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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1분기 영업이익 1,458억원 달성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3 17:22 최종수정 : 2020-04-23 18:30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스전의 안정적 판매로 영업이익 하락 최소화
저수익, 장기여신거래 축소·부실거래선을 정리로 안정성 강화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주시보 사장이 이끄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코로나 19 영향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1분기 매출 5조 5,110억원, 영업이익 1,458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경기 악화로 인한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 및 가스전의 안정적 판매로 영업이익 하락폭을 최소화하며, 지난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49.2% 증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경기 악화를 대비해 저수익, 장기여신거래를 축소하고 부실거래선을 정리하는 등 이익 안정성을 강화했다.

미얀마 가스전은 유가 하락으로 판매가격도 하락했으나 중국, 미얀마와의 안정적인 파트너십으로 1분기 일평균 5.7억 세제곱피트를 판매하며 비교적 선전했다는 평가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코로나 19와 저유가 등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가중된 상황에서도 이익 및 현금흐름 중심 경영을 강화하여 트레이딩사업 체질 개선, 수익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강, E&P, 식량, LNG 등 핵심사업의 밸류체인 강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기반 구축과 함께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선제적, 탄력적으로 대응해 지속 성장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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