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최태원·권오준회장 등 방미 경제사절단 이르면 내주초 확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16093101183114fnimage_01.jpg&nmt=18)
이에 따라 경제사절단 멤버로 거론되고 있는 최태원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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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현대자동차그룹은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 가전 부문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이 참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의선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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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회(이하 경총), 코트라 등 경제단체들은 최근 대한상의에게 경제사절단 멤버 추천 명단을 제출했다. 대한상의는 추천 명단을 토대로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멤버를 확정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전경련, 무역협회, 경총, 코트라 등 경제단체들이 경제사절단 추천 명단을 보내왔다"며 "이를 취합해 곧 최종 멤버를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상의가 경제사절단 멤버를 단독으로 결정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청와대, 산업부는 그동안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멤버 결정에 참여해왔다"며 "아직 산업부 인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특이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한상의가 단독으로 멤버를 결정한다는 것은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