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피탈은 지난 7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박송완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박 대표는 1958년 2월 생으로 호텔롯데 경영지원부문 이사, 롯데칠성음료 총무·구매 담당 이사를 역임했다.
2011년부터 롯데인재개발원장을 맡아왔다.
고바야시 마사모토 대표는 롯데캐피탈 대표직은 사임했으나 롯데홀딩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유지하기로 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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