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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하나금융 시너지·수익성 제고 [미리보는 2026 보험사]
2025년 보험업계는 장기보험 손해율 증가에 따른 예실차,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방했지만 2026년에는 손해율 가정 변경으로 인한 순익 감소, 자동차 보험 적자 폭 확대 등으로 어려운 시기가...
2026-0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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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롯데손보 적기시정조치 가처분 소송 기각·경영개선계획 제출…본안소송 향방은 外
롯데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적기시정조치 가처분 소송이 기각된 가운데, 지난 2일 롯데손보는 금융위원회에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 롯데손보는 본안소송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나 대외적 상황이 롯데손...
2026-01-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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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사옥 재건축으로 협회 재정 자립도 제고" [2026 신년사]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2026년 사옥 재건축으로 협회 재정 자립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신사옥 프로젝트는 협회의 재정 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2026-01-03 토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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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과잉 비급여 통제 방안 마련해 실손보험 정상화" [2026 신년사]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이 2026년에는 과잉 비급여 통제 방안을 마련해 실손보험 정상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우리 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서 국민 생활...
2026-01-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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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일탈회계 유배당 계약 논란까지…MG손보 청산·GA 수수료 개편 반발 [한금 Pick 2025 금융이슈-보험]
2025년 보험업계는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으로 촉발된 삼성생명 일탈회계 논란이 1년 가까이 이어졌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더이상 일탈회계를 수용하지 않겠다고 매듭지어진 한편, MG손해보험 예별손해보험 계약 이전...
2025-12-3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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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책임경영·AI 전환 방점 조직개편…70년대 중심 임원 세대교체 [금융권 2026 조직개편]
KB손해보험이 2026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책임경영 강화와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영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채널 조직을 재정비하고, AI·디지털 기반의 미래 채널 운영 모델 구축에...
2025-12-30 화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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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내년 1~4세대 실손보험 평균 인상률 7.8%…비급여 혜택 줄어든 4세대는 20% 外
내년 1~4세대 실손보험 평균 인상률이 7.8%로 결정됐다. 1~4세대 중 비급여 혜택이 줄어든 4세대 실손보험이 인상률이 20%대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6년도 실손의료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
2025-12-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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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자동차보험 정비수가 인상율 2.7% 결정
내년 자동차보험 시간당 공임 인상율이 2.7%로 결정됐다. 보험업계 동결, 정비업계가 6.6% 초기 주장 대비 양측이 한 발 물러났지만, 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부담이, 자동차 정비업계는 인건비 부담이 여전해...
2025-12-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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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관 신한EZ손보 대표, 디지털GA 공략·AI 인재 양성 [미리보는 2026 보험사]
2025년 보험업계는 장기보험 손해율 증가에 따른 예실차,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방했지만 2026년에는 손해율 가정 변경으로 인한 순익 감소, 자동차 보험 적자 폭 확대 등으로 어려운 시기가...
2025-12-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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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시간당 공임 결정 정비·보험업계 객관적 근거 부족…"평가기준 마련해야"
우리나라가 자동차보험 시간당 공임을 결정할 때 제시하는 정비업계, 보험업계 의견 모두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해 평가기준을 마련해야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전용식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주요국 자동...
2025-12-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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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구본욱 KB손보 대표 연임…신한라이프 제외 금융지주계 보험사 CEO 인선 '안정' 방점 外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연임하면서 금융지주계 보험사 CEO 인선이 모두 마무리 됐다. 이번 보험사 CEO는 신한라이프를 제외하고 대부분 연임돼 변화보다는 안정에 방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5-12-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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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최대 30% 저렴한 5세대 실손 출시…치매 부담 완화한 상품·신탁 활성화 [2025 금융위 업무보고]
금융위원회가 2026년 기존 보험 대비 보험료가 최대한 30% 저렴하게 설계된 5세대 실손보험을 출시한다. 고령화에 따른 치매환자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상품과 신탁상품 활성화도 추진한다.19일 금융위원회는 이...
2025-12-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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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 흥국생명 건강보험 확대 이끈 30년 손보 전문가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이사 내정자는 KB손해보험 전신인 LG화재에 입사해 30년간 손해보험업계에 경영전략과 영업, 관리 부문을 두루 경험했다. 손해보험에서 쌓은 장기 경력에 더해 올해 흥국생명 대표이사로 생명보...
