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키보드뱅킹 서비스 추진 / 사진자료= 신한은행
‘키보드뱅킹 서비스’는 별도의 앱(APP) 설치없이 모바일 키보드에서 신한마크를 클릭해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이체가 가능한 서비스다.
신한은행 모바일 뱅킹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가입 시 고객이 선택한 안드로이드 버전의 쿼티와 천지인 키보드에 생성된 신한마크를 클릭해 1일 100만원 한도 내에서 계좌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이체가 가능하도록 구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