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구본준의 ‘반도체 꿈ʼ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자신의 마흔일곱 번째 생일을 고통스럽게 맞았다. 1998년 12월 24일이다. 구 회장이 양력으로 생일을 쇠는지 어떤지 알 길은 없다만, 그날은 외환위기 시절 반도체 빅딜을 둘러싸고 1년 내내 이...
2026-02-09 월요일 | 최용성 기자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4년간 쌓은 3천억 어디 쓰나 봤더니
LX그룹 지주회사 LX홀딩스(대표이사 구본준, 노진서)가 지난 4년간 곳간에 차곡차곡 쌓아온 현금 쓰임새가 드러났다. LX홀딩스는 최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과 대지를 5120억 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하며 그룹 사옥...
2025-10-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구본준 회장, LX홀딩스 이사회 인맥 재편…올해 LG화학 인연 활용 [이사회 톺아보기]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올해 LG화학에서 맺은 인연을 활용해 그룹 순수지주회사 LX홀딩스 이사회를 재편했다. LX홀딩스는 이사회 의장인 구 회장과 직간접적 연이 있는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된다. 올해 3월부터 사외...
2025-07-1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X홀딩스 정기주총, 구본준 회장 "글로벌 사업 발굴할 것"
LX홀딩스가 ‘제4기 정기주주총회’를 31일 개최했다. LX홀딩스는 이날 3서울 종로구 광화문 소재 본사에서 주주 대상으로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를 가졌다. 이어 ▲제4기 재무제표...
2025-03-3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구본준 LX 회장 장남' 구형모 대표, 사장 승진
LX홀딩스와 LX MDI, LX벤처스 등 3개 사가 각 사별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14일 LX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임원 인사에서는 LX MDI의 각자 대표이사를 맡는 구형모 대표이사(부사장)와...
2024-11-14 목요일 | 손원태 기자
구본준 LX그룹 회장, '네 쌍둥이' 아빠 직원에 1억원 전달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네 쌍둥이를 얻은 직원에게 1억 원을 전달했다.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최근 네 쌍둥이를 얻은 정재룡 LX하우시스 청주구매팀 선임과 배우자 가미소 씨에게 출산 격려금 1억 원을 선물했다....
2024-11-0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구본준의 LX세미콘 체질 개선 적임자 이윤태 [2023 재계 인사]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올해 부진한 LX세미콘(대표 손보익) 반등을 위한 칼을 뽑았다. 과거 LG그룹 시절부터 LX세미콘(당시 사명 실리콘웍스)을 이끌었던 손보익 사장과 결별하고 삼성출신인 이윤태 삼성전기 고문을 ...
2023-11-1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X세미콘, ROIC 6.36%…출범 3년 차 구본준, 상반기 수익성 1위 [상반기 수익왕-LX그룹]
올해로 출범 3년차를 맞은 구본준 LX그룹 회장(사진)의 상반기 효율성 1위를 기록한 곳은 LX세미콘(대표 손보익)이었다. LX세미콘은 해당 기간 LX그룹 주요 계열사 중 ROIC(Return On Invested Capotal : 투하자본이...
2023-09-0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김홍국·구본준·김남정, HMM 인수전 참여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구본준 LX그룹 회장,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이 올해 M&A 시장 최대어인 HMM(대표 김경배) 인수전에 참여한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매각 주관사 삼성증권이 이날 5시까지 예비...
2023-08-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X그룹, 출범 3년 만에 대기업 순위 44위 올라…구본준, 동일인 지정
LX그룹(회장 구본준)이 출범 3년 만에 대기업 순위 44위에 올랐다.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도 대기업집단 지정 결과에서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됨과 동...
2023-04-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구본준 LX 회장 ‘아버지 유산’ 품기 성공할까?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아버지 유산인 ‘매그나칩반도체’를 품을지 관심이 쏠린다. 매그나칩반도체는 구 회장 아버지인 고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1989년 설립한 금성일렉트론에서 비롯된 회사다.매그나칩반도체(...
