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저축은행중앙회, 연계대출 협약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9일 본점 9층 회의실에서 저축은행중앙회와 연계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은 은행거래가 어렵거나 추가 대출을 원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저신용 고객...
2021-06-2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카뱅, 인터넷은행 첫 상장 앞두고 ‘몸집 ↑’
카카오뱅크가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하기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승인되면 오는 8월 5일 인터넷전문은행 첫 상장이다.공모 주식 수는 6545만주다.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3...
2021-06-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뉴딜펀드’ 운용사 최종 선정
정책형 뉴딜펀드 주관기관인 산업은행은 중소 벤처 및 중견기업의 창업‧성장 자금을 지원하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과 ‘정책형 뉴딜펀드’ 수시 위탁운용사를 심사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심사 결과 최종 12개 운...
2021-06-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대구은행, 직원 손글씨 ‘IM혜민체’ 무료 배포
DGB대구은행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IM뱅크’에 적용되던 서체 ‘IM혜민체’를 고객 대상으로 무료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IM혜민체는 금융권 최초로 직원이 직접 쓴 손글씨 폰트다. 대구은행은 IM뱅크에 직접 ...
2021-06-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대출‧투자 탄소 배출량’ 최초 공개
KB금융그룹은 지난 24일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금융 본연의 역할을 통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앞장서고자 그룹 탄소중립 중장기 추진 전략 ‘KB 넷 제로(Net Zero) S....
2021-06-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카뱅, '중금리혁신법인' 2대 주주 참여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을 준비할 ‘데이터기반중금리시장혁신준비법인’에 2대 주주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초기 자본금은 100억원 규모다. 카카오뱅크 지분율은 33%다. 전국 80만 사...
2021-06-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스타트업 카찹, 28일 '넥스트라이즈’ 참여
국내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스타트업 카찹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넥스트라이즈 2021 서울’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KDB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넥스...
2021-06-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산은 "산업단지 에너지, 친환경 연료로"
산업은행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용 집단에너지 친환경 연료 전환 사업’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대상 시설은 울산 석유화학공업단지 집단에너지 공급사업자인 ㈜한...
2021-06-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대구銀, 지방銀 최초 종합수익관리시스템↑
DGB대구은행은 업무 환경 변화에 따른 신사업 제도의 효과적 분석과 이를 통한 수익성 분석을 위해 지방은행 최초로 디지털‧글로벌 종합수익관리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 ...
2021-06-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28일 ‘넥스트라이즈’ 개최...“역대 최대 규모”
KDB산업은행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인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1, 서울’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로 3번째인 이번 행사는 산업은행...
2021-06-1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가Talk] 케이뱅크 직원이 보험연수원 강의 수강하는 배경은
보험사 종사자가 아닌 케이뱅크 직원 350명이 보험연수원 교육과정을 수강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험연수원은 보험설계사, 손해사정사, 보험조사분석사 등 보험 종사자 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곳이...
2021-05-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1.2조 투자유치 앞둔 케이뱅크…자본 2조원대로 '껑충'
국내 1호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가 사모펀드(PEF) 등으로부터 1조20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다.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케이뱅크는 출범 4년만에 자본금 2조원대를 돌파할 전망이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1-05-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가Talk] 예보, 올해 연공서열 배제 성과중심 특별승진 첫 시행
예금보험공사가 올해 첫 특별승진을 시행했다. 연공서열을 배제한 성과평가로 진행된 승진이다. 공공기관에서 시도하는 혁신 사례인 만큼 성공적으로 정착할지 관심이 모아진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2021-02-0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정지원 손보협회장 21일 취임하나…공직자윤리위 ‘주목’
금융권을 둘러싼 ‘관피아(관료+마피아) 논란’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지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열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윤리위)의 취업심사 결과에 따라 정 전 이사장의 손...
2020-12-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가 Talk] 그린뉴딜 타고 재등장한 녹색금융
정부가 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녹색금융을 꺼내 들자 금융권에서는 벌써 '협조'에 부담감을 느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과거 정부에서 녹색금융을 추진한 바 있는데 용두사미격이 된 전례가 있어서 추진 추이...
2020-08-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OO은행역입니다" 지하철역에 이름표 다는 은행
은행들이 지하철역에 은행 이름표를 다는데 투자하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에서 은행 이름이 불리는 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효하다고 보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최근 서울교통공...
2020-08-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AI 챙기기
"실패가 없으면 어떻게 인공지능(AI)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겠습니까."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열 여섯번째 자회사인 신한AI를 '깜짝' 방문해 주목된다. 14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최근 서울 여...
2020-07-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다다익선' 카뱅표 금리인하요구권
'알림톡!'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금리인하요구권 '알림 메시지'가 주목되고 있다. '다다익선' 금리인하요구권 덕분에 1년여 만에 30억원 규모 대출 이자 감면 효과를 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2020-06-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카뱅 신용카드 스타터된 '라이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표 신용카드 대표선수로 '라이언(Ryan)'이 나섰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전날(27일)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씨티카드와 협업한 제휴신용카드 4종을 공개했다.가장...
2020-04-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금융지주의 '보험 애정론'
"우리보다 저금리를 먼저 겪은 유럽과 일본 등에서 보험업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은행업보다 높다. 어려운 환경일수록 좋은 회사를 가지고 좋은 체질과 체력으로 가면 충분히 기회가 있다"(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2020-04-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진짜' 카뱅되는 카카오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진짜' 카카오뱅크로 이름표를 단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카카오은행은 지난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의 건을 의결, 오는 6월 1일부터 법인명을 '주식회사 카카오뱅크...
2020-03-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우리은행 본점 PB센터의 '새 둥지'
우리은행 회현동 본점 PB(프라이빗뱅킹)센터가 23층에서 1층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우리은행장 분리로 23층에 지주 회장 집무실이 마련되면서 새롭게 자리 배치됐다. 본점 밖으로 이전하는 것...
2020-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챗봇 'AI 몰리' 신입행원 발령낸 신한은행
이름: AI 몰리, 소속: 신한은행 업무혁신본부.신한은행 인트라넷 게시판에 신입행원으로 AI(인공지능) 챗봇이 떴다. 주인공은 'AI 몰리'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달 21일자로 'AI 몰리'를 신규 발령내...
2019-1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회계의 날 철탑산업훈장 받은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재무통'으로 불리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회계 발전 유공 관련해 정부 포상을 받았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지난 10월 31일 한국공인회계사회,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한 '제2회 회계의 날' ...
2019-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금감원 절차만 밟았다가…애큐온저축은행, K-OTC 주권매매정지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 14일 K-OTC(한국장외주식시장)에서 투자유의 지정과 1영업일 간 주권 매매거래 정지를 동시에 당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K-OTC는 코스피, 코스닥,...
2019-08-17 토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가Talk] 김도진 기업은행장 전 지점 83% 방문 완료…막판 스퍼트
취임 당시 전 지점을 방문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김도진 기업은행장이 목표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지점 83%까지 달성한 김 행장은 임기 내 전 지점을 무난히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8일 금융권에 따...
2019-07-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