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청주 폭우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BGF리테일이 시간당 90mm 이상의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큰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에 20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청주시 전역에는 300㎜이상의 물 폭탄...
2017-07-16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 확정…역대 최고 인상액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이 역대 최고인상액을 기록하며 7530원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의 공약인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시대’ 달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인 가운데 노동계와 경영...
2017-07-16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천호식품, 신임 대표이사에 박창환 이사 선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천호식품이 신임 대표이사에 박창환 이사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박 대표는 1979년생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04년부터 삼일회계법인, 애큐온캐피탈 등을 거쳐 2014년부터 카...
2017-07-16 일요일 | 신미진 기자
CJ푸드빌, 새 대표이사에 구창근 CJ그룹 부사장 선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푸드빌은 새 대표이사에 구창근 CJ주식회사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창근 신임 대표이사는 2010년 CJ그룹에 영입돼 CJ주식회사 기획팀장, 전략1실장 등을 통해 식품 및 외...
2017-07-14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수입 생수‧맥주, 통관 후 가격보다 최대 22배 비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생수와 맥주, 소스 등 수입가공식품이 수입 원가에 비해 최대 22배나 비싸게 판매되는 것으로 조사됐다.14일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소비생활 수입가공식품 6개 품목군(18개 품목)의 판매가...
2017-07-14 금요일 | 신미진 기자
CU, 업계 최초 해외 진출…글로벌 편의점화 시동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편의점 CU가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이란에 진출한다. 업계 최초의 해외진출 사례로,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BGF리테일은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2017-07-14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운전사 폭언’ 이장한 종근당 회장, “자숙의 시간 갖겠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수행 운전사들에게 폭언을 일삼은 사실이 알려지며 ‘갑질 논란’에 휩싸인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14일 이 회장은 서울 충무로 본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
2017-07-14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18호점 재개장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호텔신라가 제주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 18호점이 재개장했다. 호텔신라는 제주시 구좌읍 소재의 '맛있는 제주만들기' 18호점이 ‘세평맛집’이라는 ...
2017-07-13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일문일답] 김성영 대표 “emart24 직영점 전환·24시 영업 계획 전혀 없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세계그룹이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위드미 새 경영전략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편의점 위드미에 대한 새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 혁신안에는 △‘emart24’ 사명 변경 △300...
2017-07-13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정용진, 편의점 위드미 ‘emart24’로 사명변경 재도약 다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편의점 ‘위드미’가 ‘emart24’로 사명을 바꾸고 재도약에 나선다. 지난 5월 정용진 부회장이 “한달 내에 위드미에 대한 깜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발언한 지 약 1개월 반 만이다....
2017-07-13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면세점 특혜 파장⑤] 사드에 울고 싶은데 ‘비리 의혹’에 뺨맞은 한화·두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감사원의 감사결과 롯데의 부당 탈락에 따라 ‘어부지리’로 특혜를 받은 한화와 두산이 ‘로비설’에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으로 인...
2017-07-13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면세점 특혜 파장④] 바닥 떨어진 관세청 신뢰…‘홍종학법’ 대체안 ‘봇물’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감사원 감사 결과 관세청의 시내면세점 사업자 선정 점수조작이 드러나면서 특허심사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에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그간 꾸준히 제기돼왔던 ‘특허기간 10년 ...
2017-07-12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맥모닝 먹고 출혈성장염” 유사 피해자 주장…맥도날드 추가 고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덜 익은 패티가 든 햄버거를 먹은 뒤 용혈성요독증후군(HUS)에 걸렸다는 피해아동 가족이 맥도날드를 고소한 데 이어 유사 사례 피해자가 맥도날드를 검찰에 추가로 고소했다.피해 아동을...
2017-07-12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SK㈜ 주식 4000주 매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SK㈜ 주식을 매도했다. 최 회장은 최근 SK계열사 주식을 잇따라 처분해 확보한 약 200억원의 자금으로 SK네트웍스 주식을 사들일 것으로...
