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은 22일 오후4시 '2016년 제4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개최, 상호금융권 특성을 반영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체적인 도입방안 및 시행계획은 중앙회 공동으로 30일 발표할 계획이다.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에는 소득심사 강화, 분할상환 방식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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