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금융DB
이어 “중장기 수요 대응을 위해 인프라 투자를 지속해 필수 클린룸을 확보하고자 한다”라며 “결론적으론 올해 CAPEX(시설투자)가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고의 품질과 라인 운영 최적화를 위해 생산 라인 유지 보수 강화와 설비 재배치 등을 진행하고, 미래 선단 노드로의 전환 추진 중”이라며 “공정 기술 경쟁력 강화와 조기 안정화를 위한 엔지니어링 운송 비중을 확대 중이며, CAPEX 내 연구개발(R&D) 비중도 이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