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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은행권 모집인통해 11조2천억원 대출
지난해 은행권에서 대출모집인을 통해 대출한 금액은 모두 11조2천억원으로 가계대출의 22.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은행권 대출모집인은 모두 2만4천여명에 이르며 대부분의 은행이 모집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말 현재 은행권의 대출모집인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개인모집인은 1천381...
2002-05-03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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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중국시장 공략 본격 나서
은행권의 중국 시장 공략이 가속화하고 있다.3일 금융계에 따르면 조흥은행은 중국 현지의 한국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미래 시장 개척을 위해 중국 2위 은행인 공상은행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기로 하고 조만간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조흥은행은 한국 기업의 영업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장차 확대될 중국 금융 시장을 ...
2002-05-03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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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사 ‘방카 슈랑스’ 급류
신한금융, 유럽형 금융상품 출시 준비우리금융지주회사와 신한금융지주회사가 방카슈랑스업 진출을 위해 분주하다. 우리금융은 8월까지 합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고 신한금융은 6월까지는 회사를 설립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5월중 금감원으로부터 방카슈랑스업의 사업영역 및 법개정의 윤곽이 드러나...
2002-05-02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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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사람에 투자한다’
인재원 역할 강화…교육예산 3배 늘린 120억조흥은행이 인재원을 통한 핵심 인력 육성에 전행적으로 나섰다. 올해 교육 예산을 지난해 보다 3배 가까이 증액시켰고 GE사의 교육시스템 등 선진국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실무와 직결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2일 조흥은행에 따르면 인재원...
2002-05-02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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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원 외환銀 행장 취임
외환은행 신임 이강원(李康源·사진)행장이 외환은행장에 공식 취임했다. 외환은행은 지난달 30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李 前 LG투자신탁운용 사장을 제 19대 외환은행장으로 선임했다.李 행장은 취임식에서 “외환은행을 시장이 원하는 장사꾼의 모습으로 고객이 가장 원하는 ‘First Chioce Bank’로 만들...
2002-05-02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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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씀씀이’ 여전
IMF 이후 은행들은 40%에 달하는 인력을 줄였지만 운영비, 물건비를 합한 은행의 총 경비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은행의 총 물건비는 지난 97년보다 2배나 늘어나 총 운영경비 증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결국 IMF 이후 감량·절약 경영을 주창했던 은행들의 주장과는 달리 실제로는 방...
2002-05-02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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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醫師대출’에 전력 투구
은행들이 의사와 약사는 물론 인턴, 레지던트에게도 파격적인 조건으로 신용대출을 실시하고 있다. 신분과 미래의 상환능력이 분명한 만큼 은행의 입장에서는 신용대출을 확대해도 무리가 없는 시장이라는 지적이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의사와 약사를 대상으로 하는 ‘닥터론’의 실적이 급증세다. 이와 관련 은행들은 ...
2002-05-02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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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 금융인 재취업 대책 ‘시급’
“헤드 헌팅등 전담기구 설치 필요”금융기관 구조조정 과정에서 조기 퇴직한 금융인들의 재취업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IMF이후 계속되는 구조조정 속에서 8만여명의 금융권 실직자가 발생했고, 이중 재취업 비율은 2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 신한 한미 하나 제일은행등의 합병이 추진됨에 따라 수많은 은...
2002-05-02 목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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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별 특화업무 ‘릴레이’ 점검] ⑤산업銀 프로젝트 파이낸스팀
수 많은 ‘최초‘ 기록 보유, 맨파워·열정 모두 선도적국내 프로젝트 파이낸스의 ‘원조’, ‘개척자’, ‘선도은행’. 모두 산업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스팀을 일컫는 말들이다. 산업은행 내에 국내 프로젝트 파이낸스 팀이 발족된 것은 지난 94년. 이후 지금까지 18개 프로젝트에 대하여 약 5조 4000억원의 프로젝트 파이낸...
2002-05-02 목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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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중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
올들어 급증 추세였던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됐다.1일 금융계에 따르면 가계대출 급증에 따른 우려가 제기되면서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세가 한 풀 꺾였으며 중소기업 대상 대출은 은행별로 실적이 엇갈렸다.국민은행의 4월 가계대출 증가액은 29일까지 1조388억원으로 지난 3월과 2월 1조1천750억원, 1조1천80억원...
2002-05-01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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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김정태 행장 “대기업도 은행과 상의 안하면 자금 회수”
국민은행 김정태 행장은 3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정학연구소 조찬세미나를 통해 “대기업이라도 신규사업에 진출할 때는 채권자인 은행과 상의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바로 자금을 회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행장은 또 “아시아 최대 규모 은행으로서 중국시장에 진출할 의사가 있으며 위험을...
2002-04-30 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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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銀,`하이닉스 추가 지원불가,부도 불가피할 것`
하이닉스 채권 은행인 한빛은행은 하이닉스 운영에 대한 신규 추가 지원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30일 밝혔다.한빛은행 관계자는 `하이닉스 이사회가 마이크론테크놀로지로 매각하는 양해각서(MOU)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채권단의 추가 지원없이 독자생존을 하겠다는 뜻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기...
2002-04-30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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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리만브라더스로부터 10억달러 외자유치
우리금융지주회사는 30일 리만브라더스로부터 10억달러(약 1조2천930억원)의 외자를 유치하는 내용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투자의향서에 따르면 리만브라더스는 우리금융지주사의 지분 5-8%에 해당하는 2억5천만달러(약 3천243억원)를 투자하고 우리금융지주사의 자회사인 우리금융자산관리㈜의 자본금 100...
