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탈출…새 길 찾는 오너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2008년 세계 금융위기에서 상대적으로 빠르게 회복세를 보인 우리나라 경제가 더블딥(이중경기침체)에 빠지면서 주요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고민하고 있다.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의...
2016-02-29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쌍용·기아차, 진정한 SUV 전문기업 ‘진검승부’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기아자동차와 쌍용자동차는 자사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문기업이라고 서로 강조하고 있다.기아차는 1960년대부터 오프로드에 강한 트럭을 생산하는 등 SUV 제작 원천기술을 구축했...
2016-02-29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삼성 ‘갤럭시S7’ LG ‘G5’ 올봄 대박 스마트폰 되나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토종 스마트폰 제조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개막 전날인 21일(현지시간) 나란히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두 회사...
2016-02-29 월요일 | 오아름 기자
한화건설·금호산업, 올해 전략 지역은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봄 이사철을 맞아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분양 단지를 속속 공개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용인시 수지구에 ‘광교상현 꿈에 그린’을 최근 선보였다.‘광교상현 꿈에 그린’은 지하 3층~지상...
2016-02-29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이재용부회장 ‘선택과 집중’삼성 제2전성기 발동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은 1938년 삼성상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군에서 발군의 경영 능력으로 오늘의 삼성을 만들었다. 이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2014년 상반기 지병으로 눕...
2016-02-29 월요일 | 오아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원조 시민기업으로 ‘우뚝’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사진)은 2000년 현대그룹에서 현대자동차와 9개 계열사를 데리고 출가, 국내 재계 2위의 현대자동차그룹을 만들었다. 정 회장은 2011년 현대그룹의 모태이...
2016-02-29 월요일 | 정수남 기자
LG, 미국 잡고 중동·아시아 등 세계 시장 노린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가 세계 경기 침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적극적인 공세를 펼친다. 자사의 주력 계열사인 LG전자가 유독 강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한편, 오일머니가 풍부한 중동...
2016-02-29 월요일 | 오아름 기자
한국감정원, 저축은행과 부동산 담보대출 업무협약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은 26일 저축은행중앙회 회의실에서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이순우)와 ‘부동산 담보대출 건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
2016-02-28 일요일 | 고영훈 기자
대림산업, ‘e편한세상 미사’ 견본주택 2만명 내방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림산업이 26일 문을 연 ‘e편한세상 미사’ 견본주택에는 오픈 첫날 5천여명이 다녀간 데 이어 주말까지 3일 동안 약 2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미사강변도시 A27블록에 위치...
2016-02-28 일요일 | 고영훈 기자
전경련, 3월 기업경기지수 7년 만에 최저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3월 기업경기지수가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3월 종합경기 전망...
2016-02-28 일요일 | 고영훈 기자
KT, ‘갤럭시S7·엣지’ 사전 체험 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KT가 오는 29일부터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7’, ‘갤럭시S7 edge’ 사전 체험 행사를 전국 올레 매장 중 354개 S.ZONE 매장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22일...
2016-02-28 일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최다 수상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iF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금상 3개, 본상 25개 등 총 28개를 수상하며 혁신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금상 3개는 참가 기업 중 최다 수상 기록이다. ‘iF디자인 어워...
2016-02-28 일요일 | 오아름 기자
갤S7 ·엣지, 대규모 사전 전시·예약 판매 전격 실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 갤럭시 언팩’을 통해 공개한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의 국내 출시에 앞서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전국 2100여 개 매장에 제품을 전시하고 다음 달 4일부터...
2016-02-28 일요일 |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38개 수상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1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16)’에서 금상 1개 포함 총 38개의 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
2016-02-28 일요일 | 오아름 기자
[포토 에세이] 서울·경기 때늦은 ‘폭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19일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를 지내고, 내달 5일 ‘경칩’을 앞둔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일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중남부 ...
2016-02-28 일요일 | 정수남 기자
[정수남의 영화와 車이야기]눈많은곳‘랜드로버’적격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최근 영화계에 주목할 만한 대작이 없는 가운데 완성차 업체와 스마트폰 업체 등이 꾸준하게 영화를 통해 홍보 효과를 내고있다.28일 영화계에 따르면 25일 개봉한 미국 헐리우드 영화...
2016-02-28 일요일 | 정수남 기자
[포토 에세이]정치권,이제야서민에‘러브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국회의원 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정치권이 속속 서민들 곁으로 다가서고 있다.28일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국내 정치인들은 선거철이 돼야만 서민을 위한 정책을 입안하고 민생을 돌보는 행...
2016-02-28 일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올해 목표 달성 ‘청신호’…신흥국 MS↑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차자동차가 올해 세계 시장 판매 목표 대한 청신호를 쐈다.현대차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멕시코 등 신흥자동차 시장에서 1월 시장점유율(MS)이 10.9%로 전년 동월보다 1.3%포인트...
2016-02-28 일요일 | 정수남 기자
미친 전세가격…전세가율 전국 평균 74%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금융 당국의 저금리 기조와 정부의 대출 규제 등으로 주택 매매는 위축되고 있으지만, 전세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율은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의 비...
2016-02-28 일요일 | 정수남 기자
포스코, 초고내식강판 보령댐 태양광발전소에 공급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포스코휴먼스가 한국수자원공사 주관 보령댐 수상태양광발전소에 초고내식강판 포스맥으로 만든 태양광 전용 프로파일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보령댐 수상태양광발...
2016-02-27 토요일 | 고영훈 기자
포스코, 나눔 온라인 경매 수익금 기탁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포스코(회장 권오준)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눔의 실천 온라인 경매’의 수익금 493만원을 1%나눔기금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실시된 ‘나눔의 실천 온라인 경매’의...
2016-02-27 토요일 | 고영훈 기자
GS칼텍스, 허진수 부회장 체제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GS칼텍스가 허진수 부회장 체제를 구축했다.GS칼텍스는 허동수 회장이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의장직 사퇴를 발표했다며 27일 이같이 밝혔다.이에 따라 이사회는 허진수 부회장을 이...
2016-02-27 토요일 | 정수남 기자
피아트, 한국 소·중형 SUV 시장 모두 잡는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FCA)이 한국 시장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1.4리터의 신형 피아트 500X를 선보이는 것.FCA코리아는 이탈리아의 감성적 디자인...
2016-02-27 토요일 | 정수남 기자
[포토 에세이]요우커,들어올때나 나갈때도‘한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최근 요우커(중국인 관광객)들이 세계 소비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이로 인해 국내 유통 업계도 요우커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요우커들은 해외 여행시 가족이나 친지, 친구 등 지...
2016-02-27 토요일 | 정수남 기자
국토부, 공공임대주택 공급 활성화에 주력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앞으로 공공시설부지에서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과 공공주차장을 복합건물로 건축 시 주차장면적은 건축연면적에서 제외된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공...
2016-02-27 토요일 | 정수남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