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채권단, 채권 만기 1년 연장...외부자본 유치하기로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회사 정상화를 위해 외부자본을 유치하기로 했다.금호타이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18일 오전 금호타이어 채권금융기관협의회 9개 기관(채권단)이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메신저로 바로 송금" 신한은행, 내달 키보드뱅킹 출시
신한은행은 모바일 메신저 대화 중 대화창 종료 없이 바로 송금이 가능한 ‘키보드뱅킹 서비스’를 2월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키보드뱅킹 서비스’는 별도의 앱(APP) 설치없이 모바일 키보드에서 신한...
2018-01-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주열 총재 "가상화폐, 현 단계에선 지급수단·화폐 아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현 수준에서의 가상화폐는 지급수단, 화폐로 볼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이 총재는 18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가상화폐는) 현 단계에서는 지급수단의 성격을 ...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총재 "가상화폐→민간소비 위축, 단선적인 생각"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가상화폐(암호화폐) 투자로 인해 민간소비가 위축되고 있다는 견해는 단선적인 생각이라고 지적했다.이 총재는 18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가상화폐 투자가 한국 ...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올해 경제성장흐름 '상고하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연 3.0%를 제시하며 성장 흐름은 하반기로 갈 수록 약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총재는 18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경제성장을 상・하반...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가상화폐 금융안정 저해 가능성 제한적"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가상화폐가) 금융안정을 저해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발언했다.이 총재는 18일 금융통화위원회 본 회의 이후 가상화폐가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국내 금융...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반대' 입장에 동의"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금융감독원 공공기관 지정 문제는 정무위원회 의견과 같이 한다"고 말했다. 감사원과 국회의 통제 장치를 강화하는 것으로 충분하고 추가 통제가 불필...
2018-01-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원 의원 "빗썸 환급지연 원인 뭐냐"-금융위원장 "모른다"
김성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빗썸 원화 환급지연 배경 추궁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조사하겠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18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 관계자들을 소집해 가상화폐(암호화폐) 대응방안 관련...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금감원 직원 가상화폐 투자했다가 정부 발표 직전 매도 의혹
금융감독원 직원이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정부의 대책발표 직전 매도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흥식 금감원장은 18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금융감독원 직원이 투자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
2018-01-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최흥식 금감원장 "하나은행 검사 절차 따라 진행한 것"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채용비리 등 하나은행과 관련된 사안 검사는 통상적인 프로세스에 따라 들어간것"이라며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보류한것"이라고 말했다.최 원장은 제윤경 의원이 금감원이 하나은행 진...
2018-01-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최흥식 금감원장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은 낭비"
최흥식 금감원장이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은 낭비라고 비판했다.최흥식 금감원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에 대해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면 독립성을 제약할 수 있다"...
2018-01-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은, 올해 첫 기준금리 1.50% 유지 배경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올해 첫 기준금리를 연 1.50%로 동결했다. 현재까지의 물가 수준과 가계부채 증가세를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를 열고 1월 기준금리를 현재 연 ...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한국은행 금통위 1월 기준금리 연 1.50%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를 열고 1월 기준금리를 현재 연 1.50% 수준으로 동결했다.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올해 첫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우세...성장률 3%대 관건
올해 첫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가 오늘(18일) 열린다.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우세하다고 전망되는 가운데 만장일치 동결 여부,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 이주열 총재의 가상화폐 관련 발언이 주목되고 있다.한...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최범수, 김정태 "대항마다" "아니다" 금융계 해석 분분
최범수 전 한국크레딧뷰로(KCB) 사장이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 3인 중 하나로 낙점된 가운데 그를 두고 금융권 평가가 엇갈린다. 하나금융 내부에서는 최 전 사장이 김정태 회장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라고 언급...
2018-01-1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펀다-피플펀드, 이커머스 판매대금 선정산 서비스 ‘얼리페이’ 출시
펀다와 피플펀드가 이커머스 판매대금 선정산 서비스를 출시한다.펀다는 피플펀드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이커머스 판매대금 선정산 서비스인 ‘얼리페이(Early Pay)’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얼리페이는 이...
2018-01-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온라인 신용교육 31만명 이용
금융감독원이 작년 6월 8일부터 제공한 온라인 신용교육을 31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은 온라인 신용교육을 31만명이 이용, 동영상 16개, 카드뉴스 16개로 구성된 온라인 신용교육 콘텐츠 중 나이스평가...
2018-01-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빗썸, 11일부터 고객 원화 환급 요청 묵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11일부터 일부 고객의 원화 환급 요청 건에 대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 이용자 A씨는 11일 오전 8시께 빗썸에 340만원 환급을 요청했다. 이에 ...
2018-01-1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김상조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현실적으로 불가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사진)이 최근 논란이 된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폐쇄 규제안에 대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제재"라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가상화폐...
2018-01-1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감독원, 빅데이터·인공지능 적용해 감독 효율화 추진
금융감독원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적용해 감독 효율화를 추진한다.금감원은 4차 산업혁명 등 금융환경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감독‧검사 업무의 효율적 수행과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일환으로 빅데이터 분석시스...
2018-01-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올 공인회계사 1차시험 접수자 9916명 …경쟁률 5.83대1
금융감독원이 2018년도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접수자가 9916명이라고 밝혔다.금융감독원은 2018년도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접수자가 9916명이며 경쟁률은 5.83:1로 전년도(5.95:1)보다 소폭 하락...
2018-01-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가상화폐 두 자릿수 낙폭...CME 선물 영향 아니다
국내외 가상화폐(암호화폐) 가격 폭락은 아시아권 정부 규제가 이끈 것으로 보인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거래가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분석이다.16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가상화폐...
2018-01-1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한·중 정부 강경 규제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폭락
가상화폐(암호화폐)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한국과 중국 정부의 잇단 규제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16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가상화폐는 최대 마이너스(-)84%에서 -8%까지 낙폭...
2018-01-1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예정대로'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 3연임 가능성 커져
금융당국의 '권고'에도 하나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하면서 김정태 현 회장의 3연임 가능성이 보다 높게 전망되고 있다.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16일 확정한 최종후보군(숏리...
2018-01-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차기 회장 김정태·최범수·김한조 3파전
김정태 현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비롯 3명의 차기 하나금융 회장 최종 후보군이 확정됐다.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6일 주제 발표 및 그룹 최고 경영자(CEO)로서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심층 비교우...
2018-01-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