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데이터 소외자 지원 앞장선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2 08:56

금융보안원과 MOU 체결
소액 데이터 상품 개발
새로운 분석 환경 구축

신한카드가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금융보안원과 데이터 소외자 대상 데이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철웅 금융보안원장(오른쪽)과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금융보안원과 데이터 소외자 대상 데이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철웅 금융보안원장(오른쪽)과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가 금융보안원(원장 김철웅)과 함께 데이터로 포용적 금융 실천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금융데이터거래소를 운영하는 금융보안원과 데이터 소외자 대상 데이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와 김철웅 금융보안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를 통해 양 기관은 소상공인·청년·스타트업·대학(원)생 등 데이터 소외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데이터를 구매 및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소액 데이터 상품을 개발해 금융데이터거래소에 등록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내에는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금융데이터거래소의 원격분석환경(안심존)에서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새 분석 환경도 구축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금융데이터거래소를 통한 데이터 상품 거래 확대와 가명결합 데이터 상품 거래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양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플랫폼 역량을 교류하는 등 데이터에 기반한 금융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현재 금융데이터거래소에 등록된 신한카드의 상품은 287개이며, 다운로드 수는 2309개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데이터 판매수익 100억원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데이터전문기관 지정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SK텔레콤 ·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함께 민간데이터댐 ‘그랜데이터’도 주도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데이터 소외자에 대한 데이터 접근성을 확대해 금융 데이터에 기반한 사업 아이디어 창출 및 연구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한국캐피탈, 자산 유동화 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 진행…조달 다변화 [캐피탈사 돋보기] 한국캐피탈이 자산유동화 증권(ABS)과 신종자본증권(영구치) 발행을 진행한다. 회사채 발행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 추진 일환이다.23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캐피탈은 리스채권과 대출채권, 할부채권 등을 기초 자산으로 한 총 35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추진 중이다.한국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고 공모사채 발행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라며 "이에 조달 구조를 선제적으로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ABS를 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ABS 발행 조달 비용 절감· 2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선두 굳히기…개인·법인 공략 강화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 규모를 두 자릿수로 늘리며 카드업계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대형·우량 법인을 중심으로 B2B 할부금융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KB Pay를 자동차금융 핵심 영업채널로 활용해 개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마케팅과 UI·UX 고도화를 통해 다이렉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인·법인 양쪽에서 자동차금융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은 9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B2B 할부금융 취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동차 할부금융 3 우리카드, 폭넓은 금융 인재 확보…디지털 사업 확대 뒷받침 [카드사 인재 채용 전략] 우리카드가 상품·영업부터 전략·해외사업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신입 인재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 스펙보다 직무 적합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입사 후에는 개인의 역량과 희망을 고려해 적합한 업무에 배치한다. 데이터·디지털을 전 직무에서 활용되는 기본 역량으로 보고 실무 경험과 교육을 강화해 개인화 서비스와 앱 고도화, 해외 QR결제 등 사업 영역 확대를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지난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를 접수받았다.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필기전형과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