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SK이노베이션,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 공동개발
SK렌터카와 SK이노베이션이 실시간으로 배터리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실시간으로 배터리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배터리 수명 예측 및 과열 등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 이 분...
2021-04-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화재위험' GM 볼트EV, 소프트웨어 진단→배터리 교체…최종 리콜안 발표
GM이 화재 위험으로 리콜된 2017~2019년식 볼트EV 6만9000여대에 대한 최종 복구 방안을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차량 소프트웨어 검진 업데이트를 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배터리 교체를 진행한다. 이날 북미시작...
2021-04-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SM6 홍보대사에 배우 김서형
르노삼성자동차는 배우 김서형을 중형세단 SM6 엠버서더(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르노삼성은 SM6가 여성 운전자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배우 김서형을 낙점했다. 우아하면서 품격있는 배우의 이...
2021-04-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공정위, 29일 대기업집단 지정 발표…현대차 정의선, 동일인 지정될 듯
공정거래위원회가 29일 오전 대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기업은 그룹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동일인(총수) 변경이 최대 관심 사안이다. 앞서 현대차, 효성 등 10여개 그룹이 총수 변경을 신청한 상태다...
2021-04-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양극재 생산능력 2020년 4만톤, 2021년 8만톤, 2025년 26만톤"
LG화학 고경덕 첨단소재 경영전략담당은 28일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배터리 양극재 연간 케파(생산능력) 작년 4만톤에서 올해 8만톤으로 2배 확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이어 "2025년까지 26만톤 케파를 확보해...
2021-04-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폭스바겐 각형 배터리 내재화 타격 사실이나, 파우치 경쟁력 자신있다"
LG에너지솔루션 장승세 경영전략총괄 전무는 완성차기업의 배터리 내재화 움직임에 대해 "핵심기술, 특허, 양산 노하우 등이 필요한 배터리 사업은 신규업체 진출의 진입장벽이 있다"면서 "모든 물량을 내재화하기도...
2021-04-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공유 킥보드 라임, 미국 타임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선정
공유 킥보드기업 라임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주간지 타임으로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알렸다.타임은 미디어 및 업계 전문가로부터 추천 받은 기업을 분석해 개척자, 리더, 혁신가, 타...
2021-04-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GMTCK, 2023년까지 품질 개선 결의
GM은 27일 인천 부평 한국GM 본사에서 '품질 문화 캠페인' 킥오프 세리머니를 갖고 본격적인 품질 개선 노력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품질 개선 캠페인은 ‘고객의 신뢰는 품질과 안전으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2023...
2021-04-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320마력 '아테온R' 공개
독일 폭스바겐이 플래그십세단 아테온의 최상위 모델 '아테온R'과 '아테온R 슈팅 브레이크'를 공개하고, 유럽시장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폭스바겐 R모델은 주행성을 높인 고성능 모델이다.아...
2021-04-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탄소정보공개(CDP) 기후변화·수자원 부문 '최고등급'
기아는 CDP(탄소정보공개)코리아 어워드에서 기후변화·수자원 부문에서 각각 최고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CDP는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관이다. 전세계 금...
2021-04-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임원 38% 감원·급여 삭감
쌍용자동차가 기업회생절차와 인수합병(M&A) 추진을 위한 조직 슬림화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는 상근임원을 26명에서 16명으로 38% 감원한다. 남은 임원의 급여 삭감도 예고됐다. 여기에 임원들은 올해 1...
2021-04-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첫 고성능SUV '코나N' 공개
현대차가 27일 고성능 N브랜드의 첫번째 SUV '코나N'을 세계최초 공개했다.코나N에는 2리터 터보 GDI엔진이 장착된다. 이 엔진에는 현대차 최초로 '플랫파워'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엔진이 6000rpm에서 최대출...
2021-04-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리비안 원형 배터리 프로젝트, 내년부터 본격생산"
삼성SDI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과 배터리 공급계약과 관련해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다"면서도 "리비안을 비롯한 여러 업체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27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밝혔다. 이...
