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문화재단, 중고생 300명에 7억2000만원 장학금 지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대상그룹 공익법인 대상문화재단이 27일 서울 신설동 대상 본사에서 ‘2017년도 중고등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대상문화재단은 전국에서 선발된 중·고등학생 30...
2017-05-2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백화점, 내달 6일까지 아울렛서 동시 할인행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백화점이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20개의 아울렛 점포에서 ‘아울렛츠고’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상반기 결산으로 진행되는 ‘아웃렛츠고’ 행사에서는 해외패션, 남성 및 여...
2017-05-2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백화점·대형마트 ‘갑질’ 땐 최대 3배 징벌적 손해배상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문재인 정부의 국정자문위원회가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 유통업자에게도 3배 이내의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적용하기로 했다. 기존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도입돼 있는 하도급법과 가...
2017-05-26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동암화장품과학자상’ 대상 수상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자사 김형준 셀사이언스 연구원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대한화장품학회 심포지엄에서 ‘2017 동암화장품과학자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15회째...
2017-05-26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 주식 100만주 공익재단 추가 출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한샘 창업주 조창걸 명예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한샘 주식 100만 주를 공익재단에 추가 출연했다. 조 명예회장은 지금까지 166만주를 출연해 자신의 보유주식 절반인 260만주(2015년 3월 ...
2017-05-26 금요일 | 신미진 기자
CJ, 이재현 회장 복귀 발맞춰 성과급 추가지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그룹이 이재현 회장 복귀에 발맞춰 기업문화 혁신안을 발표한 데 이어 성과급 지급 체계를 개편한다.CJ그룹은 올해부터 2019년까지 목표 영업이익 달성 시 기존 인센티브에서 5%를 추가...
2017-05-26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서경배 회장, ‘설화수’로 22년 만에 프랑스시장 재도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한방화장품 ‘설화수’로 다시 한 번 프랑스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1995년 프랑스에서 ‘순(SOON)’과 ‘리리코스’ 브랜드를 철수시킨 지 22년 만이다.2...
2017-05-26 금요일 | 신미진 기자
CJ오쇼핑, 대학생 홍보대사 ‘겟꿀러스 1기’ 모집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오쇼핑이 대학생 홍보대사 ‘겟꿀러스 1기’를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26일 CJ오쇼핑에 따르면 ‘겟꿀러스 1기’는 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에 ...
2017-05-26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고용이 최고 복지”…5년간 7만명 신규채용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용확대를 통해 국가경제에 이바지 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내비쳤다. 롯데그룹은 향후 5년간 7만명을 신규 채용하고, 3년간 단계적으로 비정규직 근로자 1...
2017-05-2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상생형 쇼핑몰 ‘현대시티몰’ 오픈…“연매출 2200억 목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국내 최대 유통단지인 서울 가든파이브에 상생형 쇼핑몰인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을 오픈한다. 오픈 후 1년간 매출 2200억 원을 달성해 현대시티몰을 서울 동남권 대...
2017-05-2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빙그레, ‘메로나-휠라’ 협업 컬렉션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아이스크림 ‘메로나’와 손잡고 재탄생했다.휠라와 빙그레는 협업을 통해 ‘FILA X 메로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FILA X 메로나 컬렉션은 휠라 운동...
2017-05-2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고용확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5일 “고용이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있듯 앞으로도 성장에 따른 고용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 회장은 이날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
2017-05-2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초코파이 딸기’ 한 달 만에 1100만개 판매 돌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이 봄 한정판으로 내놓은 ‘초코파이情(정) 딸기’가 한 달 만에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1100만 개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으로는 32억 원에 달하며, 우리나라 국민 5명 ...
2017-05-2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정부, 계란·닭고기 비축물량 방출 가격 안정화 나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계란과 닭고기값이 계속해서 오르자 정부가 비축량을 풀어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24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달 초 2주간 계란 400만~500만개를 시중가격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공...
2017-05-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CU ‘어금니 김밥’ 논란 자체 조사…“공정상 이물질 유입 어렵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편의점 CU가 최근 ‘김밥 이물질 논란’에 대해 자체 진상 조사를 한 결과 이물질의 유입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결론 내렸다.24일 CU는 공식 해명자료를 통해 “이물질 신고가 접수된 즉...
2017-05-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주류, ‘피츠 수퍼클리어’ 출시…“올 매출 700억 목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소맥용 맥주 피츠출시로 롯데그룹 맥주사업의 1단계가 완성됐습니다. 2단계로 국내 맥주시장 점유율을 15%로 늘리고 최종적으로 경쟁사들과 똑같은 점유율을 달성하는 게 목표입니다”...
2017-05-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무학, 정부정책 동참 기간제 주부사원 ‘정규직 전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무학이 새 정부 일자리 정책에 동참하고 좋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 주부사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무학은 기간제 근로로 근무 중인 주부사원...
2017-05-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말레이시아 본격 진출… 동남아 수출 확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중국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 한 이마트가 말레이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수출 루트 확대에 나선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530억원, 내년에는 1000억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다는 목표...
2017-05-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이재현 CJ회장, 경영복귀 1호 작품 ‘직원존중 기업문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최근 경영에 복귀한 이재현 CJ 회장이 첫 작품으로 ‘혁신적 기업문화’를 선보인다.24일 CJ에 따르면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임직원에게 글로벌 도전 기회를...
2017-05-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70억 뇌물혐의’ 전면 부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공여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전 대통령 재판에서...
2017-05-2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박 전 대통령 뇌물공여 재판 출석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공여 혐의 재판을 받기 위해 23일 피고인 신분으로 법원에 출석했다.신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모습을 드...
2017-05-2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기업의 기본은 일자리 창출…고용난 해소 기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올해 1만 50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 의지를 내비쳤다. 23일 정 부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지속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2017-05-2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주, 롯데 지주사 전환 제동…주총결의 금지 가처분 신청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그룹 지주사 전환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법무법인 바른은 신 전 부회장을 대리해 최근 지주회사 설립을 위해 분할합병절...
2017-05-2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 주류 온라인 사전예약 서비스 ‘프리픽’ 오픈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이 온라인 주류 사전 예약 서비스 ‘프리픽’을 정식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프리픽 서비스는 인터넷면세점을 통해 원하는 주류를 예약해두면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제품...
2017-05-2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CU 편의점 김밥서 어금니 추정 이물질 발견…“제조과정 문제없어”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편의점 CU에서 판매하는 김밥에서 사람의 어금니로 추정되는 물질이 발견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22일 CU에 따르면 지난주 인천 서구에 위치한 한 점포에서 판매된 ‘매콤 불고기 김밥’ ...
2017-05-2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인천공항 T2 DF3 면세점 4번째 유찰…신세계·한화 불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DF3 구역 면세점이 또 유찰되며 사업자 선정에 4번째 실패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오늘(22일) 오후 1시에 T2 DF3 구역에 대한 입찰 참가 접...
2017-05-2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