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파트너스, 에너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위한 제지업계 스마트팩토리 구축법 제시
국내 오퍼레이션 컨설팅 기업 가온파트너스가 제지업계의 에너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접근법을 제시했다.가온파트너스는 지난 23일 대전 레전드호텔 에메랄드홀에서는 한국제지연합회 주최로 ...
2019-10-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행사도 라이언답게 카카오답게 카카오, 크리에이터스 데이 2019 스케치
카카오의 기업 재단 카카카오임팩트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노들섬에서 '크리에이터스데이 2019'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은 크리에이터스 대회는 카카오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웹툰 작...
2019-10-24 목요일 | 오승혁 기자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13분기만에 최저치...반도체 반등 기대
SK하이닉스가 2019년 3분기 매출액 6조8338억 원, 영업이익 47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의 경우 지난 2분기 6조4522억 원에 비하면 6%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11조4168억 원에 비하면 약 40% 가량 ...
2019-10-24 목요일 | 오승혁 기자
포스코, 글로벌 인프라 실적 힘입어 9분기 연속 영업익 1조원 돌파
포스코가 글로벌 인프라 부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9분기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포스코는 24일 3분기 경영실적 발표에서 매출액 15조 9882억원, 영업이익 1조 398억원, 순이익 49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
2019-10-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대우조선해양, 국내 조선업 최초 축발전기모터시스템 국산화…친환경 기술 개발 박차
대우조선해양)이 강화되는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축발전기모터시스템(SGM)을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하며 친환경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축발전기모터...
2019-10-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유럽법인, 9월에만 건설장비 548대 판매 ‘월간 최대실적’ 달성
두산인프라코어가 유럽시장 건설장비 판매 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우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유럽법인은 9월 한 달 간 건설장비 548대를 판매해 월간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9...
2019-10-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한전, 2000억 규모 원화 지속가능채권 발행…국내 에너지 기업 최초
한국전력이 국내 에너지 기업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원화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을 발행하였다.한전은 3년물 1000억원, 5년물 400억원, 30년물 600억원으로 구성된 원화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고 24...
2019-10-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K네트웍스, 3분기 매출 3조8736억 영업익 831억
SK네트웍스는 2019년 3분기 매출 3조8736억원, 영업이익 831억원, 당기순이익 378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잠정 발표했다.이는 2018년 3분기 대비해 매출은 9.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1.4% 늘어난 수치다. 영업익 ...
2019-10-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상공회의소, 스페인 국왕 초청 조찬 박용만 회장 "키 맞는 사람은 조회장 뿐" 조원태 "미소"
23년만에 방한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이 24일 오전 8시 무렵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조찬에 참석했다.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조찬 행사장으로 입...
2019-10-24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에쓰오일, 정제마진 추가 반등하면 4분기 영업이익 개선 가능”
에쓰오일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정제마진의 추가 반등에 따라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노우호 메리츠종금 애널리스트는 24일 에쓰오일의 4분기 영업이익 3607억원, 올해 연간 영업이익 7713억원으로 추정했다...
2019-10-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LG디스플레이, 예상보다 더 부진했다...누적 영업손실 1조 육박
OLED 사업전환이 마무리 되기 전에 중국발 LCD 공급과잉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가 올해 3분기 예상보다 더 큰 규모의 적자를 남겼다. LG디스플레이는 2019년 3분기 매출 5조8217억원, 영업손실 4367억...
2019-10-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장애인 맞춤형 이동식 경사로 설치 사업 한화케미칼-아름다운재단-연세대 창업동아리 힘 모아
한화케미칼이 공익재단인 아름다운재단, 연세대 창업동아리 MLP(Make Level Path)와 손잡고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이동식 경사로 설치 사업을 한다. 점포 앞의 문턱 때문에 휠체어로 출입이 어려운 장애인이 편하게 ...
