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 둔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혼합형(5년간 고정금리, 이후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주보다 0.01~0.06%포인트 떨어졌다.KB국민은행이 6일 적용하...
2017-11-0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P2P금융 연체율 급증 빨간불…옥석가리기 본격화
P2P금융이 본격화된지 1년, 가이드라인 시행 6개월 째 P2P업체 연체율이 급증하면서 옥석가리리가 본격화되고 있다. 12월 P2P가이드라인 재개정을 앞두고 연체율이 오르면서 금융당국도 P2P업체 관리감독 방안을 고심...
2017-11-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벤츠·BMW, 한국 상륙 후 사상 최대 실적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양사는 올해 들어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한국법인 설립 이래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5일 한국수입자동차협...
2017-11-0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금융권 블록체인 전방위 확산
금투업계 블록체인이 기술시연에 성공하며 금융권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5일 각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증권업계 공동인증 서비스 Chain ID가 오픈하며 금융권 블록체...
2017-11-06 월요일 | 고영훈 기자
KB금융, 노동이사제 통과 가능성은
금융권 최초 노조추천 사외이사 선임이 가능할까. 바람 잘 날 없는 KB금융그룹이 오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둘러싸고 또 한 번 소란을 겪을 예정이다.지난달 26일 KB금융지주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 지부...
2017-11-0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은행 영업익 대비 판관비 40%대 조준
은행권이 인건비를 포함한 판매관리비를 총영업이익(이자이익+비이자이익) 대비 40%대 수준까지 낮춰가고 있다. 특히 디지털 뱅킹 가속화로 인력 재편 계획과도 연결돼 향후 은행들의 경영 효율성 지표 변화에 관심이...
2017-1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은행지주 증권사 중 이익기여 1위
4대 금융지주 실적이 발표되며 계열 증권사 실적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은행지주 증권사들 중에선 NH투자증권의 그룹 이익기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익기여도 증가폭은 신한금융투자가 가장 높았다....
2017-11-06 월요일 | 고영훈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TIF 출격, 은퇴펀드 시장 2차전 돌입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이달 새 은퇴자펀드를 출시하며 상반기 타겟데이트펀드(TDF)에 이은 4분기 RIF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이달 10일 인출식연금펀드(RIF, ...
2017-11-06 월요일 | 고영훈 기자
3분기 순익 한화생명 웃었다
보험업계 3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한 손해보험업계는 여름 장마철과 보험료 인하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높아져 다소 부진한 반면 영업일수가 증가한 생명보험업계는 전년보다 소폭 상회하...
2017-11-06 월요일 | 김민경 기자
한화·MG손보, 증자받아 영업드라이브
한화손해보험이 199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발행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지급여력(RBC)비율도 연말까지 189%로 상승할 것으로 보여 내년에도 공격적인 영업 드라이브를 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MG손해보험 역시 ...
2017-11-06 월요일 | 김민경 기자
농협카드, 3년 연속 신규 신용회원 100만명 저력은
NH농협카드가 3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명을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체크카드에만 강점을 보였던 NH농협카드가 신용카드 부문에서 성장하기 위해 체질개선을 진행한 덕분이다. NH농협카드는 지난 10월 13일...
2017-11-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캐피탈, 스타트업 투자 나서
신한캐피탈이 모태펀드 운용사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초기 기업 스타트업 투자에 나서고 있다. 벤처 붐을 조성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따르는 동시에 신한캐피탈 투자 기반을 마련, 미래 먹거리를 발굴한다는 방침이...
2017-11-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 ‘사드해빙’ 놓고 딜레마
한중이 양국간 관계개선 회복을 합의함에 따라 사드(THAD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에 시달렸던 롯데그룹의 ‘봄날’이 예상되지만 정작 당사자는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입장에 놓였다. 1조원이 투자된 청두 복합...
2017-11-0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질주 갈림길 직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내년 이후 D램과 낸드 제품군의 공급과잉 전망이 불거지면서 희비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
2017-11-0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아이폰8·8플러스, 똑 소리 구매 전략은?
지난 3일 아이폰8·8플러스의 국내 정식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산다면 언제 살지, 어떤 요금제 선택할지, 할인제는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에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텐) 출시도 예정돼 있...
2017-11-0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GS건설, 재건축·해외 ‘반등’ 기세 뿜는다
하반기 강남 재건축 대전에서 2패를 떠안은 데다 해외사업장 추가 비용 발생 탓에 잠시 흔들렸던 임병용 GS건설 사장(사진)이 4분기 회복을 발판 삼아 내년 이후 실적 반등을 향해 뛰고 있다. 해외 프로젝트 손실 처...
2017-1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11월 분양, 중소형 가구 많은 아파트 노려볼까
월간 단위 분양물량이 역대급이라는 11월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중소형 가구 비중이 높은 단지들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수요자에게 유리한 청약 가점제가 적용되면서 전용면적 85㎡이하 일반 분양...
2017-1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진영 보험연수원장] “보험업의 미래, 전문성 갖춘 인재 키워야”
“보험연수원은 개별 보험사가 자체 실시하기 어려운 전문교육, 표준교육, 자격제도 운영 등을 통해 보험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효율적인 인재 양성소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다할 것입니다.”최진영 보험연수원장...
2017-11-06 월요일 | 김민경 기자
[서지용 상명대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디지털 금융시대 카드업의 과제
카드업에 대한 비우호적 금융규제가 심화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우대가맹점 수수료율 적용범위 확대, 카드론 등 가계대출 감독 강화, 법정최고금리 인하의 조치가 뒤따르고 있다. 실제 우려한대로 2017년 ...
2017-11-06 월요일 | 편집국
출혈 경쟁 열 올리며 기금 출연 않는 건설사
지난달 31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국내 주요 건설사 CEO들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을 비롯해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 임병용 GS건설 사장, 조기행 SK건설 ...
2017-1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JB금융지주, 실적 정상화로 주가 정상화 전망-KB증권
KB증권이 JB금융지주의 실적이 정상화돼 주가도 정상화될 전망이라는 의견을 5일 내놓았다. 목표주가는 8000원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다.KB증권 유승창 연구원은 "JB금융지주이 낸 올해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2017-11-05 일요일 | 박찬이 기자
NH농협생명 5가지 서비스 '올원뱅크' 플랫폼서 가능
NH농협생명의 보험계약대출 신청 등 모바일 5가지 고객서비스가 6일부터 ‘올원뱅크(All One Bank)-NH금융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앞으로 고객들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연결 없이도 올원뱅크...
2017-11-0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은행, 손태승 부문장에 행장 업무 위양…임추위 구성 차후 논의(종합)
우리은행이 이사회를 열고 이광구 은행장의 업무를 손태승 글로벌 부문 겸 글로벌그룹 부문장(사진)에게 위양했다. 우리은행은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광구 행장 사임 표명에 따른 업무 위양안을 의결했다고 밝혔...
2017-1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14개 은행 채용 점검…채용추천제 집중조사
금융당국이 우리은행 채용비리 의혹 여파에 따라 은행권 전반의 채용추천제도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11월 말까지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등 국내 14개 은...
2017-1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서울 항동지구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9천명 몰려
제일건설은 지난 3일 문을 연 '서울 항동지구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9000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5일 밝혔다. 1순위 청약일은 오는 9일이다.특히 견본주택에 마련된 전용면적 84㎡A는 평면을 보기 위한...
2017-11-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