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돔구장 견학 중"…8개월 만의 미국 출장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8 16:50

올해 초 청라 돔구장 건설 예고

정용진 부회장이 미국 출장길에 올라 돔구장을 견학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용진 부회장이 미국 출장길에 올라 돔구장을 견학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정용진닫기정용진기사 모아보기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미국 출장을 떠났다. 지난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장 이후 8개월 만이다.

8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용진 부회장은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최신식 돔 야구장 ‘글로브 라이브 필드’를 방문했다. 정 부회장은 개인SNS에 방문 모습을 올리고 “돔구장 견학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글로브 라이프 필드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으로 지난해 개장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 자리한 소파이스타디움도 방문했다. 소파이스타디움은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로스앤젤레스램스와 로스앤젤레스 차저스의 홈구장이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대형 LED(발광 다이오드) 디스플레이 비디오 보드를 설치해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다. 오는 11월에는 K팝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2년 만에 오프라인 콘서트를 재개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정 부회장의 행보는 신세계그룹의 돔구장 건설에 관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SK야구단을 인수하고 SSG랜더스를 창단한 정 부회장은 지난 3월 "청라에 돔구장 건설에 관한 법령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아직까지 돔구장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은 나오지 않았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정 부회장의 구체적인 일정은 알 수 없으나 미국 사업 점검차 방문했다”며 “내년 SSG랜더스의 시즌 준비 등 벤치마킹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돔구장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 부회장은 올해 3월에도 미국으로 출국해 현지 사업을 점검했다. 정 부회장은 당시 출장에서 이마트의 미국 법인인 굿푸드홀딩스의 CEO등을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3572가구 청약…김포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등 공급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572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572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모델하우스 3곳이 개관하고, 당첨자 발표는 12곳, 정당계약은 16개 단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김포·세종·부산 등 전국 7곳 청약 진행가장 규모가 큰 공급은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서 분양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다. 시행사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은 오는 11일 이 단지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 2 코람코자산신탁, 리츠시장 점유율 1위…10년 만에 민간이 선두 탈환 국내 리츠(REITs) 시장이 약 10년 만에 공공 중심에서 민간 중심으로 재편됐다. 코람코자산신탁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제치고 민관 통합 리츠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7일 코람코자산신탁에 따르면, 한국리츠협회는 '2026년 상반기 국내 리츠 시장점유율 통계'에서 코람코자산신탁이 총자산(AUM) 16조3574억 원을 운용하며 시장점유율 12.8%로 국내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코람코자산신탁은 6월 말 기준 48개 리츠를 운용했다. 그동안 선두를 유지해 온 LH는 31개 리츠, 총자산 16조1836억원, 시장점유율 12.7%로 근소한 차이의 2위를 기록했다. 한국리츠협회는 민관 통합 시장점유율 1위가 바뀐 것은 2016년 이 3 '서울 집값 부담에 외곽으로'…서울 거주자, 경기·인천 매수 4년 만에 최대 서울 아파트 가격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면서 서울 거주자의 경기·인천 아파트 매입이 늘고 있다.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수도권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기존 아파트뿐 아니라 분양시장으로도 관심이 확산되는 분위기다.30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1~5월 경기 아파트 매매거래는 총 7만865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서울 거주자의 매수는 1만2238건으로 전체의 15.56%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2.53%)보다 3.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22년(18.38%) 이후 가장 높은 비중이다.인천도 비슷한 흐름이다. 올해 1~5월 인천 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