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칼텍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전력투구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14 00:44

GS칼텍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전력투구
[한국금융신문] GS칼텍스는 시민 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충실,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5년부터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다양한 사회 공헌을 펼치고 있다.

이는 2010년대 들어 정부가 대중소기업의 상생을 강조한 것보다 선제적이다. GS칼텍스(대표 허진수 부회장)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표적인 공헌 프로그램 △기반활동 △구성원 참여 활동 등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각각 진행하고 있다.

대표 활동으로는 2005년부터 추진한 ‘마음 톡톡’프로그램을 두고있다.

2013년 소외아동의 심리·정서치유 등을 목적으로 시작한 ‘마음 톡톡’은 미래 꿈나무들에게 집중하고 어린이들에게 근본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마음 톡톡 센터 지원 △마음 톡톡 치료사 양성 △중학교 교실힐링 운영 △예울마루 캠프 등이 있다.

GS칼텍스의 ‘마음 톡톡’을 뒷받침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기반활동이다.

GS칼텍스는 기반사업으로 에너지 나눔, 어린이 환경교육, 환경 미술대회와 글쓰기 대회, 국립공원 생태나누리 사업, 나눔교육사업, 나눔상품사업 등 △전국사업과 사랑터나눔터, 지역아동센터 희망에너지 교실, 장학금 지원사업, 원어민영어교실 등 △지역사업, 예울마루 조성과 운영 등 △재단 사업으로 각각 구체화하고 있다. 이중 전국사업으로 GS칼텍스는 ‘캄보디아 에너지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현지 바탐방주 저소득층 에너지 개발지원사업인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12년 임직원들은 봉사단을 조직해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회사 측은 태양광 랜턴을 개발해 이 지역 저소득층에 공급했다. GS칼텍스는 2013년 현지에 태양광에너지 센터를 완공하는 등 어려운 나라의 소외 이웃을 적극 돕고있다.

GS칼텍스는 1996년부터 여수의 중고대학생 300여명 이상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한 상생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 부회장은 “종합에너지 기업으로서 생산하는 물질적 에너지뿐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를 보다 희망차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는 희망에너지, 미래에너지가 필요하다”면서 “GS칼텍스 임직원들은 고객,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으로써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GS칼텍스는 2006년 8월 공익재단을 설립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의 기틀을 마련했다. 재단은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GS칼텍스가 출자한 1000억원(매년 100억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분야를 주력으로 장학과 복지 분야의 공익사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재단은 2012년 5월 1100억원을 투입해 여수문화예술공원 ‘예울마루’를 개관했다.

예울마루는 1021석의 대극장, 302석의 소극장, 기획 전시장, 해안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각종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예울마루는 자체적으로 공연과 전시를 기획하고,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다문화가족 등 문화 소외계층을 초대하는 객석나눔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예울마루는 지난해 말까지 공연 596회(30만6800여명 관람), 전시 38건(906일, 12만6200여명) 등을 진행했다. 이중 문화소외이웃은 1만여명.

예울마루는 재능기부를 통한 마스터클래스 개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과 공동으로 음악캠프 개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오케스트라와 여수영재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개최, 전남문화재단과 공동으로 도서지역 오케스트라 음악캠프 개최, 문화예술 아카데미 운영, 지역민을 위한 무료 공연 개최 등을 통해 수도권과 지방의 예술교육 격차 해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예울마루는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 찾아가는 교양강좌, 공연예절교육 프로그램인 멋진 관객 되는 법, 극장 견학 프로그램인 백스테이지 투어, 공연장 직업체험교육 실시 등을 통해 문화예술 저변도 확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예울마루는 대통령 상과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는 등 활동의 공익성을 인정받았다. 재단은 지역문화유산 보존활동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GS칼텍스 측은 “지역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한 예울마루 사업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에너지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어린이 환경교육 등이 대외적인 인정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은 임직원들의 의지에서 비롯된다는 게 GS칼텍스의 설명이다. 허진수 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활동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최고경영자(CEO)를 의장으로 한 CSR(기업의사회적책임) 위원회를 2000년대 중반 설치했다. CSR 위원회는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 기본 방향과 정책 등을 논의, 결정한다.

임직원들은 자발적 기부도 병행하고 있다. ‘마음 톡톡’ 사업비는 임직원들의 기부로 마련되고 있으며, 2012년 말 진행된 기부캠페인부터는 절반이 넘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공제를 통한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회사 역시 임직원들의 기부액에 상응하는 금액을 기부금으로 내놓는다.

