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이어 “이통3사는 과거 경매가 그대로 반영하는 것은 현시점에서는 과도하고 명확한 법적 근거가 과거 사례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향후 정부가 5G 활성화를 고려해 합리적 대가를 산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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