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종식 쌍용차대표 “미국 진출은 필수”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쌍용자동차는 8일 국내 인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의 장축 모델인 티볼리 에어를 선보이고 패밀리카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티볼리가 ‘내 생애 첫 SUV’를 기치로 20...
2016-03-1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근로복지공단‘직장어린이집운영관리자직무교육’실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근로복지공단이 직장어린이집 운영관리에 대한 표준 제시와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직장어린이집 운영관리자 직무교육’을 25일까지 서울, 부산, 대전 등 권역별로 4회에 걸쳐 실시한다...
2016-03-1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서울시, 앱 개발 전문가 양성 과정 모집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서울시가 정보기술(IT) 분야에 취업, 창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만 40세 이하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서울 희망 앱 아카데미’ 10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이날부터 내달...
2016-03-1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삼성·현대·한진, 세대교체…젊은피, 신경영으로 ‘돌파구’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고영훈, 오아름 기자] 종전 무소불위(無所不爲)의 힘을 자랑하던 국내 대기업들이 대내외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자, 현재는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생존전략을 구사하고 있다.이중 일부 대기업은...
2016-03-1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한화, 태양광·핀테크 신성장동력으로 ‘승부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사업보국(事業報國). 기업을 일으켜 나라에 은혜를 갚는다.”한화그룹 창업주 현암 김종희 회장의 창업정신이다.1952년 한국화약을 설립하며 한화그룹의 역사는 시작됐다. 1981년 김종...
2016-03-1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GS칼텍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전력투구
[한국금융신문] GS칼텍스는 시민 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충실,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5년부터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다양한 사회 공헌을 펼치고 있다. 이는 2010년대 들어 정부가 대중...
2016-03-1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한국해사재단, 해사산업 진흥위해 3억원 전달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해사재단(이사장 이윤재)이 11일 해운빌딩에서 ‘2016년도 지원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사산업 진흥을 위해 3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해사재단은 해사산업진흥...
2016-03-13 일요일 | 고영훈 기자
갤럭시S7, 출시 이틀만에 10만대 ‘돌파’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가 이틀 만에 판매량 10만대를 넘어서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13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7·엣지는 출시 첫날인 11일 약 6만대,...
2016-03-13 일요일 |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 2016년형 ‘삼성 전자레인지’ 신제품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13일 2016년형 ‘삼성 전자레인지’ 신제품을 출시했다. 2016년형 ‘삼성 전자레인지’는 더 빨라진 해동 기능과 3면 입체 가열 방식, 99.9%의 항균효과 등 다양한 기능이 적...
2016-03-13 일요일 | 오아름 기자
대림산업, e편한세상 모델하우스 2만2천명 방문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림산업이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의 견본주택을 11일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대림산업은 개관 첫날 6000여명, 일요일까지 3일...
2016-03-13 일요일 | 고영훈 기자
한국전력, 에콰도르 에너지 신산업 기술협력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0일(현지시간)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 스위스호텔에서 ‘한전-에콰도르 생산고용경쟁력조정부(MCPEC) 간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2016-03-13 일요일 | 고영훈 기자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최대 성수기인 봄철을 맞아 ‘퓨리케어(PuriCare)’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대거 출시한다. LG전자는 황사 등이 자주 유입되는 봄철을 앞두고 깨끗한 공기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2016-03-13 일요일 | 오아름 기자
한국GM, 올해도 초고속 성장 지속한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지난해 16만대(시장 점유율 10%)에 육박하는 내수 판매로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한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GM)가 올해도 고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한국G...
2016-03-13 일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제네시스, 미국서 벤츠 잡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가 자사의 고급브랜드 전략 덕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를 잡고 사상 처음으로 월간 판매에서 2위를 차지한 것.현대차는 ...
2016-03-13 일요일 | 정수남 기자
[정수남의 영화와 차 이야기]국산·수입차,스크린홍보전쟁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자동차 활용도가 높아지고, 영화계도 기지개를 펴는 봄을 맞아 영화를 통한 완성차 업체들의 홍보 전쟁이 불이 붙었다.다만, 국산차 업체들은 방화에, 수입차 업체들은 주로 외화를 각각...
2016-03-13 일요일 | 정수남 기자
[포토 에세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종합 통신 회사 KT가 운영하는 공중전화 이야기다.현재 전국에 설치된 8만여대(2012년 현재)의 공중전화는 KT링커스(대표 이강근)가 운영하고 있다.반면,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국내 휴...
2016-03-13 일요일 | 정수남 기자
전기차, 제주서 집단 주행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전국에서 전기차가 가장 활성화된 제주도에서 상용 전기차의 집단 주행이 12일 펼쳐졌다.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이날 제주시 일대에서 ‘세계로 달려가는 전기자동차 퍼레이...
2016-03-13 일요일 | 정수남 기자
식음음료 업계, 아침식사 대용 제품 출시 ‘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맞벌이 부부와 아침밥을 잘 챙기지 못하는 직장인 등을 위해 식음료 업체들이 간편한 아침 식사 대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매일유업은 세계 3대 슈퍼곡물인 퀴노아, 오트, 렌틸콩에 자사...
2016-03-13 일요일 | 정수남 기자
[정수남의 영화와 車이야기]방화서는현대기아차‘시대’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봄을 맞아 영화계가 기지개를 펴고 있는 가운데 영화를 통한 완성차 업체들의 홍보 전략도 탄력을 받고있다.12일 영화계에 따르면 모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심은경(희주 역), 윤제문...
2016-03-12 토요일 | 정수남 기자
박삼구 회장, 경영 승계로 ‘선회’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종전 중도 경영에서 경영 승계로 가닥을 잡았다. 장남 박세창(사진) 전략경영실 사장을 금호산업 등기이사로 선임한 것.12일 그룹 측에 따르면 금호산업...
2016-03-12 토요일 | 정수남 기자
GM, 자율차 사업 강화나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미국 1위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자율주행 자동차 사업을 강화한다. 관련 기술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업체인 크루즈 오토메이션을 인수한 것.12일 GM의 한국법인 한국GM에 따르면...
2016-03-12 토요일 | 정수남 기자
르노삼성 박동훈 부사장, 3년만에 경영 복귀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박동훈(사진) 부사장이 3년여만에 경영에 복귀한다.르노삼성자동차는 정기 인사를 통해 프랑수아 프로보 대표 후임으로 현재 영업본부 본부장인...
2016-03-12 토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건설, 11일 주주총회 개최…사외이사 선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건설이 11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율곡로 75 현대빌딩 지하2층 대강당에서 제 6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현대건설은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
2016-03-11 금요일 | 고영훈 기자
한국금형센터, 경기 부천 7월 개소 예정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11일 오후 부천 오정산업단지 몰드밸리에 위치한 한국금형센터에서 부천시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금형센터 관리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박영탁...
2016-03-11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