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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30세까지 가입 가능한 '꿈담은 자녀보험'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7 08:47

삼성생명은 '꿈담은 자녀보험'을 18일부터 판매한다./사진 제공=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꿈담은 자녀보험'을 18일부터 판매한다./사진 제공= 삼성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대표이사 전영묵닫기전영묵기사 모아보기)은 17일,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삼성 꿈담은 자녀보험(무배당)'을 오는 18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작년 4월 출시한 꿈나무 어린이보험은 4일만에 1만건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꿈담은 자녀보험'은 성장기 어린이부터 사회초년생까지 가입할 수 있게 가입 나이를 30세까지 확대했다.

이 상품은 주보험 하나에 고액암·일반암·소액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 3대 진단부터 입원, 수술, 치료, 재해 보장까지 성장기부터 성인에게 필요한 25대 핵심 보장을 담았다.

15세부터 30세가 기존 성인전용 상품을 가입할 경우 성인 인수 기준을 적용 받아 보험 가입에 제한이 있었으나, 이 상품은 별도의 어린이전용 인수 기준을 적용해 가입이 쉬워졌다

꿈담은 자녀보험은 그동안 부담이 컸던 고액치료비암 진단을 신규로 보장하고 최대 5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인 만큼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생증 진단 보장도 추가했다. 중환자실 입원비 일당 최대 10만원, 특정4대 소화계 질환인 식도/위/십이지장/소화성 궤양 진단비를 추가해 보장을 더욱 탄탄하게 했다.

만기보험금은 기존 꿈나무 어린이보험보다 2배로 늘렸다. 보험기간 중 보험금 지급 여부와 관계 없이 만기에 생존할 경우, 결혼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최대 2000만원까지 축하금이 지급되며, 가입금액에 따라 정액으로 지급된다.

만기에는 만기보험금이 나와 손주, 자녀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 활용이 가능하다.

가입나이는 7세부터 30세까지며 보험기간은 20년만기, 납입기간은 10년납/2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꿈담은 자녀보험은 어린이와 사회초년생 모두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주보험 하나로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자녀 혹은 손주를 위해 실속있는 보험을 준비해주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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