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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최태원·권오준회장 등 방미 경제사절단 이르면 내주초 확정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16 09:31 최종수정 : 2017-06-16 11:17

대한상의, 최태원·권오준회장 등 방미 경제사절단 이르면 내주초 확정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가 오는 29~30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멤버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이르면 다음주 초에 개최한다. 심의위원회는 업종별 전문가, 학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경제사절단 멤버로 거론되고 있는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그룹 회장, 구본준닫기구본준기사 모아보기 LG그룹 부회장, 권오준닫기권오준기사 모아보기 포스코그룹 회장, 허창수닫기허창수기사 모아보기 G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이 다음주 초면 참가 여부가 확정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과 현대자동차그룹은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 가전 부문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이 참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도 참가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는 상황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회(이하 경총), 코트라 등 경제단체들은 최근 대한상의에게 경제사절단 멤버 추천 명단을 제출했다. 대한상의는 추천 명단을 토대로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멤버를 확정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전경련, 무역협회, 경총, 코트라 등 경제단체들이 경제사절단 추천 명단을 보내왔다"며 "이를 취합해 곧 최종 멤버를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상의가 경제사절단 멤버를 단독으로 결정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청와대, 산업부는 그동안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멤버 결정에 참여해왔다"며 "아직 산업부 인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특이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한상의가 단독으로 멤버를 결정한다는 것은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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