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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가면 IT인재 오겠나”…AX 바쁜 농협은행, 본사 이전설에 ‘긴장’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 전환(AX)과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농협중앙회와 금융계열사의 지방 이전 가능성이 수천억원대 비용 부담과 IT 경쟁력 약화라는 이중 리스크로 떠올랐다.노조는 중앙회...
2026-07-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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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oRWA 개선 ‘유일’···3등 못 벗어나는 국민은행 [2026 은행권 상반기 리그테이블]
2026년 상반기 4대 시중은행의 자본효율성 경쟁에서 신한은행이 유일하게 RoRWA(위험가중자산이익률)를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한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에 따라 RWA(위험가중자산)가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을 이...
2026-07-30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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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號 BNK금융, 수수료익 54.6% 성장···NPL비율·연체율도 '합격점'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수수료와 비은행 부문의 동반 회복을 바탕으로 본원 영업력을 끌어올렸다.BNK투자증권과 BNK자산운용이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대부분의 비은행 계열사가 지난해 부진...
2026-07-29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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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號 iM금융, 수수료 힘입어 비이자익 5.2%↑…CIR 50% 돌파에 비용 효율화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모두 늘렸지만, 통상임금과 교육세율 변경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순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iM라이프와 iM캐피탈의 누적 순이익이 각각 30%...
2026-07-28 화요일 | 지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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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號 농협은행, 대기업대출 18% 성장···ROE·비이자익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보다 기업대출을 빠르게 늘리며 생산적 금융 중심의 자산 재편에 나섰다.기업대출 증가율은 가계대출의 두 배를 웃돌았지만 내부 구성은 대기업에 쏠렸다. 대기업...
2026-07-28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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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號 농협금융 수수료익 71% 성장 '기염'···ROE 희석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수수료이익과 자본시장 계열사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특히 자산관리(WM)와 증권, 자산운용을 중심으로 한 비이자이익 확대와...
2026-07-28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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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號 하나금융, 비이자익 15% '성장'···과제는 'NPL커버리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수수료와 비은행 부문의 성장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반기 순이익을 다시 썼다.특히 15% 이상 증가한 비이자이익 부문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자산관리(WM)와 증권중...
2026-07-2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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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號 하나은행, 소호대출 비중 2년 연속 '감소'···NPL 완충력 '관건'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올해 상반기 기업대출을 가계대출보다 두 배 이상 빠르게 늘리며 생산적 금융 중심의 자산 재편에 속도를 냈다.대기업과 중소기업대출이 모두 증가했고, 기업여신 증가액의 70% 이상...
2026-07-2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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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號 우리금융, 비이자익 45% 급증…NPL커버리지비율 14%p 하락 '과제'[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비이자이익과 비은행 계열사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분기 순이익 1조원대를 회복하는 기염을 토했다.우리금융의 2분기 비이자이익은 6289억원으로 1분기 4341억원보다...
2026-07-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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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號 JB금융, 수수료익 166% 늘며 비이자익 '반등'…NPL커버리지 회복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PF 수수료 증가와 JB우리캐피탈의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비이자이익을 9.3% 늘렸다. 이자이익도 10.6% 증가하면서 2분기와 상반기 순이익은 각각 사상 최...
2026-07-24 금요일 | 지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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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號 신한금융, 비은행 순익 기여도 35% '달성'···RWA 조절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비이자이익과 비은행 부문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끌어올렸다.증권수탁과 펀드·방카·신탁 수수료가 급증하면서 비이자이익은 2조 6000억원을...
2026-07-2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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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號 KB금융, 비은행 비중 44%·비이자익 33%↑…수익 다변화 가속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이 비은행과 비이자이익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조9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뒀다.KB증권을 중심으로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이 크게 늘면서 그룹 순이익에서 비은행...
2026-07-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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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 ‘기업가치’ vs 노조 ‘지역가치’···BNK-JB금융 합병 제안 ‘대립’ [금융지주는 지금]
“규모의 경제와 AI 전환 투자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단기적인 주가 부양과 투자금 회수를 위한 제안입니다.”전북은행 노동조합이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JB금융지주·BNK금융지주 합병 검토 요구...
