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양천구 '부영2차' 54평(146.46m²) 6층 매물은 지난달 23일에 7억3000만원 치솟은 20억5000만원에 거래가 체결됐다.
부영2차 매물은 지난 2018년 10월 13억2000만원에 중개거래 됐는데 약 7년 만에 50% 이상 가격이 치솟은 셈이다.
서초구 '궁전' 48B평(146.81m²) 6층은 5억원 상승한 34억5000만원에 거래돼 종전 가격 대비 상당한 상승폭을 보였다. 계약일은 이번 달 12일이었다.
왕호준 한국금융신문 기자 hjw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