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경매, 이틀만에 종료…이통3사, 윈윈?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쩐의 전쟁’으로 관심을 끌었던 이동통신사들의 주파수 경매가 이틀 차인 2일 예상과 달리 싱겁게 종료됐다.입찰 열기가 예상보다 약했으며 가격이 올랐던 매물은 5개 주파수 블록 중 ...
2016-05-02 월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규 컬러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2일 골드, 실버, 블랙 등 다양한 컬러의 프리미엄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HBS-1100’를 출시한다. ‘톤 플러스 HBS-1100’은 ‘하만카돈’의 최상위 사운드 등급 ‘하만카...
2016-05-02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스타우드호텔 그룹, 국내 2번째 ‘알로프트’ 건립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세계 최대의 호텔 체인 스타우드 호텔이 국내 2번째 알로프트 브랜드 ‘알로프트 서울 명동’을 오픈할 계획이다.2일 스타우드 호텔&리조트는 “창성그룹의 계열사인 신창기업과 계약을 ...
2016-05-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아모레퍼시픽, 1분기매출 1조 7593억 ‘방긋’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2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8% 성장한 1조 759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영업이익은 30.7% 증가한 4191억...
2016-05-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삼성전자-눔, '셀핏 챌린지' 프로젝트 마무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모바일 식단관리와 건강관리를 개인 코칭해주는 '눔(대표이사 정세주)'과 나만의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액세서리 연동을 통해 운동 및 활동을 기록하는 S헬스를 제공하는 삼성전자...
2016-05-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동원, 지진피해 에콰도르에 1억 7000만원 지원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동원그룹(회장 김재철)이 최악의 지진 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에콰도르 돕기에 나선다. 동원그룹은 2일 “동원산업 이명우 사장이 에레라 길버트 주한 에콰도르 대사를 만나 지진 피해에 ...
2016-05-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브랜드평판] 우체국택배, 5월 택배브랜드 1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우체국택배가 국내 택배 브랜드 중 5월에 가자 높은 평판지수를 기록했다. 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우체국택배는 참여지수 489906, 소통지수 1848300로 브랜드평판지수 2338206...
2016-05-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브랜드평판] 제주삼다수, 5월 생수 브랜드 중 평판 1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5월 생수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제주삼다수'와 '아이시스'가 1~2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일 국내 생수 브랜드 10개에 대해 지난 한달간 실시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에 따...
2016-05-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해운·현대상선, 5월 ‘생사’ 판가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정부가 조선과 해운에 대한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등 해운 ‘빅2’의 생사여부가 이달 판가름 날 전망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현재 경영 정...
2016-05-02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포토 에세이] 교회 ‘사랑’ 적극 실천해야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불교는 자비, 기독교는 사랑으로 대변되는 종교다.다만, 일상에서 이와는 상반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한다.1일 성남 복정동을 가로지르는 복정로의 모습이다. 이도로는 성남대로와 나란히...
2016-05-02 월요일 | 정수남 기자
갈길 바쁜 토요타, 사방에서 마케팅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한국토요타(사장 요시다 아키히사)가 최근 마케팅을 강화해 내수 판매 확대를 노리고 있다.이는 최근 들어 토요타의 한국 판매가 꾸준히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2016-05-02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한국GM, 내수 두자릿수 점유율 달성에 주력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GM)가 올해 내수 시장 두자릿수 점유율 달성을 위해 주력한다.한국GM은 내수시장 판매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내 유관기관과 단체와 협...
2016-05-02 월요일 | 정수남 기자
S-OIL ‘제주 희망나눔 캠프’ 진행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S-OIL이 최근 희귀 난치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18명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을 초청해 제주에서 ‘S-OIL과 함께하는 햇살나눔 캠프’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백혈...
2016-05-02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한화 ‘찾아가는 드림스쿨’ 개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주)한화는 임직원 봉사자들이 최근 자사 아산사업장에서 아산전자 기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20명과 함께 ‘찾아가는 드림스쿨’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 행사는 취업을 앞둔...
2016-05-02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일본 내 한국인 특허 출원, 12년 연속 3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지난해 우리기업이 일본에 출원한 특허 건수는 5222건으로 국가별 순위에서 12년 연속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허청은 최근 일본특허청이 발표한 보고서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일...
2016-05-02 월요일 | 정수남 기자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취약분야 가입 안내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이 이달을 집중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고용·산재보험 사각지대가 넓은 3대 가입 취약분야에 대한 집중 가입안내와 가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3대...
2016-05-02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옥시, ‘가습기살균제’ 관련 공식입장 발표예정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옥시레킷벤키저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연다.옥시는 “2일 오전 11시 콘래드호텔에서 아타 울라시드 사프달 대표가 본사차원의 사과 및 보상 의사를 표명한다”고 밝...
2016-05-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무역위, 철강협회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로 지정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앞으로 한국철강협회가 각종 불공정무역행위를 무역위원회에 제보하고, 불공정 철강제품 수입을 감시할 수 있게됐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최근 한국철강협회를 불공정무역행위 ...
2016-05-02 월요일 | 정수남 기자
CJ프레시웨이, 1분기 매출 5천4백억원…15%↑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 강신호)가 올해 1분기 535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4.7%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과 비슷한 32억원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장세...
2016-05-02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환경부, 먼지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환경부가 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일대 먼지 배출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미세먼지, 아황산가스 등 대기오염물질을 ...
2016-05-02 월요일 | 정수남 기자
네이버·카카오, 서로 다른 성장 전략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 사진左)와 카카오(대표이사 임지훈, 사진右)가 차별화된 미래전략을 발표해 주목된다. 네이버는 스마트카, 스마트홈서비스, 네이버페이 등 업권간 합종연횡을 통...
2016-05-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 신동빈 회장 경영 안정에 속도 낸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인간 능력에는 큰 차이가 없다.”‘실패를 모르는 기업인’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롯데그룹의 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론이다.신 총괄회장은 △기업보국 △현장경영 △고객 ...
2016-05-02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LG, 고급 TV 시장 공략 승부수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근 SUHD, OLED 초고화질 TV 디스플레이를 잇달아 내놓으면서 세계 고급 텔레비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삼성과 LG는 지난해 하반기 고급 TV시장에서 치열한 점유 ...
2016-05-02 월요일 | 오아름 기자
SK·롯데 ‘구사일생?’…현대백화점 ‘숙원’풀까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정부가 관광 활성화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내달 초 시내면세점 4곳(대기업 3곳,중소기업 1곳)을 추가 선정한다. 서울 시내면세점 대기업 사업자로 롯데와 SK, 현...
2016-05-02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