GS칼텍스 한 직원은 “지금 이 순간이 어린이들의 인생을 바꿀 중요한 순간일 수 있다”면서 “GS칼텍스 임직원들은 어린이들이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정도로 가까이 있는 진정한 ‘어린이들의 한 뼘 친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은 2000년대 회사 창립기념일에 장애인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우리서로 하나되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여수 관내 장애 학생과 대전 천성원 장애인 495명 등을 초청해 300여명의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하는 행사도 꾸준히 가졌다.

당시 GS칼텍스 임직원들은 전국 15개 복지기관에서 소원 성취 릴레이 봉사활동도 진행했으며, 이밖에도 △독거노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추석맞이 사랑의 온정나누기 등의 활발한 사회복지 봉사활동도 가졌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은 최소 월 1회 이상의 정기 봉사활동은 물론, 춘계 연합봉사, 창립기념일 봉사, 가족참여 봉사 등의 기획봉사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주력한 GS칼텍스는 앞서 한마음기금 제도를 통해 1억6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공익활동을 지원했으며, 임직원과 고객, 회사 등도 기부에 참여해 2억3000만원을 조성,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했다.

GS칼텍스는 소외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3억원의 난방유 지원, 담요 지원, 주유소 마일리지를 통한 불우이웃돕기 등도 실시했으며, 현재도 이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GS칼텍스의 사회공헌 활동은 △불우 이웃돕기 후원 △아름다운 재단 지원 △지역친화 사업 △도서벽지 마을지원 △동호회 등 지역주민과의 교류 △지역사회단체 지원 △공장견학 지원 △환경보전 △문화·스포츠 지원 등 분야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중에서도 GS칼텍스는 여자배구단과 GS칼텍스배 프로기전(바둑) 운영을 통해 스포츠와 여가 문화 발전은 물론, 국위선양 등에 이바지하고 있다. 진남제·진달래축제 등 각종 지역문화행사 지원과 자매결연학교 탁구부 지원, 길거리농구대회 지원, 지역배구대회 지원 등을 통해서도 문화와 스포츠 발전을 꾀하고 있다고 GS칼텍스는 강조했다.

허 부회장은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 모델을 구현함과 동시에 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면서 “조금 더디더라도 진정으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찾아 앞으로도 꾸준한 실행 방법을 발굴해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금품 후원과 임직원의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차량 넘어 에너지 패권’…현대차, 수소 사업 놓지 않는 이유 “수소연료전지 스택은 지난 30년간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자 개발하며 쌓아온 기술적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분야 중 하나다. 지금 당장 수소를 포기한다는 것은 글로벌 거대 자본이 진입할 미래 친환경 에너지 표준전쟁에서 스위치 하나를 스스로 꺼버리는 것과 다름없다.”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막을 올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에서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 같이 말했다.승용 수소전기차 넥쏘의 내수 판매 부진과 충전 인프라 보급 지연 등 시장의 회의론에도 현대차그룹이 이번 엑스포에서 내놓은 카드는 명확했다. 내구성을 개선한 상용 전용 연료전지시스템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일렉시티 수소전 2 한화에어로, 순천 발사체 기지 완공…우주수송 시장 진입 준비 완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최대 규모 민간 우주발사체 생산기지를 완성했다. 누리호·차세대발사체 같은 국가 발사체부터 한화 자체 발사체까지 한곳에서 만들어 2029년 글로벌 우주수송 시장에 직접 뛰어든다는 계획이다.누리호 6호기 조립부터 자체 발사체까지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남광주 순천시 율촌산단에서 우주발사체 제조센터인 '순천사업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문수·황정아 의원, 권현준 우주항공청 차장, 손훈모 순천시장 등 주요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2024년 2월 착공한 순천사업장은 약 1만80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우주발사체 주요 구성품을 한데 모아 통 3 기촉법 상시화 논의 재점화…기업 구조조정 '골든타임' 앞당겨야 기업 구조조정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실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채무 만기를 연장하는 사후적 처방만으로는 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을 앞두고 상시화 논의가 재점화하면서 구조조정 제도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실이 현실화한 뒤 기업을 정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정상화를 유도하는 선제적 구조조정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2월 존속기한이 만료되는 기촉법의 상시화 또는 재연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01년 한시법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