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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래미안삼성2차' 134m², 2.2억 상승한 39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왕호준 기자

hjwang@

기사입력 : 2025-09-08 09:37

동작구 '극동' 51.57m², 2.3억 오른 13억원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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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래미안삼성2차' 134m², 2.2억 상승한 39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왕호준 기자]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96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진도1103' 전용면적 85.23m²(31) 3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보다 26500만원 치솟은 11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로 기록됐다. 계약일은 지난 824일이다.

다음으로 지난달 30일 체결된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극동아파트' 51.57m²(20) 12층이 13억원에 거래됐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보다 23000만원 상승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래미안삼성2' 134.81m²(50) 4층은 39억원에 거래돼 종전 가격보다 22000만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1일 계약됐다.

왕호준 한국금융신문 기자 hjw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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