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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저해지환급형으로 보험료 낮춘 '(무)여성건강평생보장보험' 출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24 10:15

푸르덴셜생명, 저해지환급형으로 보험료 낮춘 '(무)여성건강평생보장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 여성생식기암 등의 질병과 사망을 보험료 변동 없이 평생 보장해주는 '(무)여성건강평생보장보험(저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무)여성건강평생보장보험(저해지환급형)’은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살지만 여성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용 증가로 경제적 부담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보험료는 낮추고 여성 질병 보장을 강화한 여성전용 보험 상품이다.

이 상품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중대한 질병의 진단 및 수술뿐 아니라 유방절제수술, 자궁절제수술, 부인과질환 수술 등 여성 질병 관련 보장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저해지환급형 상품 구조로 해지 시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보험료를 낮춰 같은 비용으로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저해지환급형을 적용한 평준형 주계약의 경우 여성 30세(가입금액5000만원, 60세납 기준)의 월보험료는 8만원으로 표준형(10만2000원) 보다 21.6% 낮다.

이 상품은 물가 상승에 대비해 연령이 높아질수록 사망보험금이 증가하는 체증형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체증형으로 1억원 가입시 사망보장의 경우 1억원에서 최대 1억5000만원, 질병보장의 경우 8000만원에서 최대 1억2000만원 보장받을 수 있다.

두 번째 보장특약을 가입하면 암을 포함한 중대질병에 대한 질병 및 수술을 한번 더 보장받을 수 있어 재발, 전이암의 추가 보장도 가능하다. 고객의 라이프사이클 변화에 따라 추가적인 보험료 부담이 없는 연금전환특약과 실버널싱케어특약을 통해 기존 사망보장을 은퇴 후 생활비 또는 간병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정자영 푸르덴셜생명 마케팅본부 이사는 “사회 경제주체이자 가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성들이 자신과 가정을 지키기 위한 금융 상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며 “여성 고객 조사에 따르면 질병보장에 대한 니즈가 높은 것으로 확인돼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성 질병 보장 중심의 보험 상품을 출시한 것” 이라고 밝혔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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