2022-08-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출범 1년 ‘최우수’ 성적 구본준 LX 회장, 올해부터 상·하반기 사업보고회 시작
지난해 5월 출범한 LX그룹(회장 구본준)의 구본준 회장(사진)이 곧 설립 이후 첫 사업보고회를 진행한다. 해당 보고회를 통해 중장기 미래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16일 관련 업계 및 언론 보도에 따르면 LX그룹은 ...
2022-05-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첫 해 최우수 성적표 받은 구본준, 반도체·유리 등 사업 영토 확장 박차
지난 3일 출범 1주년을 맞은 LX그룹(회장 구본준)이 ‘최우수’ 성적표를 받았다. 핵심 계열사인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을 비롯해 원자재 가격·물류 운임 상승 등의 효과에 힘입어 1년 만에 총자산 10조 원...
2022-05-1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LX 출범 1년, 자산 10조 돌파 등 호성적…개척자 구본준, 금융 등 사업 다각화 박차
구본준(사진) LX호가 어제(3일) 출범 1년을 맞은 가운데 자산 10조 원 돌파 등 호성적을 거뒀다. 구 회장은 실적 호황을 바탕으로 최근 금융·친환경 사업 확대 등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영업익 ...
2022-05-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X 구본준, 사업영토 확장 박차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M&A를 통해 사업 영토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표적 사례가 LX인터내셔널(대표 윤춘성)의 한국유리공업 인수다. LX인터내셔널은 최근 코리아글라스홀딩스가 보유한 한국유리공업 지분...
2022-04-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X홀딩스, 노진서 대표이사 선임…구본준, 금융업 등 사업 다각화
LX홀딩스(회장 구본준)가 일신상 이유로 물러난 송치호 전 대표이사를 대신해 노진서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그뿐만 아니라 금융업을 영위 사업에 추가,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LX홀딩스는 29일 열린 정...
2022-03-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자녀에 주식 1500만주 증여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자녀들에게 LX홀딩스 주식 1500만주를 증여했다. LX홀딩스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 신고를 통해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자녀들에게 LX홀딩스 주식 1500만주를 증여했다고 27일 공...
2021-1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 구본준 회장 지분 정리에 7%대 '하락'
14일 LG 주가가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의 보유 지분 매각 소식에 약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LG는 전 거래일보다 7.36% 하락한 8만500원에 마감했다.이날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LG를 1139억원 순...
2021-12-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LG 지분 매각…계열분리 요건 충족
구광모 LG 회장과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상호 보유한 지분을 정리했다.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은 14일 거래소 개장 전 시간 외 대량매매를 통해 보유 중인 ㈜LG 지분 7.72% 가운데 4.18%를 외부 투자자에게 블...
2021-12-1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구본준 LX 회장, 스킨쉽 경영 여전...직원 격려 위해 '모바일 쿠폰' 깜짝 선물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사진)이 특유의 스킨십 경영으로 다시 한번 직원 챙기기에 나섰다. 17일 LX홀딩스에 따르면 구 회장이 최근 직원 800여명에게 작지만 정감 어린 깜짝 선물을 보냈다. 대상자는 현장에서 근무하...
2021-08-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구본준 LX 회장, 첫 사장단 회의 개최…"ESG 경영 집중 논의"
LX그룹이 사명을 바꾸고 처음으로 연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집중 논의했다. LX홀딩스는 최근 광화문 본사에서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구본준 회장의 LX홀딩스, 오늘(27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LG의 인적분할 신설 법인 엘엑스홀딩스(LX홀딩스)가 오늘(2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의 인적분할 신설 법인인 LX홀딩스의 보통주와 종류주가 이날부터 유가증권시장에...
2021-05-2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구본준 회장 아들 구형모씨, LX홀딩스 상무로 합류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의 아들인 구형모씨가 LX홀딩스 경영기획담당 상무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LG전자 일본법인에서 책임(차장급)으로 근무하던 구형모씨는 지난주 LX홀딩스 경영기획...
2021-05-1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