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클립카드 간담회 "한국의 알리페이, 페이팔로 발돋움"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13 13:53 최종수정 : 2017-06-14 09:38

김형욱 실장, “핀테크 가능성 높게 봐”
KT 5대 플랫폼에서 핵심 금융 플랫폼

△김형욱 KT플랫폼사업기획실장(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출시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형욱 KT플랫폼사업기획실장(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출시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클립카드는 KT가 지향하는 5대 플랫폼에서 KT의 핵심 금융거래 플랫폼으로, 우리나라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핀테크 서비스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이 13일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열린 ‘클립카드’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클립카드의 성장가능성에 대해 이와 같이 밝혔다.

이날 김 실장은 “미국에는 페이팔 중국에는 알리페이 등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가 나타나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도 수많은 핀테크 서비스들이 우후죽순 나타났지만 아직 시장을 뒤흔들만한 파급력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국내는 신용카드 인프라가 세계 최고 수준이며, 보급률과 사용률면에도 월등해 일찍이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출시했지만 크게 성공한 사례가 없다는 그의 지적이다.

하지만 뛰어난 ICT인프라와 혁신기술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핀테크 시장의 가능성은 여전하다고 덧붙인 그는 ‘클립카드’의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김 실장은 “KT는 이런 모든 점을 착안해 고객에서 가장 익숙한 신용카드 인프라에 KT의 ICT기술을 접목한 클립카드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클립카드를 준비하면서 사용자테스트를 통해 클립카드 서비스가 우리나라 시장에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을 하게 됐다”고 단언했다.

이어 그는 클립카드 출시가 늦어진 점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KT는 작년화이트카드 개념의 클립카드 출시계획을 이미 말씀드린 바가 있어 출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라며 “하지만 KT의 생각, 비전, 콘셉트를 이 작은 카드에 담아내는 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그러다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GR Korea,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한·영 AI 국가전략 논의 공공정책·대관 전문 컨설팅 기업 GR Korea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공동으로 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AI 정책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인공지능과 국가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영국 하원의원 대표단(대표 알리시아 컨스), 문주윤 GR Korea 총괄, 홍성은 성균관대 교수, 이원태 국가 AI 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정헌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AI 국가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공유할 예정이다.GR Korea 측은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살펴보고, 한·영 양국 AI 산업 경쟁 2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3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