2025-12-18 목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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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 건강보험 과열 경쟁 속 매출 확대·리스크 관리 과제 [태광그룹 자회사 CEO 인사]
태광그룹이 흥국화재 대표이사에 김대현 현 흥국생명 대표를 내정했다. 흥국생명에서 치매·중대질병 중심의 건강보험 상품 성과를 냈던 김대현 내정자가 30년간 몸담아온 손해보험에서도 장기보험 경쟁력을 강화할 ...
2025-12-18 목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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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가속도 붙은 펫보험 전문사 마이브라운, 산업은행 신규 참여 170억 추가 증자
국내 반려동물보험 시장이 초기 성장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마이브라운이 추가 자본을 바탕으로 재무 안정성과 사업 확장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실시간 보험금 지급과 저연령 특화 상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서...
2025-12-17 수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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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욱 KB손보 대표, 연임 성공…장기보험 경쟁력 강화 속 수익성 과제 ‘여전’ [KB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장기보험 경쟁력 강화와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1년 연임에 성공했다. 내부 출신 CEO로서 리스크관리 기반 경영을 통해 체질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다만 업계 경쟁 심화와 보험...
2025-12-16 화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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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욱 KB손보 대표, 초장기채·선도거래로 ALM 안정화 [보험사 ALM 전략 ⑤]
보험업계가 금리 변동성과 자본 규제 강화라는 ‘이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와 듀레이션 갭 관리 강화 등 새 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장기자...
2025-12-15 월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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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하나생명·하나손보도 '연임'…KB손보 구본욱 대표 향방은 外
하나금융지주가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 모두 연임으로 보험 계열사 안정에 무게를 뒀다. 현재 금융지주계 보험사 CEO 중에서는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연임여부만 남겨놓은 상황인 만큼, ...
2025-12-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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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서현성 농협손보 신임 부사장, 리스크 관리·투자 운용 전문가
서현성 신임 부사장은 농협금융 투자·운용 분야를 두루 경험한 자산운용 전문가다.서현성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관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198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후 인천신용...
2025-12-13 토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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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고우일 농협손해보험 신임 부사장, 제주 지역 현장 전문가…농작물재해보험 갈등 해결 적임자
올해 농협손보 신임 부사장에 선임된 고우일 부사장은 지역 금융과 영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관리자다. 특히 제주도 지역 연고가 강한 만큼, 제주도 농작물재해보험 보상과 관련한 갈등을 풀어나갈 적임자로 ...
2025-12-12 금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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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장기보험 기반 2027년 흑자전환 페달 [하나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장기보험 포트폴리오 구축, 손해율 완화 등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연임으로 배성완 대표 전략이 탄력을 받은 만큼, 배 대표는 2027년 흑자 전환에 주력할 전망이다.10일 하나...
2025-12-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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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보험 지속가능성 위기… 비급여 관리 강화·5세대 실손 정교화 절실
비급여 의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실손보험 손해율이 악화하는 가운데, 공·사 건강보험의 재정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구조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급여 관리 체계의 한계가 공·사보험 전반의 지속가...
2025-12-0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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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DV01지표 기반 정교한 관리 ‘눈길’ [보험사 ALM 전략 ④]
보험업계가 금리 변동성과 자본 규제 강화라는 ‘이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와 듀레이션 갭 관리 강화 등 새 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장기자...
2025-12-0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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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금융지주 보험 CEO 인사 신한 스타트…신한라이프 '변화'·신한EZ손보 '안정' 外
신한금융지주가 보험사를 포함한 자회사 CEO 인사 첫 스타트를 끊은 가운데, 신한라이프는 CEO 교체가, 신한EZ손해보험은 유임이 결정됐다. 내년 보험업황이 어려워지는 만큼 KB손해보험과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 C...
2025-12-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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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관 신한EZ손보 대표 연임… AI·AX 기반 ‘차세대 디지털손보’ 재정비 [진옥동 2기 신한 자회사 CEO 인사]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가 1년 연임에 성공하며 디지털손보 업황 악화 속에서도 다시 한 번 안정적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초기 디지털 중심 전략을 펼쳐온 신한EZ손보는 적자 누적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
2025-12-06 토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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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천상영·이석원 대표 신규 선임···키워드는 '질적 성장' [진옥동 2기 신한 자회사 CEO 인사]
내년 진옥동 2기 체제를 앞둔 신한금융이 자회사 CEO 후보 추천을 단행했다.신한라이프 신임 대표로 천상영 신한지주 CFO가 추천됐고, 신임 신한자산운용 CEO에는 외부 출신 이석원 후보가 발탁되면서 신한라이프 CE...
2025-12-05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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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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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