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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 사랑의 희망가방 만들기 봉사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6-12-21 09:30

임직원 15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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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 임직원이 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임직원이 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저축은행이 '사랑의 희망가방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한저축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희망가방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150여명이 참여했다. 최창식 중구청장도 방문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신한저축은행은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배식봉사, 지역 아동 대상 금융교실, 국립현충원 및 경복궁 환경정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나갈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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