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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수수료 없는 중금리 대출 제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07 01:12

SBI저축은행, 수수료 없는 중금리 대출 제공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SBI저축은행은 중금리로 대출을 제공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서민금융기관 행보를 걷고 있다.

SBI저축은행 희망나눔 봉사단은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7월 30일에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보육시설인 남산원을 방문해 물품을 기증하고 환경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SBI저축은행의 모바일 중저금리대출 ‘사이다’는 시중은행 고객, 은행 대출 거절 고객은 물론, 고금리 카드론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상품이다. 대출금리가 신용등급 1등급 6.9%부터 ~ 6등급 13.5%까지이며, 대출한도는 국내 모바일 전용 대출상품 가운데 가장 큰 3천만원으로 설정했다.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무방문, 무서류로 당일대출도 가능하다.

‘사이다’는 평균 금리가 9.8%로 카드론 평균금리보다도 무려 5~6%p 낮은 수준이다. 최저금리는 6.9%로 은행권 신용대출의 평균금리와도 큰 차이가 없다.

소비자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것도 서민 금융 상품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사이다’는 중도상환수수료, 대출취급수수료 등 대출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체의 수수료가 없다. 기존 모바일 전용 대출상품 중에서 ‘사이다’의 최고 한도는 3000만원으로, 기존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 상품이 리스크를 이유로 주로 1000만원 이하의 소액이었던 것과는 달리 한도를 넉넉하게 설정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편리한 모바일을 통하더라도 여유 있는 규모의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대출기간도 소비자가 안정적, 계획적 자금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설정했다. 사이다의 대출기간은 최장 60개월(5년)이며, 추가로 3개월~6개월의 거치가 가능해 총 상환기간을 63개월~6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어 소비자의 상환 부담을 덜어준다. 대출신청금액을 최소 5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세분화해 고객이 필요한 만큼 계획적으로 자금이용이 가능하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모바일 중저금리대출 ‘사이다’ 성공의 주요 관건이 신용평가시스템(CSS)에 달려 있다는 판단 하에, 그간 10년이 넘게 자체 CSS 시스템에 축적된 방대한 고객 신용평가 정보를 바탕으로 이번 모바일 중저금리대출 ‘사이다’를 위한 별도의 정교화된 신용평가시스템 (CSS) 구축하는 데 모든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신용평가시스템(CSS)을 기반으로 향후로도 계속 신규 고객과 SNS 등 IT를 접목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더욱 최적화된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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