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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서울페이플러스 2.0 선봬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07 08:26

결제단계 축소 및 속도 개선
9월 서울플러스페이 3.0 출시 예정

신한카드가 서울페이+ 앱 업그레이드 작업을 완료했다. 사진은 신한카드 사옥. /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서울페이+ 앱 업그레이드 작업을 완료했다. 사진은 신한카드 사옥. /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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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가 서울페이+(이하 서울페이플러스) 앱 업그레이드 작업을 완료하고 7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페이플러스는 서울사랑상품권 구매와 사용이 가능한 앱으로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서울페이플러스 2.0은 앱 구동과 결제 QR코드 스캔에 걸리는 시간을 기존 대비 절반 이하로 개선했다.

상품권 결제 버튼을 QR코드 스캔하기와 QR·바코드 보여주기 2개로 구분했다. 상품권 잔액이 부족한 경우 신한카드로 추가 금액을 결제할 수 있도록 복합 결제를 기능을 추가했다.

주변 가맹점 지도검색 등 가맹점 찾기 기능을 개선하고, 상품권 선물하기 횟수도 기존 1회에서 무제한으로 확대했다.

가맹점주를 위한 기능도 개선됐다. 가맹점주 외에도 앱 관리자로 점장과 직원을 추가해 매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가맹점에서 결제가 발생하면 지정된 앱 관리자 모두에게 결제알림이 발송된다. 오는 9월부터는 음성 결제알림도 제공된다.

서울페이플러스 앱 내에서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신청이 가능하고, 가맹점 정보를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가맹점별 상권분석과 고객분석, 매출분석 리포트도 제공한다.

가맹점별로 홈페이지를 제공해 가맹점 홍보 사진과 영업시간·주차·메뉴와 같은 추가정보, 사장님 한마디 등을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할인쿠폰 발행도 가능하게 해 소상공인들의 마케팅 활성화도 지원한다.

신한카드는 오는 9월 법인의 서울사랑상품권 구매와 배달앱·쇼핑몰 등 온라인 결제, 골목상권 핫플레이스 소개 서비스 등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또 정책수당 조회와 서울시 소식 등을 제공하는 행정인프라까지 구축한 서울페이플러스 3.0 버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월 27일부터 2022년 이전 구매한 상품권과 결제정보를 서울페이플러스 앱으로 이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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