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올해 美 출장만 3회' 정용진, SNS 등장한 쇼핑몰은 어디?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4 11:16

2019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그레그 포란 월마트 미국법인 CEO(왼쪽 첫번째) 등과 매장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모습과 메트로폴리탄 마트 전경./ 사진제공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2019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그레그 포란 월마트 미국법인 CEO(왼쪽 첫번째) 등과 매장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모습과 메트로폴리탄 마트 전경./ 사진제공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정용진닫기정용진기사 모아보기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올해 3번째 미국 출장을 다녀왔다. 출장 개인 SNS 이마트 미국 유통체인메트로폴리탄 마켓(Metropolitan Market)’ 사진을 올리며 현지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14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용진 부회장은 최근 미국 출장을 다녀왔다. 부회장은 귀국 개인 SNS 사진 4장과 함께 #metropolitan market in seattle 이라는 설명을 달았다.

부회장의 SNS 게시된 메트로폴리탄 마켓은 이마트가 소유한 미국 유통 체인 하나다. 이마트는 2018브리스톨 팜스메트로폴리탄 마켓’, ‘레이지 에이커스 3개의 유통 브랜드를 가진굿푸드홀딩스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이듬해 굿푸드홀딩스는 뉴시즌스마켓을 2 달러에 인수해 규모를 키웠다.

굿푸드홀딩스 이마트가 인수 당시 LA 시애틀 미국 서부 지역에 24 매장을 운영했지만, 지난해부터 점포수가 51개로 크게 늘었다. 작년 매출은 16272 원으로 직전년에 비해 131.5% 치솟았고, 영업이익도 99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부회장은 올해 3번의 미국 출장에서 현지 유통 사업 현장을 직접 돌아다닌 것으로 전해진다. 올해 첫번째 미국 출장에서는 굿푸드홀딩스 대표로 선임된 스턴 최고경영자(CEO) 현지 관계자를 만나 미국 사업을 점검하기도 했다.

팬데믹 시기에도 불구하고 미국 현장을 직접 검토한 것은 그만큼 부회장이 미국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부회장은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미국에서 새로운 기회를 엿봐야 한다 수차례 강조한 있다. 이마트는 중국·동남아시아보다 규제가 덜하고 시장 친화적인 미국 시장에 집중하며 현지 유통사를 인수해 사업 기반을 다졌다.

미국 진출은 해외 시장 개척 외에 다양한 유통업체와 경쟁하며 현지 사업 방식을 배울 있다는 장점도 있다. 세계 최고이커머스 기업 아마존과 오프라인에서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월마트를 벤치마킹하는 계기가 있다.

부회장의 미국 사업은 내년에도 확장 기조를 이어간다. 내년 상반기 이마트는 최근 미국 오리건주 레이크 오스위고와워싱턴주 밴쿠버에뉴시즌스마켓 신규 점포를 출점하기로 했다.

먼저 내년 상반기 포틀랜드에서도 부촌으로 꼽히는 레이크 오스위고에 2582m²( 781) 규모의 매장을 열고, 이어2023 하반기에는 밴쿠버에 2323m²( 702) 규모의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슈퍼마켓도 오픈 예정이다. LA 사우스 올리브 스트리트 712번지에 식재료 구매 즉석요리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매장을 꾸릴 예정이다. 당초 연내 오픈을 계획했으나 현지 사정으로 인해 내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미국 사업은 현지 경영자들이 주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사업성을 보고 상황에 따라 추가 신규 출점이 있을 수도 있다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포스코이앤씨, 냉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에코 세이버' 첫 적용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며 냉방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공동주택 세대별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자동 제어 시스템 '에코 세이버(Eco Saver)'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에코 세이버'는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경동나비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와 에너지 성능 개선 협약을 맺고 공동 개발한 세대 단위 냉난방 자동 제어 시스템이다. 실증 과정을 거쳐 현재 분양 중인 '더샵 송도그란테르'에 옵션 상품으로 적용된다.시스템은 실내 온·습도와 외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냉난방을 자동 제어하는 방식이다. 사용자가 직접 온도를 반복 조절하는 대신 실내외 환경을 반영 2 동부건설, 시평 25위로 3계단 상승…평가액 2조원대 회복 동부건설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2조원대를 회복하며 종합 순위도 상승했다. 항만과 철도, 하천·산림·농수산토목, 교육·사회용 건축 등 공종별 공사실적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3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2조215억원을 기록해 25위에 올랐다.지난해 28위에서 3계단 상승했으며 평가액은 1조7514억원에서 2701억원(15.4%) 증가했다. 지난해 2조원 아래로 내려갔던 평가액도 1년 만에 다시 2조원대를 회복했다.시공능력평가는 건설사의 공사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정한다. 공공공사 입찰 참가자격 3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진폐재해자 겨울나기 지원…5800명에 28억원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진폐재해자와 탄광근로 순직 유가족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해 총 28억원 규모의 '2026년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9월4일까지 '2026년 겨울나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재가진폐재해자와 탄광근로 순직 유가족, 진폐입원환자 등 5800여 명이다.이번 사업은 재가진폐재해자와 탄광근로 순직 유가족에게 1인당 50만원의 난방비를, 진폐입원환자에게는 1인당 25만원의 문화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재가진폐재해자와 순직 유가족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경북 문경시, 충남 보령시, 전남 화순군에 주소를 둔 장해등급(1~13급) 또는 의증 판정자, 탄광 근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