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카드는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전 '브루클린 박물관 소장 이집트 보물전 : 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 입장권을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전시기간 동안 우리카드로 인터파크와 현장에서 입장권을 결제하면 입장권의 20%가 할인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우리카드 스마트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년 4월 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특별기획전 '이집트 보물전'은 사람과 동물 미라, 관, 석물, 보석 등 미국 브루클린 박물관의 소장품 총 230여점을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회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