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네트웍스, 경영전략 사회적 가치 창출 인정받아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2 17:25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가 전사적으로 추진중인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을 인정받았다.

SK네트웍스는 22일 여의도 교직원공제회관에서 열린 '2019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최우수기업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올해 상장사 875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SK네트웍스는 포스코인터내셔널(대상)에 이은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

KCGS는 SK네트웍스에 대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사회적 가치(SV) 창출 노력 및 우수한 윤리경영 체계를 확립했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우수한 환경경영 운영체계 구축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측정·사업모델·커뮤니케이션 체계 개편 ▲대표이사 직속 윤리경여전담조직 운영 ▲이사회 주도의 합리적인 의사결정 등을 꼽았다.

박상규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

박상규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

SK네트웍스는 SK그룹의 경영전략인 SV창출을 위해 CEO 직속 SV추진단을 신설하고 관련 사업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진행중인 '모빌리티 뱅크'가 대표적이다. 이는 사회적기업이나 영세사업자에게 경상용차 다마스를 무상대여해주는 사업이다.

또 최근 중소기업과 협력해 AI 기반 중고폰 무인 매입기 '민팃ATM'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통해 제품 재사용 등 친환경적인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사회의 지속가능성이 기업 생존의 전제조건이란 점에서 ESG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건이 되고 있다"며 "ESG 평가 최우수기업 선정이 올해에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관리, 실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ESG부문 우수기업에는 풀무원, CJ프러시웨이, 신한금융지주회사 등이 선정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제철, 2Q 영업익 전년比 43% 감소…봉형강 판매량 증가 현대제철이 3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봉형강 중심 판매량 증가와 주요 제품 가격 상승 영향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감소했다.현대제철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7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6조10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3.2%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6% 감소했다.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6.4% 늘었고, 영업이익은 157억 원에서 577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당기순이익은 393억 원 적자에서 121억 원 흑자로 돌아섰다.박홍 현대제철 재무관리실장(상 2 LG전자,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에 세탁기·건조기 공급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Trendy Wash)’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 개 매장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북미·유럽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도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을 확대하는 것으로 기업긴거래(B2B)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LG전자는 태국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ELS’, ‘빅 워시(Big Wash)’, ‘익스프레스 클린(Express Clean)’ 등 주요 상업용 세탁가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동남아시아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빠른 도시화로 상업용 세탁가전 수 3 두산-SK, SK실트론 몸값 낮춘 대신 ‘초과이익 공유’ 조건 걸었다 두산이 SK실트론을 2조3000억 원에 인수하면서 매매대금과 별도로 SK에 추가 대금을 줄 수 있는 조항을 계약에 넣었다.SK실트론이 정해진 기준 이상 이익을 내면 그 중 일정 부분을 SK 측에 지급해야 한다는 '언 아웃(Earn-out)' 조항이다. 한때 시장에서 6조 원 안팎까지 거론되던 기업을 두산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사들였나 싶었는데, 이 조항 때문에 딜이 이뤄진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다만 최근 3년간 SK실트론 실적이 내리막을 걷고 있어, 두산이 실제로 이 돈을 SK에 지급할 가능성은 낮다는 계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SK실트론, 두산에게 필요했던 '반도체 밸류체인' 마지막 퍼즐SK실트론은 1983년 설립된 국내 유일 반도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