(66%) 한도를 넘어선 이자를 챙기는 등 불법 영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또 생...
2003-11-15 토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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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인력평가제도 도입 ‘활발’
업계 위상 한단계 도약 기회시중은행 등 제1금융권에 비해 인력평가 시스템이 부족했던 것으로 지적돼온 저축은행업계가 인력평가시스템을 도입, 업계 전체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한몫하고 있다.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푸른, 동부, 현대스위스, 솔로몬저축은행 등에서 이미 인력평가 시스템을 운용하거나 도입 준비를 하고...
2003-11-15 토요일 | 홍성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