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영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오른쪽에서 네번째)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지제공=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지난 20일 여성가족부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6년 가족친화인증 수여식'에서 가족친화기업으로 신규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남영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한국투자저축은행 관계자는 “2013년 경기도 일하기 좋은 10대 기업 수상 이후 꾸준히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서 노력한 결과가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직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 힘쓰는 저축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