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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사업 연속성 관리 체계' 인증 획득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26 09:54

전사 차원 위기 관리 통해 고객사 신뢰, 사업 경쟁력 제고
화성캠퍼스 시작으로 국내외 반도체 사업장 확대 추진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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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영국표준협회(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사업 연속성 관리 체계(BCMS)'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2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사업 연속성 관리 체계'는 기업이 각종 재해와 재난 등으로 인해 업무가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해도 그 영향을 최소화하고 최단 시간 내에 핵심 업무를 복구해 사업을 정상화 시키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로써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은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더 많은 신뢰를 확보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화성캠퍼스에 우선 구축한 사업 연속성 관리 체계를 국내뿐 아니라 해외 반도체 사업장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성환 BSI 코리아 대표는 "삼성전자는 사업 연속성 관리의 중요성을 깊게 인식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위기 감시 체계와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윤태양 삼성전자 DS부문 글로벌 제조ㆍ인프라 총괄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전사 차원의 체계적 위기 관리를 통해 전통적 위기 요인뿐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반도체 제품 공급에 대한 고객 신뢰도와 업계 리더십을 지속 강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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