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벤처투자, 지역 투자 활력 불어넣는다…3년간 840억 자펀드 결성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22 09:09

'전북·강원 지역 혁신 벤처펀드' 조성
지역소재·물산업·규제자유특구기업 대상

왼쪽부터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정광열 강원 경제부지사, 김종훈 전북 경제부지사.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 조용준 안다아시아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벤처투자

왼쪽부터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정광열 강원 경제부지사, 김종훈 전북 경제부지사.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 조용준 안다아시아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벤처투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국벤처투자가 지역 투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앞장선다.

한국벤처투자(대표 유웅환)는 지난 21일 한국수자원공사, 전라북도,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북·강원 지역 혁신 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성식은 한국벤처투자, 한국수자원공사, 전라북도, 강원특별자치도 등 주요 출자자(LP)를 비롯해 안다아시아벤처스, 소풍벤처스 등 펀드 운용사들과 함께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전북·강원 지역 혁신 벤처펀드'는 지역의 공공기관과 지자체, 모태펀드가 공동으로 조성해 지역 혁신기업과 물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주목적 투자대상은 ▲지역 소재(전북·강원) 혁신기업 ▲물 산업 기업 ▲규제자유특구 관련 기업이다.

3년간 ▲모태펀드 294억원 ▲수자원공사 159억원 ▲지자체 135억원 등 총 588억원을 출자해 총 84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벤처투자는 그동안 총 5개(부산, 충청, 동남권, 대구·제주·광주, 전북·강원), 약 3150억원 규모의 지역 혁신 벤처펀드를 결성했다. 오는 2024년까지 모펀드 4100억원, 자펀드 6000억원 조성한다는 목표다.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수도권 벤처 투자 비중이 70%를 웃도는 가운데, 지역 투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 혁신 벤처펀드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여러 모펀드 운용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로 전북·강원 지역 혁신 벤처펀드의 성공적 운용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2 유승운 스톤브릿지 대표, 반기 최대 실적…펀드 결성·회수 가속 [VC 2026 하반기 프리뷰 (3)]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가 펀드 회수 성과를 바탕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하반기에도 IPO·M&A 등 포트폴리오 회수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AI·딥테크 등 강점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23일 VC업계에 따르면, 스톤브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