2019-10-23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주유소에 국가대표가?’ 박주호·이근호 등 울산현대 선수들, 현대오일뱅크 주유원으로 등장
울산 한 주유소에 ‘슈퍼맨’ 박주호 선수와 국가대표 겸 울산현대 소속 김보경·김승규·이근호 선수가 주유원으로 등장했다.현대오일뱅크는 23일 울산 동구에 소재한 울산셀프 주유소에서 울산현대축구단을 대표하...
2019-10-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성공적인 리튬 매장량 탐사…미래 50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포스코 신성장동력의 핵심으로 꼽히는 아르헨티나에 위치한 리튬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포스코는 최정우 회장이 현지시간 19일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의 리튬 추...
2019-10-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GS칼텍스, KST모빌리티·소프트베리와 전기택시 위한 거점충전소 구축
GS칼텍스가 KST모빌리티, 소프트베리와 GS칼텍스 주유소를 거점충전소로 활용하는 등 전기택시 활성화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GS칼텍스는 23일 송파구 GS칼텍스 스마트위례주유소에서 KST모빌리티, 소프트베리와...
2019-10-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에쓰오일 ‘정제마진 급등’ 3분기 영업익 2307억 흑자 전환
에쓰오일이 정제마진의 급등과 주요 설비정기보수 완료로 3분기 영업이익2307억원을 기록하면서 흑자 전환을 이뤘다.에쓰오일은 23일 3분기 경영실적과 4분기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에쓰오일 측은 “유가 급등락에...
2019-10-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아산 "당혹스럽지만 차분히 대응할 것" vs 김정은 "너절한 남측 시설 싹 들어낼 것"
현대아산이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지시에 대해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대아산 측이 금강산 관광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중에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지시 보도가 갑작스럽지만...
2019-10-23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소프트웨어 키트, 블록코딩 체험 등 삼성전자, 2019 교육기부 박람회 참가
삼성전자가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한다.교육기부 박람회는 교육부 주관으로 교육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업∙기관∙단체의 관련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초∙중...
2019-10-23 수요일 | 오승혁 기자
“한국조선해양, IMO 2020 가장 큰 수혜자…올해 영업익 흑자 전환 기대”
한국조선해양이 국내 조선사 시장 점유율 상승의 가장 큰 수혜 받을 것이며, 올해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다.배세진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LNG추진선 시장 확대로 국내 조선사 시장 ...
2019-10-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성폭력 혐의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 귀국 직후 체포...혐의 부인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이 23일 새벽 4시경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김 전 회장이 2017년 비서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후 2년여만이다. 김 전 회장은 자신의 별장에서 일했던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도...
2019-10-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ESS 또 화재...추가 조치 불가피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남 하동군 진교면에 위치한 태양광발전소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억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이번에 불이 난 ESS 제조사는 LG화학인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이...
2019-10-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미래 사업 절반은 개인항공·로봇"...직원과 허심탄회 소통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2일 그룹 미래 사업 방향성에 대해 개인용 항공기(PAV)와 로보틱스가 절반을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날 서울 양재본사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를 주제로 타운홀...
2019-10-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경영전략 사회적 가치 창출 인정받아
SK네트웍스가 전사적으로 추진중인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을 인정받았다.SK네트웍스는 22일 여의도 교직원공제회관에서 열린 '2019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최우수기업 표창을 수상했다.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2019-10-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 “합의 파기 책임 LG화학 ‘소 취하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
SK이노베이션이 경쟁사인 LG화학의 소송에 다시 한번 강력하게 대응하고 나섰다.SK이노는 LG화학이 2차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이하 ITC) 등에 제기한 소송에서 과거 소송전의 결과로 양사가 ‘대상 특허로 국내·외...
2019-10-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국내·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심어주는 활동 펼쳐
효성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조현준 회장의 철학에 따라 장애아동 재활치료비 지원, 공학캠프 운영 등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효...
2019-10-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환경, 사회, 투명경영 OCI, 11년 연속 DJSI 코리아 지수 편입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OCI가 2019년도 DJSI Korea 지수에 11년 연속 편입되었다. OCI는 10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2019 DJSI Korea 편입을 인...
2019-10-22 화요일 | 오승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