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금융권 최초 '공공마스크 알리미' 서비스 선봬
KB손해보험이 금융권 최초로 실시간으로 약국별 마스크 보유 현황을 알려주는 마스크 조회 서비스를 선보였다.17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KB손해보험 공공마스크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손...
2020-03-17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코로나19에 손해사정사·보험계리사 시험 5월로 연기
제43회 손해사정사 및 보험계리사 제1차 시험이 코로나19 확산에 5월 이후로 잠정 연기됐다. 이번 시험은 오는 내달 26일 시행될 예정이었다.금융감독원은 보험전문인 시험관리위원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수험생...
2020-03-1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MG손보, 대주주 적격심사 18일서 연기…금감원 추가 검토
금융당국이 MG손해보험에 운용사(GP) 투자자(LP) 관련 서류를 추가 요청하면서, MG손해보험의 경영정상화 막바지 관문인 대주주 적격심사가 연기됐다. 내달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GP 변경 안건이 다뤄진다면 무난...
2020-03-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사상 첫 0%대 기준금리] 보험업계 자산운용·역마진 '비상'…해외투자 확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임시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종전 1.25%에서 0.75%로 0.50%p 인하에 나서면서 보험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초저금리로 인한 운용자산이익률 하락 및 역마진 확대로 수익성 악화가 확실시 되...
2020-03-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사상 첫 0%대 기준금리] '엎친데 덮쳤다' 보험료 줄줄이 인상되나
보험사들에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는 '엎친데 덮친 격'이다. 저금리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사상 첫 0%대 금리가 적용된 것이다. 고객들에게 걷어들인 보험료 일부를 채권 등에 투자해 이익을 내는 보험사들은 ...
2020-03-1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저금리에 보험사 주가 폭락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증시가 폭락하는 가운데 보험사 주가도 연일 최저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보험사들은 자사주를 매입하면서 주가 부양에 나섰으나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
2020-03-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손보 신용등급 떨어지나…무디스 하향조정 검토
한화그룹 보험 계열사인 한화생명보험과 한화손해보험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될 위기에 처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이들 보험사의 등급 하향을 검토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무디스는 한화생명보험의...
2020-03-1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MG손보, 국내외 사고위험 보장 '하이패스 운전자상해보험' 인기
MG손해보험이 판매하고 있는 ‘하이패스 운전자상해보험’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외 사고위험을 든든하게 보장할 뿐 아니라 교통사고, 일상생활 중 사고, 해외 발생 사고까지 다양한 위험을 빈틈없...
2020-03-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캐롯손보, 퍼마일 자동차보험 배타적사용권 2종 획득
캐롯손해보험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퍼마일 자동차보험 관련해 손해보험협회가 부여한 배타적사용권 2종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캐롯손보는 지난 11일 손해보험협회에서 열린 신상품심의위원회에서 퍼마일 자동차...
2020-03-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굿리치, 맞춤형 UI 개편…사용자 경험 차별화
통합 보험관리 모바일 플랫폼 굿리치가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UI)를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내 보험 확인, 보험금 청구 등 기존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 강화 및 맞춤형 보험 콘텐츠를 확...
2020-03-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간편 실손보험금 청구 서비스 느는데 법안은 국회서 ‘공전’
보험사들이 앞다퉈 핀테크 기업, 병원과 손을 잡고 실손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나 실손보험 보험금 청구 간소화 방안을 담은 보험업법 개정안은 여전히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다. 20대 국회 임기 만...
2020-03-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업계 ‘비대면’ 서비스·홍보 총력
보험업계가 온라인 마케팅과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과거와는 달리 고객과의 소통 창구가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바뀌어서다. 유튜브나 페이스북,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모르는 보험 상품을 설명...
2020-03-1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각자 대표 체제 장점 살린다
현대해상은 조용일 총괄사장과 이성재 총괄부사장을 주축으로 하는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각자대표 체제를 운영해 신사업 전략을 펼쳐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읽힌다. 현대해상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최...
2020-03-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업계, 콜센터·TM센터 개선 나서…'코로나19 예방'
보험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콜센터·TM업무센터의 밀집도 완화와 방역 강화 조치에 나섰다. 상담업무를 외주로 받아 진행하는 위탁업체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3일 생명...
2020-03-13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코로나19 사태 속 막오른 손보사 '주총 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손해보험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사외이사 선임과 최고경영자(CEO) 선임 안건 등을 의결한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를 시작으...
2020-03-13 금요일 | 유정화 기자
DB손보, 봄맞이 가족사랑 캠페인 진행
DB손해보험이 2020년 봄을 맞아 가족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는 ‘가족사랑 우체통 3월 카드 보내기’와 인스타그램 ‘참좋은 말 한 마디로 자라나는 가족사랑’ 이벤트가 각각 관련사이트 및 ...
2020-03-13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콜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비상 걸린 보험업계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보험사의 콜센터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보험사들은 감염 예방과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재택근무와 분산근무 등 지침을 마...
2020-03-12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캐롯손보 '퍼마일 자동차보험' 특허권·배타적사용권 획득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 자동차보험'이 지난달 특허청으로부터 비즈니스 모델 특허권을 받은 데 이어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캐롯손보는 공식 출범한 지 2달여만에 3건의 보험상품에 대한 배...
2020-03-12 목요일 | 유정화 기자
IFRS17 적용 연기 가능성 커진다…2023년으로 미뤄지나
보험업계에 적용되는 국제회계기준 IFRS17이 2023년 도입될 가능성이 커졌다. 2022년 도입하기로 했지만, 중소형 보험사들이 시스템 개발 자금을 사용하는데 제약이 있는 등 준비가 더 필요하다는 실무자(Staff)들의...
2020-03-1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캐롯손보, 카카오 출신 임원 합류…인재 영입 가속
국내 첫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이 핵심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2일 캐롯손보에 따르면 카카오 초대 커머스-페이먼트 총괄 사업부장을 역임한 박관수 상무가 캐롯손보 신사업부문장으로 합류를 ...
2020-03-12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확진자 방문 청량리사옥 13일까지 폐쇄
삼성화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사옥에 한시적으로 폐쇄 조치를 내렸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청량리 사옥 전체를 오는 13일까지 폐쇄한다. 코...
2020-03-12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사무금융노조 "에이스손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책임져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가운데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이 콜센터 노동자들의 건강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11일 금융권에 따르...
2020-03-11 수요일 | 유정화 기자
MG손보, 오는 18일 경영정상화 '운명의 날'
MG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승인 결과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금융위가 운용사(GP) 변경을 승인할 경우 2년에 걸친 MG손보의 경영정상화 과정이 마무리될 전망이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020-03-11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업계, 당국 독려에도 보험료 카드납 '지지부진'
금융당국이 보험사에 카드납 확대를 독려하고 있으나 보험료 카드납부 비율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생보사와 손보사의 보험료 카드결제 비율은 각각 4...
2020-03-10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자차운행 늘어 2월 車보험 손해율 상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대중교통보다 자차 운행이 늘어난 탓이다.10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가마감 기준 지...
2020-03-10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