2021-04-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폭스바겐이 점찍은 하이망간 배터리 "연구개발 중"
삼성SDI는 "하이망간 양극재, 코발트프리 양극재, 저원가 음극재 연구를 통해 적정한 가격대의 제품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삼성SDI 손미카엘 전무는 27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폭스바겐이 언급한...
2021-04-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각형배터리, 파우치에 비해 안전성·공간효율화 강점"
삼성SDI는 각형 전기차배터리에 대해 "안전성, 고용량화, 공간효율화에 장점이 있다"고 27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밝혔다.삼성SDI 손미카엘 전무는 "각형 배터리는 퓨즈 등 다양한 안전장치가 있고, 알...
2021-04-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다양성위원회 출범…"성·세대 아우르는 기업문화 정착"
GM이 한국사업장(한국GM,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에 '다양성위원회'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인종·성·세대 평등을 목표로 하는 조직이다. 지난해 GM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업 핵심 가치로 삼으며 출범시켰...
2021-04-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27일 실적발표…미국 투자 등 전략 전환에 주목
삼성SDI가 오는 27일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증권업계에서는 삼성SDI가 1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된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투자, 각형·전고체 배터리 등 업계 이슈에 대한 회사측 ...
2021-04-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사무연구직 노조 출범…"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체계 요구"
현대차그룹의 20·30대 사무·연구직이 주축이 된 새로운 노동조합이 출범한다.현대차그룹 인재존중 사무연구직 노조는 26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다. 초대 노조위원장에는 현대케피코 직...
2021-04-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현대차그룹(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 초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현대차그룹이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운영하는 주...
2021-04-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전기SUV ID4, 유럽 충돌시험 최고 안전등급 획득
폭스바겐은 전기SUV 'ID.4'가 유로앤캡에서 인상적인 성능으로 최고등급(5스타)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유로앤캡은 1997년부터 유럽시장에서 판매하는 신차에 대한 충돌테스트를 하고 등급을 매긴다. 최근에는 주...
2021-04-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전기차 펫택시 'M.VIBE' 강남 3구서 운영
현대차그룹이 26일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도심형 모빌리티 서비스 'M.VIBE(엠.바이브)'를 선보였다. 기아 레이EV 개조차로 반려동물에게 이동, 의료, 미용, 숙박 등 펫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8월31일까지 4개월...
2021-04-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블루멤버스 포인트 혜택 강화한 '현대 모빌리티 카드' 출시
현대자동차는 현대카드와 '현대 모빌리티 카드'와 '현대 EV 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 모빌리티 카드는 신차구매나 모빌리티 관련 업종 이용 시 포인트 적립 혜택을 준다. 기본형(베이직)과 플래티넘 등...
2021-04-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는 달리는데…현대모비스, 1분기 아쉬운 실적
현대모비스가 지난 1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 회사는 2분기 이후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중심으로 본격화하는 전동화 부품 사업에 ...
2021-04-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아이오닉5 구동모터 공급 하반기부터 안정화"
현대모비스는 21일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아이오닉5 구동모터 생산은 올해 하반기 시점부터 안정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구동모터는 코로나19에 따른 외산 설비 도입 문제가 있었다"며 "현재 설비를 투입해...
2021-04-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이익 4903억원…시장전망치 하회
현대모비스는 2021년 1분기 매출 9조8158억원, 영업이익 490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6.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5.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3% 증가한 6033억원이다.작년 코로나19...
2021-04-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코리아, 비와이x슬기 SUV 티록 화보 공개
폭스바겐코리아는 컴팩트SUV 티록 홍보대사인 비와이와 레드벨벳 슬기가 나온 화보를 23일 공개했다.화보는 '차크닉(차+피크닉)'을 콘셉트로, 동급 모델 대비 넓은 파노라마 선루프와 야외 활동을 위한 넉넉한 트렁크...
2021-04-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