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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가Talk] 회계의 날 철탑산업훈장 받은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4 16:17

2019년 10월 31일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열린 제2회 회계의 날 기념식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오른쪽)에게 철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

2019년 10월 31일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열린 제2회 회계의 날 기념식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오른쪽)에게 철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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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재무통'으로 불리는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지주 회장이 회계 발전 유공 관련해 정부 포상을 받았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지난 10월 31일 한국공인회계사회,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한 '제2회 회계의 날' 기념식에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올해 신설된 정부 포상으로 윤종규 회장이 받은 훈장 외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3명 등 총 7명에게 수여됐다.

윤종규 회장은 일찍이 '재무통'으로 불려왔다. 1973년 옛 한국외환은행에 입행해 이후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따고 1999년에는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자리까지 올랐다.

금융권에 돌아와서도 2002년 KB국민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이후 2010년 KB금융지주 CFO를 역임하며 재무 역량을 발휘했다.

KB금융지주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이사회 운영, 주주권리 보호, 위험관리, 내부통제, 공시 등 기업의 지배구조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금융기관 중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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