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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GMTCK, 2023년까지 품질 개선 결의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8 13:55

로베르토 GMTCK 렘펠 사장(왼쪽)과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로베르토 GMTCK 렘펠 사장(왼쪽)과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GM은 27일 인천 부평 한국GM 본사에서 '품질 문화 캠페인' 킥오프 세리머니를 갖고 본격적인 품질 개선 노력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품질 개선 캠페인은 ‘고객의 신뢰는 품질과 안전으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2023년까지 디자인·엔지니어링·부품·생산 분야에서 GM 내 최고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GM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는 ▲고객중심의 사고 ▲안전 및 품질 우선 ▲품질시스템 준수 ▲GM 내 최고 품질경쟁력 확보 등의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GM 직원들은 품질 회의를 개최해 품질 현황을 진단하고 현장 품질 투어를 진행했다. 부평공장 품질 투어를 통해 트레일블레이저, 말리부, 트랙스 등 한국지엠이 국내에서 직접 생산해 내수 및 수출 시장에 판매하는 쉐보레 차종들의 차량 출고 전 검사 라인을 점검했다.

걸슨 가르시아 GM 해외사업부문 품질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의 목표는 GM의 한국 사업장이 제품 품질 및 서비스면에서 글로벌 벤치마크 사례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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