2017-07-12 수요일 | 신미진 기자
BBQ 독립 4주년 bhc, 매출 3배·가맹점수 73%↑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bhc가 BBQ에서 미국계 사모펀드 로하튼그룹에 매각된 뒤 독자경영을 시작한 지 4년 만에 치킨프랜차이즈 업계 2위(매출 기준)로 올라섰다. 지난 2013년 매각 당시보다 매출은 3배, 가맹점...
2017-07-12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임 식약처장에 류영진 전 부산약사회장 임명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문재인 정부의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류영진 전 부산시약사회장이 임명됐다.12일 청와대는 새 정부 첫 식약처장에 류영진 약사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류 신임 식약처장은 경남 통영 출신...
2017-07-12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마트, 서울 양평점에 ‘청년마켓’ 1호점 오픈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13일 서울 양평점에 ‘청년마켓’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마켓은 지난해 선보인 ‘청년식당’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청년 창업가를 위한 브랜드로 패션잡화...
2017-07-12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한샘, 욕실 가구 ‘유로 프렌치클래식·매니쉬모던’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한샘이 욕실 신제품 ‘유로 프렌치클래식’과 ‘유로 매니쉬모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로 프렌치클래식’은 한샘이 최초로 시도하는 클래식스타일 제품이다. 거실이나 침실에...
2017-07-12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빙그레 ‘메로나’, 국내 기업 중 최초 미국 현지 생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빙그레가 아이스크림 메로나를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미국 현지에서 생산 판매한다. 빙그레는 미국 서부 워싱턴 주 밸뷰에 있는 ‘Lucern Foods’사와 OEM(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생산과...
2017-07-12 수요일 |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 삼성생명 주식 전량 매각…“투자재원 확보”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이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삼성생명 지분 전략을 매각한다.CJ제일제당은 보유 중인 삼성생명 지분 298만 5850주(1.49%)를 3577억원에 전량 매각한다...
2017-07-12 수요일 | 신미진 기자
[가구 7월 브랜드평판] 한샘·에이스침대·에넥스 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기자] 2017년 7월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한샘이 1위를 차지했으며, 에이스침대와 에넥스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의...
2017-07-12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면세점 특혜 파장③] 부당행위 연루 시 면세사업권 박탈 ‘후폭풍’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관세청의 시내면세점 사업자 선정 점수조작이 감사원 감사 결과로 드러나면서 추가 수사 결과에 따른 면세사업 특허권 취소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관련법에 따르면 거짓이나 부정...
2017-07-1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면세점 특혜 파장②] 롯데 ‘황당’ vs 한화·두산 ‘당혹’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11일 감사원의 감사결과 관세청이 지난 세 차례 진행된 시내면세점 특허심사에서 점수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선정 결과를 뒤바꾼 것이 드러나자 업계에서는 희비가 교차했다. 부당하게 탈...
2017-07-1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면세점 특혜 파장①] 감사원 “면세점 부당 선정…롯데 탈락 불이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관세청이 지난 2015년 시내면세점 특허 심사를 진행하면서 잘못된 평가점수를 산정해 면세점 사업자 선정 결과가 뒤바뀐 사실이 감사원 조사 결과 드러났다. 또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특...
2017-07-1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 ‘총수일가 사익편취’ 규제 적용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앞으로는 총수일가의 사익편취 규제와 공시의무 적용범위가 자산 5조원 이상 공시대상 기업집단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자산 10조원 이상의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만 총수일가 사익편...
2017-07-1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제과 ‘거꾸로 수박바’, 출시 열흘 만에 100만개 판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제과가 CU와 함께 출시한 ‘거꾸로 수박바’의 열흘간 누적 판매량이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초에 1개 이상 팔린 셈이다.롯데제과에 따르면 ‘거꾸로 수박바’는 ...
2017-07-1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