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눔, '셀핏 챌린지' 프로젝트 마무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02 08:23

참가자 전원, 평균 4.5kg 감량

삼성전자-눔, '셀핏 챌린지' 프로젝트 마무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모바일 식단관리와 건강관리를 개인 코칭해주는 '눔(대표이사 정세주)'과 나만의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액세서리 연동을 통해 운동 및 활동을 기록하는 S헬스를 제공하는 삼성전자가 ‘셀핏 챌린지(Selfit Challenge)’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일 밝혔다.

눔과 S헬스가 함께한 셀핏 챌린지 프로젝트는 10명을 선정해 4주 간의 개인 맞춤별 다이어트·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눔과 S헬스가 개인코칭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뿐 아니라 좀 더 편리하고 정교한 측정을 위해 기어S2를 전원에게 지급했고,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표방하는 풀무원에서는 저칼로리 식단인 ‘잇슬림 도시락’을 지원했다. 4주간의 셀핏 챌린지에 도전한 결과, 참가자 평균 체중은 4.5kg 감량했고, 특히 가장 많은 체중을 감량한 고문진씨는 체중 95kg에서 85.4kg으로 9.6kg을 감량하며 건강한 내 몸 만들기에 성공했다.

이번 프로젝트가 눈에 띄는 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통합 헬스 서비스와 건강 애플리케이션이 만나 새로운 형태의 건강관리 패러다임을 가져왔다는 점이다. 일부러 피트니스 센터를 찾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건강 체크가 가능한 ‘모바일 헬스케어’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건강관리 시장도 전보다 한층 스마트하게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S헬스는 일상 생활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 헬스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건강관리 코치 앱인 눔과 함께 셀핏 챌린지 프로젝트를 통해 모바일 앱으로도 운동 습관을 기르고, 개인의 생활 습관을 체크하면서 건강 관리를 더 높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향후 S헬스 사용자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954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 티빙, 공식 사과…피해 고객 인당 2만원 상당 패키지 보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 5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1인당 약 2만원 상당 고객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티빙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공식 사과와 함께 정보보호 강화 계획, 고객 보상안 등을 발표했다.최주희 티빙 대표는 "이번 침해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대책을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사이버 침해사고로 활성 계정 2206만 개, 휴면 계정 850만 2 애플 ‘판가 압박’에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원가 혁신 시험대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지난 6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정철동 대표이사 사장의 원가 혁신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애플이 부품업체에 원가 부담을 전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 5년 만에 영업흑자를 내는 등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에는 이 같은 비용 구조 개선에 더해 원가 경쟁력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9010원이다. 지난 6월 2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 1만6690원과 비교하면 약 46% 떨어졌다. 아이폰18 OLED 공급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주 3 대표보다 연봉 높은 임원들…삼성SDS '글로벌 인재'가 보수 상위권 차지 삼성SDS 올해 상반기 보수 상위권에 이준희 대표이사 이름은 없었다. 이 대표 지시를 받아 일하는 임원들이 더 많은 보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직급보다 능력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는 정보기술(IT) 업계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특히 보수 상위 5명 가운데 4명이 액센츄어·메타·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유력 IT회사 경력을 거친 인사들이서 눈길을 끌었다.3일 삼성SDS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 올해 상반기 보수 1위는 이호준 부사장으로 11억 7600만 원을 수령했다. 이어 장원진 상무 9억 5900만 원, 이주평 상무 6억 8000만 원, 이제나 상무 5억 3900만 원, 유형욱 상무 5억 3800만 원 순이다.이준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