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의 ‘탈중국’…아모레퍼시픽, 북미·유럽시장 공략 강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사업 다각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으로 업황이 어려워진 ...
2017-09-1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차,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추석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추석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간 전국 22곳의 현대차 직영 서비스센터와 1372개 블루핸즈 영업소를 방문...
2017-09-19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전 임직원 대상 기업설명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비용 감소 및 수익 확대 현안을 설명했다고 현대상선이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연지동 현대상선 사옥 아산홀에서 개최...
2017-09-19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렌딧 13만건 투자데이터 분석…분산투자 절세효과 높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렌딧이 13만건 투자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렌딧은 13만건 투자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P2P 투자 꿀팁 3가지’를 공개, 분산투자가 절세효과가 높다고 19일 밝혔다....
2017-09-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데일리금융그룹, 신승현 단독 대표체제 전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데일리금융그룹은 신승현·박상영 각자 대표체제에서 신승현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하고, 신승현 대표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동대표였던 박상영 대표는 본인...
2017-09-19 화요일 | 고영훈 기자
박삼구, 금타 경영권 포기 ‘배수의 진’...채권단, 자구안 승인할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이 금호타이어 경영정상화에 실패할 경우 경영권과 우선매수권 포기라는 ‘배수의 진’을 쳤다. 이에 따라 KDB산업은행 등 금호타이어 채권단 주주협...
2017-09-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동빈 “롯데서 유리천장 없을 것…빠른 시일 내 여성 CEO 배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여성임원들에게 회사 내에서 유리천장의 벽을 느끼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19일 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시그니엘서울 호텔에서...
2017-09-1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대형 커피전문점, 4년간 위생불량 400건 적발…카페베네 1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들의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등 위생기준 위반 건수가 4년 반동안 400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식품의...
2017-09-1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슈퍼푸드’ 아보카도 인기 급증…6년새 수입량 6배 증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최근 아보카도의 인기가 뜨겁다. 슈퍼푸드 등에 관심이 높아지는 동시에 인기 요리 프로그램등 에서 활용도가 높은 과일이라는 점이 부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19일 관세청에 따르면 아...
2017-09-1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CJ헬로비전 ‘신규 OTT 출시’ 차세대 TV플랫폼 선언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CJ헬로비전이 TV 기반의 혁신적인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를 11월 초에 출시하는 것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CJ헬로비전은 고객경험 극대화를 위해 200여 명의 검증단이 참가하는 최...
2017-09-1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업계 최고 효율 ‘칩 스케일 LED 패키지’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가 미드파워 LED ‘칩 스케일 패키지’ 중업계 최고 수준인 200 lm/W의 광효율을 달성한 1W급 미드파워 패키지 ‘LM101B’를 출시했다.칩 스케일 패키지(CSP, Chip-scale Packag...
2017-09-1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제조사·유통업계 반발에도 ‘단말기 완전자급제’ 법 발의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단말기 판매와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을 분리하는 단말기 완전자급제 법안이 18일 국회에 발의됐다. 일선 대리점들이 반발하고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사...
2017-09-1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무늬만 국산차] 르노삼성, 수조원 들여 핵심 부품 수입…본사 배불리기에 ‘급급’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최근 국내 시장에서 발표한 신차 가운데 국산차량이라고 내세울 만한 차량은 선보이지 못하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지난해 일본 닛...
2017-09-19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임대료 전쟁’ 협상 테이블로…인천공사 “롯데 인하 요구 협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인천국제항공공사가 롯데면세점의 공식 임대료(최소보장액) 조정 협의 요청에 이달 말 협의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사 측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형평성을 이유로 ‘협상 불가’라...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쌍용건설, 옥수 극동아파트 리모델링 수주…누적 리모델링 수주 1만 가구 돌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쌍용건설이 누적 리모델링 수주 1만가구를 돌파했다. 쌍용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옥수 극동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900가구 규모의 옥수...
2017-09-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쩐의 전쟁’ 반포 1단지 수주전…정동영 의원 “시공사 불법 여부 조사해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반포 주공 1단지 1·2·4주구(이하 반포 1단지)’ 등 ‘쩐의 전쟁’으로 변질한 강남 재건축 수주전에 대해 검찰이 시공사의 불법여부를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국토교...
2017-09-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파트브랜드열전⑤] 소비자 선호도 1위 GS건설 ‘자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과거와 달리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는 매우 중요한 주택 구매 요소다. 브랜드의 차이에 따라 향후 집값이 달라진다. 최근 건설사들이 '프리미엄'을 앞세운 브랜드를 선...
2017-09-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유통맞수’ 신동빈·정용진, 인공지능 도입에도 ‘불꽃경쟁’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유통 라이벌로 꼽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인공지능(AI) 개발에서도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각종 규제와 온라인의 성장으로...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통신비 인하 ②] ‘완전 자급제’ 공론화…파급력 놓고 격론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단말기 구매와 통신서비스 가입을 분리하는 단말기 완전자급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자는 논의가 급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두고 각 업계 간의 이견차가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어 합의...
2017-09-1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SK건설,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 봉사활동 펼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음식을 만들어 인근의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하는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SK건설 임직원...
2017-09-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DMC 루센티아, 프리미엄 찾아라' 이벤트 진행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은 다음달 가재울뉴타운 5구역을 재개발 해 선보이는 '래미안 DMC 루센티아'의 분양을 앞두고 '프리미엄을 찾아라'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2017-09-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랜드파크 애슐리, 셰프의 연구실 ‘A lab’ 신촌점 선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애슐리(Ashley)가 ‘셰프의 연구실’을 콘셉트로 한 ‘A lab(에이 랩)’을 애슐리 신촌점에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A lab’은 매일 새...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조선업계, 후판가격 인상 소식에 철강업계와 ‘신경전’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조선업계가 잇따른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글로벌 물동량이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대형 해운사들이 잇따라 선박 발주를 꺼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철강업계가...
2017-09-18 월요일 | 유명환 기자
[디지털뱅킹 변혁기④] 디지털금융 교훈삼을 해외사례는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영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핀테크(Fintech)에 적극 대응하며 금융 중심지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의 경우 후발주자인데도 불구 규제 완화에 맞춰 빠르게 전자금융 시장에서 주도권...
2017-09-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CJ그룹, 협력업체 결제 대금 6000억원 조기 지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 6000억원의 협력업체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의 11개 주요 계열사와 협력하는 중소 납품업체 1만 3000여 곳이 혜택을 받...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