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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레몬, B2B솔루션 ‘레몬브릿지’로 마이데이터 사업 선도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9 00:00

디레몬, B2B솔루션 ‘레몬브릿지’로 마이데이터 사업 선도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인슈어테크 기업 디레몬은 빅데이터를 앞세워 보험분석부터 금융상품추천, 종합자산관리 등 전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디레몬은 B2B 솔루션 ‘레못브릿지’를 통해 다가올 ‘마이데이터’ 시대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2016년 11월 국내 최초로 통합보험관리앱 ‘레몬클립’을 출시한 디레몬은 2017년 고객의 보험계약정보와 보험회사(설계사)의 보장분석시스템을 연결해주는 레몬브릿지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어 디레몬은 지난해 8월 내장형 보험플랫폼인 ‘레몬커넥트’ 개발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출시했다. ‘레몬커넥트’는 디레몬이 보유한 검색엔진기술, 수집된 보험 빅데이터의 표준화 및 정제, 맵핑(mapping) 알고리즘 등의 노하우를 모두 녹여낸 맞춤형 토탈 임베디드 보험플랫폼 서비스다.

특히 마이데이터 사업의 대표격인 레몬브릿지 솔루션은 기존 금융기관들만 파편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소비자의 보험 정보를 금융소비자를 중심으로 모아 소비자와 금융기관 양측이 모두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보험 소비자와 금융기관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디레몬은 레몬브릿지를 통해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빅3 보험사를 비롯해 총 10여개 보험사와 손을 잡고 해당 솔루션을 도입,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 1월 디레몬은 한화생명에 ‘검진데이터 대용진단 솔루션’ 제공했다.

그동안 레몬브릿지가 자동보장분석을 통해 설계사의 영업력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나아가 심사절차 간소화 및 은퇴설계 고도화 등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며 제공 가능해진 서비스다.

레몬브릿지에서 조회 가능한 건강보험공단 검진결과 중 심사에 필요한 항목만을 선별해 심사부서로 전송(API)해줌으로써 기존의 방문진단 및 대용 진단에 소요됐던 비용과 시간을 단축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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