2026-07-22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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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비은행 경쟁력 강화"…주춤했던 우리금융, 하반기 ‘속도전’ 선언 [2026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초 내세운 생산적금융과 인공지능 전환(AX), 종합금융 시너지 전략을 하반기에는 ‘고객 확대’와 ‘수익성 회복’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는 데 승부를 건다.상반기 동안 우리...
2026-07-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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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號 iM금융, ROE·NPL·자본 모두 개선···도약 준비 '완료' [재도약하는 2026 iM금융①]
“지난해가 질적 성장을 기반으로 한 체질 개선의 한 해였다면, 올해는 그 성과를 본격적으로 실현하는 원년이 될 것”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올해를 성과 창출의 해로 규정했다.이 같은 자신감에는 분명한 근거가...
2026-07-2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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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KB '정책매칭'·우리 '디노랩 연계'...5대 금융, 8000억 모펀드 출자전 [금융권 벤처투자 점검]
5대 금융그룹의 민간 벤처모펀드 경쟁이 하반기 자펀드 출자로 이어진다.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 5대 금융그룹은 올해 4000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8000억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2026-07-20 월요일 | 지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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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발로 뛰는 황병우 회장, 밸류업 '확대'·주가 '튼튼' [재도약하는 2026 iM금융③]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해외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황 회장이 아시아와 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직접 찾아가 iM금융의 성장전...
2026-07-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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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號 iM금융, 지역 밀착 상생 강화…74개 복지시설 지원·다문화 금융안전망 구축 [재도약하는 2026 iM금융②]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시중금융그룹 전환 이후에도 지역 밀착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영업 기반은 전국으로 넓어졌지만, 대구·경북에서 쌓아온 사회공헌 경험과 현장 중심...
2026-07-20 월요일 | 지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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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 KB·‘오픈 API’ 신한…핀테크 전략 엇갈렸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공통적으로 스타트업 협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지만 사업화 방식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약간 다른 전략을 취하고 있다.KB금융은 외부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를 KB부동산·K...
2026-07-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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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셀프연임’ 막고 이사회 참호 허문다…금융지주 지배구조 대수술 [금융위 업무보고③]
금융위원회가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우호적인 사외이사를 통한 이사회 장악을 차단하기 위해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편에 나선다.현직 최고경영자(CEO)가 후계자 선정과 사외이사 구성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른...
2026-07-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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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5대 금융지주 참여 ‘KSTP’ 신설, 대출자 넘어 첨단기술 주주로 [금융위 업무보고①]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을 중심으로 5대 금융지주 등 민간 금융회사가 초장기 국가전략기술 투자를 전담하는 전문운용사 설립을 추진한다.금융권이 기업에 자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전통적인 대출자 역할을 넘어...
2026-07-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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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 JB-BNK금융 합병 검토 요구, 왜 지금인가 [금융지주는 지금]
“AI 전환 경쟁이 본격화되고 지역경제 기반이 더욱 약화되기 전인 지금이 선제적으로 통합 가능성을 검토할 적기라고 판단합니다.”지난 14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합병 타...
2026-07-15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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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양종희號 KB금융, 녹색금융 20.84조 ‘기염’···친환경 기반 강화 [금융권 기후금융 점검]
KB금융이 2025년 말 환경부문 금융상품 잔액 20조 8400억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다.자산규모와 자본체력을 바탕으로 상품·투자·대출을 아우르는 녹색금융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공급 규모에서는 차이가...
2026-07-1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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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 검은월요일에도 '선방'···시장 선택은 함영주號 하나금융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코스피가 9% 가까이 폭락한 ‘검은 월요일’에도 4대 금융지주 주가는 흔들리지 않았다.특히 하나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3.19% 오르며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외국인 순매도 역시 가장 적...
2026-07-1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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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머니무브, 위기 아닌 기회"...KB금융, WM·CIB·AI ‘3년 전략’ 재설계 [2026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이 자산관리(WM)와 퇴직연금, 자산운용을 차기 성장동력으로 앞세우고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는 사업구조 재편에 나선다.KB금융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사...
2026-07-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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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임종룡號 우리금융, 디노랩부터 IPO까지…스타트업 ‘원스톱 성장금융’ 완성 [생산적금융 대전환]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디노랩부터 CVC 펀드, 벤처투자, 프리IPO, 기업공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성장금융’ 구조를 전면에 내세웠다.정부의 생산적금융 기조가 은행...
2026-07-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