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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다-피플펀드, 이커머스 판매대금 선정산 서비스 ‘얼리페이’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7 14:12

기존 선정산 서비스 대비 높은 선정산 한도

펀다-피플펀드, 이커머스 판매대금 선정산 서비스 ‘얼리페이’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펀다와 피플펀드가 이커머스 판매대금 선정산 서비스를 출시한다.

펀다는 피플펀드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이커머스 판매대금 선정산 서비스인 ‘얼리페이(Early Pay)’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얼리페이는 이커머스 거래 구조 특성 상 판매대금 정산까지 시간 소요가 큰 구조적인 불균형을 해소하는 금융솔루션으로, P2P업체가 이커머스 판매대금을 선정산 해줌으로써 판매자들이 현금 유동성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얼리페이는 기존의 선정산 서비스들과 비교해 △정산 예정금액 대비 약 87% 수준의 높은 한도를 제공하고, △업계 최저 수준의 이용료(100만원 사용 시 1만4400원, 30일 기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 서비스는 이커머스 판매자들의 기존 판매이력에 기반하여 선정산 한도가 산출되며, 신청일 기준으로 연체 중인 채무가 없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판매자들은 온라인에서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2 영업일 내 판매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펀다-피플펀드 컨소시엄 관계자는 “이번에 양사가 제공하는 선정산 서비스는 이커머스 판매자들의 현금 유동성 이슈를 해결하는 합리적인 대안으로서, 이를 통해 더 많은 사업자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는 앞으로도 현존하는 사업자들의 자금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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