2002-04-30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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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조정 아직 확정된게 없다`- 한은총재
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콜금리 조정에 대해 아직 확정된게 없다`면서 `금융통화위원회가 여러가지 상황을 감안,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박 총재는 30일 취임 한달을 맞아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내외 동향을 검토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인 만큼 속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또 정부와 정보를 교환하고 정책 기조를...
2002-04-30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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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과 상의 안하면 자금 회수`- 국민은행장
국민은행 김정태 행장은 30일 대기업들이 신규사업에 진출할 때는 은행과 먼저 상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행장은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정학연구소 조찬세미나를 통해 대기업이라도 신규사업에 진출할 때는 채권자인 은행과 상의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바로 자금을 회수할 계획이라고 말했...
2002-04-30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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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정부보유 은행주 2만1천400원 넘어야 출자금 회수가능`
정부가 부실은행에 출자형식으로 투입한 공적자금의 전액 회수를 위해서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은행 주식들의 평균주가가 2만1천400원을 넘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또 출자금외에 은행권에 투입된 공적자금을 전액 회수하려면 주당 3만6천600원을 초과해야 해 현 주가 수준으로는 정부지분매각을 통한 공적자금 회수...
2002-04-30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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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주5일 근무제 단독추진`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이용득)은 29일 금융노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사정위 논의내용을 포함한 임금손실 없는 주5일 근무제 도입을 단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위원장은 회견에서 `최근 노사정위원회를 통한 협상이 대규모 임금 삭감 요구 등 사용자측의 무성의로 결렬됨에 따라 근로기준법 개정...
2002-04-29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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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국민은행장,`가계대출 두배 늘려도 문제없다`
김정태 국민은행장은 29일 `주택자금 담보대출은 현재 수준에서 2배 이상 늘어나도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김 행장은 이날 증권거래소에서 개최한 기업설명회에서 `과거 사채시장으로 몰리던 가계자금 수요가 외환위기 이후 금융권으로 몰리고 있다`면서 `가계대출이 과도하게 증대됐다는 우려가...
2002-04-29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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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1분기 순이익 43.4% 증가
국민은행의 올 1분기 순이익이 6천722억원으로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4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국민은행은 29일 기업설명회(IR) 자료를 통해 충당금 적립전 이익은 1조1천965억원으로 14.5% 늘었고 주당순이익(EPS)은 8천465원으로 작년말 4천959원에 비해 70% 뛰었다고 밝혔다.총자산은 193조9천억원으로 작년 1분...
2002-04-29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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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銀, 5월20일부터 `우리은행`으로 개명
한빛은행은 29일 이사회를 열어 내달 20일부터 은행 명칭을 `우리은행`(영문, Woori Bank)으로 바꾸기로 했다.한빛은행은 지주사인 우리금융지주회사와 이미지를 맞춰 통합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같이 바꿨다고 말했다.또 한빛은행의 인터넷 도메인 명칭도 기존 www.hanvitbank.co.kr에서 www.wooribank.com으로 변경하...
2002-04-29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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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근로자의 날` 국민주택채권 매출업무 취급
국민은행은 `근로자의 날`인 내달 1일 관공서의 정상근무에 맞춰 제 1종 국민주택채권 매출업무를 취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국민은행은 각종 인.허가업무나 등기.등록업무를 처리하려는 고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업무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며 전국 94개 옛...
2002-04-29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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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민원검사 지적사항 적발률 77%- 금감원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금융회사의 부당한 업무처리 제보 민원 61건에 대해 현장검사를 실시한 결과 77%인 47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제재조치를 했다고 29일 밝혔다.지적사항은 주로 금융거래정보를 부당하게 제공한 경우나 부당한 대출거래, 보험관련 특별이익 제공 등이었다.민원검사에 따른 지적사항 적발률이 높은 것은...
2002-04-29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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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政治’에 울고 웃는다
預保, 차환발행 동의 지연 ‘속앓이’한때 금융권이 ‘관치’로 몸살을 앓더니 이번에는 ‘정치’로 울고 웃는 형국이다. 은행법 통과로 금융지주회사내 자회사간의 정보공유가 전면 허용되면서 우리금융·신한금융지주회사는 새로운 사업영업을 개발할 여지가 크게 확대됐다.반면 여야간 대립으로 예보채 차환 발행 동의가...
2002-04-28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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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리지 캐피탈, 하나·제일銀 합병조건 1兆 요구
하나은행과 제일은행간 합병 논의와 관련 제일은행의 대주주인 뉴브리지 캐피탈측이 합병조건으로 1조원을 요구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합병이 성사되고 존속법인을 제일은행으로 남겨 둔다면 회계상 앞으로 5년간 약 1조원의 세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는 근거하에 가능한한 이 금액을 모두 보상해 줄 것을 요구하...
2002-04-28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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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예금보험公 조직 재정비
하반기 인력·조직 축소…고유기능으로 회귀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와 예금보험공사(KDIC)의 조직 개편이 이어질 전망이다. 자산관리공사는 오는 5월1일자로 부서 및 인력 이동을 단행하고 예보도 하반기부터 부분적으로 조직을 개편해 공사 본연의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9일 금융계에 따르면 사상 유례 없는 실적...
2002-04-28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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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經會가 떠오른다
금융계 곳곳에 포진…금융개혁의 ‘보이지 않는 손’DJ정권 출범초기 경제관련부처 요직을 장악하며 주목을 받았던 ‘중경회(中經會·대중경제를 생각하는 모임)’ 핵심 멤버들이 최근 금융계에 하나 둘씩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이들은 금융권 구조조정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손’ 역할을 하며 금융권 개혁에 힘을 실어...
2002-04-28 일요일 | 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